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소금의 만남처럼 물과 소금은 서로 다른 성격이지만 알고 보면 친한 사이 입니다. 잦은 만남과 이별이지 않고 고귀한 만남으로 둘은 빈자리를 채워 주길 원합니다. 서로는 언제나 함께 함에 식탁 위에 간을 맞춰 주는 하나의 의미입니다. 만남이 싱거우면 소금이 되어 짜면 물이 되어 서로를 영원까지 찾아 주는 아름다운 물과 소금의 만남처럼 우리의 만남도 서로의 부족한 자리를 채워 주는 필연의 만남이길 소망합니다. - 삶의 지침서 중에서 - 여러분들과 만남은 물과 소금 이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기쁘다 구주오셨네","메리 크리스마스" - 늘푸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