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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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0423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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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3018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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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3585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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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은 이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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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04 | | 2007-09-13 | 2007-09-13 11:35 |
*** 커피향에 묻어나오는 부드러운 입맞춤으로 두런두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런친구가 그립습니다 미루나무 그늘아래서 어깨 나란히 마주대고 앉아 파란하늘 바라보며 생각 나눠가질수 있는 그런친구가 그립습니다 느낌가득 실어다 작은 사연들 띄워 보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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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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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자 | 504 | | 2007-09-29 | 2007-09-29 08:10 |
가을의 초대장 가을이 나에게 초대장을 보내왔습니다 꼭 오시라고 신신당부를 했습니다만 그대와 함께 가고 싶습니다 만약, 그대가 못 갈 사정이 생기시더라도 죄송하지만 그대의 시간을 훔칠 계획입니다 나뭇잎마다 시화전을 한다는군요 예쁜 잎새에 시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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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 집무실에 걸려있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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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504 | | 2007-10-17 | 2007-10-17 13:49 |
.bbs_content p{margin:0px;} Desiderata(Desired) by Max Ehrmann Go placidly amid the noise and haste, and remember what peace there may be in silence. As far as possible, without surrender, be on good terms with all persons. Speak your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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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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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04 | | 2008-02-12 | 2008-02-12 09:46 |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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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살다가 살다가 -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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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04 | | 2008-02-12 | 2008-02-12 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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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의 카타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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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04 | | 2008-05-27 | 2008-05-27 18:23 |
전체화면감상 <!-- end clix_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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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외롭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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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04 | | 2008-06-23 | 2008-06-23 11:14 |
BGM:Dorogi/ Dje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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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넘고, 물 건너며 / 박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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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04 | | 2009-06-01 | 2009-06-01 1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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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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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05 | | 2006-05-21 | 2006-05-21 15:05 |
★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인생을 정말로 재미있게 살려면 주머니를 세 개 준비하세요. 하나는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을 담아 놓는 주머니, 또 하나는 하루 하루를 즐겁게 지내는 재미 주머니, 그리고 세 번째 주머니는 비상금 주머니, 아름다운 집에 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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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83/038/100x100.crop.jpg?20211118004014) |
친구에는 4가지 분류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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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05 | | 2006-05-29 | 2006-05-29 10:19 |
★ 친구에는 4가지 분류가 있다고 합니다. ★ 첫째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 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 오는 친구는 바로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둘째 저울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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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나무위의 작은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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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05 | | 2006-07-10 | 2006-07-10 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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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85/041/100x100.crop.jpg?20211215102516) |
여름에 핀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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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05 | | 2006-08-01 | 2006-08-01 1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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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내마음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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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05 | | 2006-08-04 | 2006-08-04 09:30 |
그대 내마음 아시나요 - 趙大衡 - 끝없이 지워내고 또 지워내도 끊임없이 생각나는 당신 모습에 내 가슴은 한없이 메어지고 또 다시 멍들고 바보같은 모습에 하루가 간다. 낮은 목소리로 불러보는 그대 이름에 바보같은 내 심장은 아직도 그대를 찾아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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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27/041/100x100.crop.jpg?20211116122526) |
男 과 女의 사랑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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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05 | | 2006-08-04 | 2006-08-04 09:35 |
남자와 여자의 사랑의 차이 남자는 일단 여자를 사귀어 보고 그 여자를 알게 되고 여자는 일단 그 남자에 대해 알아보고 나서야 사귄다. 남자는 이 여자를 어떻게 해볼까 고민하면서 술마시고 여자는 이 남자에게 솔직하게 감정을 표시할려고 술마신다.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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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ardo da Vinci (1452-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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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05 | | 2006-09-18 | 2006-09-18 02:35 |
Leonardo da Vinci (1452-1519) The Annunciation, Galleria degli Uffizi, Florence. 131 Adoration of the Magi, Florence. 119 Perspective Study for "Adoration of the Magi", Galleria degli Uffizi, Florence. 147 Benois Madonna, Hermitage, St. P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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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5 |
(5-3=2) & (2+2=4)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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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 505 | | 2006-12-13 | 2006-12-13 21:34 |
(5-3=2).....(2+2=4) 어떤 모임에서 물었습니다. (5-3=2)..(2+2=4) 가 무슨 뜻인지 알겠느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리 어렵게 생각이 들지않는 계산이라 쉽게 말을 했는데 그 사람의 설명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5-3=2) 란, 어떤 오해(5) 라도 세번(3) 을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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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일깨우는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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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05 | | 2006-12-19 | 2006-12-19 22:00 |
마음을 일깨우는 명상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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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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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505 | | 2007-06-19 | 2007-06-19 1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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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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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 505 | | 2007-07-01 | 2007-07-01 14:08 |
아침에 문을 떴을 때 창문에 걸린 브라인드 밖은 흐릴 거 같더라. 구지 브라인드를 열어보지 않더라도 이젠 느낌으로 날이 흐린지 맑은지 감이 온다니까. 이 나라에서 10년쯤 살다보니 그런 정도 짐작하는 건 별 것도 아닌 일이 됐네. 오전내내 흐리더니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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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44/047/100x100.crop.jpg?20211116134753) |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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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05 | | 2007-07-12 | 2007-07-12 00:28 |
♥ 인연 ♥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란게 있다면 비슷하다 싶은 그런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는 아픔과 숨기려하는 절망까지 다 보여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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