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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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521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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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164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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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780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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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 외1 / 이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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琛 淵 | 530 | | 2009-08-10 | 2009-08-10 06:55 |
시인들 언제 어디서고 기념사진 속에서라면 시인은 단연 군계일학이다. 사진 속의 인물이 설사 한 무더기 삼성장군들이거나 온통 노동자투성이로 떡을 치고 있더라도 엿장수 마음대로? 절대로 시인은 시인이기를 그만 둘…수가 없다. 뒈진 듯하면서도 살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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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같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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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30 | | 2008-07-03 | 2008-07-03 12:20 |
전체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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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외롭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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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30 | | 2008-06-23 | 2008-06-23 11:14 |
BGM:Dorogi/ Dje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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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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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30 | | 2008-05-28 | 2008-05-28 16:36 |
전체화면 감상 BGM:Sweet People -Jeux Interdits(금지된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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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의 카타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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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30 | | 2008-05-27 | 2008-05-27 18:23 |
전체화면감상 <!-- end clix_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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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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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30 | | 2008-02-12 | 2008-02-12 09:46 |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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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망울로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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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 | 530 | | 2007-12-24 | 2007-12-24 00:18 |
꽃망울로 쓰는 편지/도솔 꽃망울이 터질것만 같아요 가슴이 벅차올라 어쩔 수 없이 터져야만 해요 그리운 님이 옆에 계시면 마음겉 가슴을 열고 님에게 보여주고 싶은데 그님은 정녕 아니 오시나요 저에 예쁜 모습을 저버리시나 보지요 이제는 피여날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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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04/049/100x100.crop.jpg?20211120222336) |
별을 헤는 밤의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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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공주 | 530 | | 2007-12-13 | 2007-12-13 15:03 |
. 별을 헤는 밤의 그리움/도솔 저별은 너에 별 저별은 나에 별 별을 헤는 깊은밤 처럼 스산하게 그리움이 염습해 가는 밤 너는 아느냐! 나의 그리움을 누군가 떠난 님을 그리듯 텅빈 내가슴 저별은 아실려는지 가신님 떠난 자리가 못내 아쉬워 긴긴밤 창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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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64/048/100x100.crop.jpg?20211117082531) |
24일 음성 꽃동네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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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 | 530 | | 2007-12-01 | 2007-12-01 14:18 |
"마음 따뜻한 사람들 386 밴드" (대전 직장인 386 밴드 창작곡) 가을이 가기 전에/노래:정윤기/작사:전미진/작곡:조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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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꿈으로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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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30 | | 2007-11-03 | 2007-11-03 12:26 |
♡ 그대는 꿈으로 와서 ♡ 그대는 꿈으로 와서 가슴에 그리움을 수놓고 눈뜨면 보고픔으로 다가온다. 그대는 새가 되어 내 마음에 살아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그리움이란 울음을 운다. 사랑을 하면 꽃피워야 할텐데 사랑을 하면 열매를 맺어야 할텐데 달려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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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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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30 | | 2007-10-30 | 2007-10-30 10:26 |
바보이고 싶다 물고 무는 무한경쟁을 훌쩍 건너 하늘대는 코스모스를 보고싶다. 세상사가 원한다고 다 되는 건 아니지만 욕심 없이 넋 나간 사람 되어 오늘 하루만은 바보이고 싶다. 언젠가는 이 세상을 놓고 뭇-들의 눈물을 받을텐데 뭘 그리도 악물고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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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60/048/100x100.crop.jpg?20211116023712) |
♧ 일곱(seven)가지 예쁜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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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30 | | 2007-10-22 | 2007-10-22 10:36 |
♧ 일곱(seven)가지 예쁜 행복 ♧ 첫째, Happy look /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들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Happy talk /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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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에 찾은 고향길 / 새빛 장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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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30 | | 2007-10-14 | 2007-10-14 1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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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에 빠질 줄 알아야 행복하다. (p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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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0 | | 2007-09-19 | 2007-09-19 17:34 |
착각에 빠질 줄 알아야 행복하다. 어느 정도 자기가 행복하다는 착각에 빠져야 행복을 누릴 줄 아는 사람으로 살아진다 이것의 이유가 되고, 저것의 이유가 되어 자기도 모르는 어둡고 습습함에 정체를 알 수없는 중량감에 동행해 버릴 때에는 무게를 이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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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의 편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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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 | 530 | | 2007-09-04 | 2007-09-04 02:40 |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요한복음과 함께(4)!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해 지음받았으며 그분 없이 된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요한사도의 일갈입니다. 모든 것이 누구를 통해 지음을 받았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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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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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30 | | 2007-08-25 | 2007-08-25 11:20 |
잃어버린 우산 ....../용혜원 빗 속을 거닐때는 결코 잃어버릴수 없었는데 비가 개인 후에 일에 쫒기다 보니 깜빡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사랑할 때는 결코 이별을 생각하지 않았는데 마음을 접어두고 서로의 길을 가다보니 헤어져 버린 우리가 되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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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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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30 | | 2007-08-24 | 2007-08-24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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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되기...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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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30 | | 2007-08-03 | 2007-08-03 23:49 |
그리운 사람 되기 / 나 선주 나는 그대의 그리운 사람으로 살고 싶다 늘 곁에 있어도 내가 필요하고 눈 마주쳐도 그리운 그대의 그리운 사람이 되고 싶다 몹시 즐거울 때 웃음 속의 사람이 되고 싶고 힘들 때 절실히 요구되는 세상에 단 한 사람뿐인 그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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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의 빛으로 차오르는 사랑 / 전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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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30 | | 2007-08-01 | 2007-08-01 0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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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18/047/100x100.crop.jpg?20211213091610) |
천년전에도 우리 사랑 했을까/초희 윤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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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30 | | 2007-07-24 | 2007-07-24 01:02 |
*** 천년전에도 우리 사랑 했을까 초희 윤영초 천년의 억겁속에 지나친 인연으로 우리는 다시만난 것일겁니다 이토록 가슴에 담아 보고픔에 그리움에 숨죽인 날이 많았다는 것은 아마도 천년전에도 사랑했던 사이였나 봅니다 설혹 이세상 못다한 사랑이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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