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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야달님께서 댓글로 올리신 게시물입니다.
오작교
https://park5611.pe.kr/xe/Gasi_04/42694
2006.10.02
11:24:28 (*.105.128.189)
630
8
/
0
목록
징검다리 휴일로 시작되는 추석 연休!
울 님들도 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 가고 계실테죠???
건강 챙기고, 안전 챙기셔서 고향길로 출발~!!
안전운전 하셔서 즐겁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_^*
이 게시물을
목록
2006.10.02
11:26:23 (*.105.128.189)
오작교
아래의 고운초롱님의 게시물인 "고우신 울 님덜 ~~~~~"에
야달남님께서 댓글로 남기신 것입니다.
이 플래시에도 음악이 들어 있는데 고운초롱님의 게시풀의 음악과
서로 뒤섞여서 무슨 내용인지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부득불 그곳의 댓글을 삭제를 햇습니다.
야달남님 이해를 해주시겠지요?
2006.10.02
11:56:08 (*.53.238.105)
고운초롱
흐미~
갑자기 없어져서리~ㅎ
한참을 찾아 헤메이다 왔다욤~*^^*
2006.10.02
13:32:19 (*.57.153.114)
야달남
아고!!
오작교니~ 임!
고맙습니다.
지는 그걸 미쳐 생각 못 했는데.... 감솨! 감솨~@!
2006.10.02
13:39:12 (*.205.75.19)
늘푸른
그래요
추석때는 알맞게
먹고 알맞게 취해야 합니~당
고생하는
아줌씨들의 어깨를 주물러 주세~용
명절 잘 보내세요^^**야달남님!
2006.10.02
21:31:40 (*.159.61.177)
An
하하하~
맛난 음식도 마니 드시고
가족들과 사랑도 마니 나누세요!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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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의 차가 생각나는 풍경 ...
5
별빛사이
535
2006-09-14
2006-09-14 20:25
한잔의 차가 생각나는 풍경 / 이정하 잠깐 만나 차 한잔을 마시고 헤어져도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전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빛만 보고 있어도 편안해 지는 사람 한잔의 차를 마시고 일어...
1589
그대의 가을을 찾아 / 雲海
6
별빛사이
528
2006-09-18
2006-09-18 10:31
그대의 가을을 찾아 / 雲海 그대의 가슴 깊은 그리움 꺼내 보다 보듬어 주지도 못하고 조각난 슬픔으로 물들여지는 가을입니다 그대가 그려주는 그리움하나 가슴에 곱게 남기지 못하고 떨어지는 낙엽처럼 눈물로 잠들어야 하는 가을입니다 그대가 잠든 쓸쓸한...
1588
★ 여자 나이 쉰이면 ★
16
달마
751
2006-09-20
2006-09-20 00:30
★ 여자 나이 쉰이면 ★ 여자 나이 쉰이면 누가 몇이유 하고 물을때 대답하기 싫은 나이.. 거울 앞에서 오래도록 화장하고 싶은 나이.. 어쩌다 밝은 창에 비친 내 모습에 우울해서 종일 말문을 닫는 나이.. 옷을 고를 때 화사한 색상에 남몰래 눈길이 가는 나이...
1587
창문을 열고 하늘을 보세요(펌)
4
별빛사이
578
2006-09-26
2006-09-26 17:47
창문을 열고 하늘을 보세요/雲海 힘들어 하는 그대여 한 걸음이라도 걸어가야 해요 확 트인 길이 나오리라 그려보며 떠나야 해요 늘 푸르름으로 다가오는 저 하늘도 어제는 검은 눈물 흘리며 흘러가다 오늘에서야 더 높게 커진 마음 자랑하고 있잖아요 어떻게...
1586
동행
2
구석돌
527
2006-09-30
2006-09-30 15:51
동행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고 누군가...
1585
고우신 울 님덜~~행복하고 편안한~ 한가위가 되시길 빕니다.*^^*
16
고운초롱
770
2006-10-02
2006-10-02 09:38
고운초롱 고유의 명절 한가위 글;전영애 동심의 그리운 시절 철없이 명절되면 새옷 사 주지 않을까 냉가슴 앓던 그리움. 새록새록 피어나는 까닭은 세월 흐른 탓이겠지. 디딤 방앗간 분주하고 불린 쌀 소쿠리에 담아 아낙 머리 위에 언 고. 동네방네 시끌벅적...
아래 야달님께서 댓글로 올리신 게시물입니다.
5
오작교
630
8
2006-10-02
2006-10-02 11:24
징검다리 휴일로 시작되는 추석 연休! 울 님들도 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 가고 계실테죠??? 건강 챙기고, 안전 챙기셔서 고향길로 출발~!! 안전운전 하셔서 즐겁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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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명절되세요
1
구석돌
628
2006-10-04
2006-10-04 22:10
즐거운 추석되세요 오작교가족 여러분!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간직만하고 제대로 보답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하지만 ..고마운 마음자리 늘 기억하고 있답니다. 추석이 며칠 남지 않았네요. 고향길 조심해서 다녀오시고,넉넉하고, 즐거움이 가득한 훈훈한 정...
1582
제5회 부산바다 하프 마라톤 대회 다녀왔습니다.
5
구석돌
542
2006-10-15
2006-10-15 00:48
♧.집결장소 - 해운대 올림픽공원 ♧.2006년 10월1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출발 ♧.코스 : 올림픽공원 - 동백섬 - 수영2호교 삼거리 - 우동천 진입램프- 장산터널앞 U턴 - 광안대교(상층부) - 동명대학교 앞(반환) - 광안대교(하층부) - 올림픽공원 ♧.심장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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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5
붕어빵
538
2006-10-17
2006-10-17 10:54
바람은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바람이 성긴 대숲에 불어와도 바람이 지나가면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기러기가 차가운 연못을 지나가도 기러기가 지나가고 나면 그 그림자를 남기지 않는다. 그러므로 군자(君子)는 일이 생기면 비로소 마음이 나타나고 ...
1580
창가의 상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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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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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2006-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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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 향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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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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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8
2006-11-18 00:49
♡ 국화꽃 향기 중에서..♡ 끝까지 책임지는 것도 사랑이고.. 끝까지 바라보는 것도 사랑이고.. 끝까지 기다리는 것도 사랑이다.. 사랑은 첫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마지막 순간에.. 끝 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사랑이다.. 끝까지 지켜줄 자신이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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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날에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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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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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7
2006-12-07 15:34
* 그리운 날에 쓰는 편지 * 받아 볼 리 없지만 읽어 볼 리 없지만 연분홍 빛 고운 편지지에 그리움 가득 담아 편지를 씁니다. 글자 하나에 당신의 미소가 떠오르고 글자 하나에 당신의 음성이 살아나서 더욱 보고픔이 짙어져 가도 이젠 부칠 수 없는 편지입니...
1577
손가락의 용도 (유며 플레쉬)
2
야달남
536
2006-12-18
2006-12-18 11:15
1576
그리운 친구~
15
Jango
677
2006-12-18
2006-12-18 15:18
우리 모두 아름다운 사람인 것을 해맑은 아가의 미소를 꿈처럼 지니고 태어난 우리의 삶에는 어둡고 힘든 삶의 고비마다. 투명한 영혼이 숨쉬고 자아내는 신음에는 사랑의 숨결이 있다. 서로에게 굳게닫힌 가슴열면 실타래 풀어지 듯 이어지는 너와 나의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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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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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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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5
2007-02-05 21:36
***사랑이란*** 눈처럼 희고 깨끗해야만 하리 눈처럼 낮은 곳으로 내려오는 겸손이여만 하리 눈처럼 모든 허물을 덮어야만 하리, 가슴으로.. 눈처럼 차고 냉철 해야만 하리 때로는... 눈처럼 소리 없이 녹아 스며들어야만 하리 아무도 모르게 눈물로... 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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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하나의 음악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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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706
2007-02-25
2007-02-25 23:12
* 삶은 하나의 음악인것을~ * 언제부터인가? 살아갈 날 보다 살아온 날이 많아지면서부터 삶은 하나의 음악이 되었습니다 나만의 그 삶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무렵부터 얼마나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살았는지 얼마나 많은 것들을 잃어버리고 살았는지를 알게 ...
1573
내가 사랑하는 세월 - 孤雲/최재경
8
하늘정원
568
2007-03-19
2007-03-1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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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여전히 나를 찾아와 / 박소향
10
尹敏淑
598
2007-03-20
2007-03-20 17:20
봄은 여전히 나를 찾아와 / 박소향 봄은 여전히 나를 찾아와 낯익은 기억으로 부풀어 오르다가 솜털에 날린 바람 한 자락 옆자리에 툭 떨궈놓고 간다 나부(裸婦)의 살결처럼 물오른 산야에 가지의 입김 푸르게 살아나면 태초의 첫날처럼 얄미운 꽃잎 환히 피...
1571
행복한 세상
10
엔리꼬
536
2007-03-25
2007-03-2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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