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아침 * 도시의 새 아침이 움직인다. 또 하나의 시작이란 목적을 걸고 힘든 어제의 멍에들 모두 새롭게 단장 했나보다 차들의 행렬이 웃는다. 사노라면 부딪히던 찌꺼기들을 말끔히 다 비우고 새 하늘이 밝다 사람은 웃을 일이 있어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야 웃을 일이 생긴다 했다 그래 웃어 보자 내 작은 그릇을 반들 하게 닦아 놓고 웃음을 가득 담아 보자 글 / 박상희 이제 아침이오면 연휴가 끝나고 정해년 새해업무(일)가 시작됩니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롭게 힘찬 발걸음으로 밝게 웃으면서 시작합시다. 모두 다 화이팅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2007. 1. 1 달마 드림
    New Morning - Bandari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