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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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957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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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623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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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233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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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중년의 작은 소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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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42 | | 2007-09-04 | 2007-09-04 11:33 |
♥ 멋진 중년의 작은 소망 ♥ 하찮은 작은 것입니다. 커다란 그 무엇을 바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실행할 수 없는 무형의 그 무엇도 아닙니다. 단지 이 나이에 소꼽놀이 같은 작은 꿈을 꾸는 것은 서로 함께 꿈을 키우며 살아가길 바램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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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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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42 | | 2007-08-30 | 2007-08-30 15:30 |
♣ 우 산 ♣ 내손에 들린 우산은 당신을 위한 우산입니다 비는 내옷자락 뿐만아니라 당신의 몸도 적시고 있습니다 우산은 비만을 가려주는것이 아닙니다 해빛도 가려주고 바람도 막아 줄수있습니다 내손에 들린 우산은 비와 눈과 해빛과 바람만을 막아주는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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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 마음 그것은 우리가 꿈꾸는 삶의 완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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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42 | | 2007-08-15 | 2007-08-15 23:40 |
빈 마음 빈 방이 정갈합니다. 빈 하늘이 무한이 넓습니다. 빈 잔이라야 물을 담고 빈 가슴이라야 욕심없이 당신을 안을 수 있습니다. 비어야 깨끗하고 비어야 투명하며 비어야 맑디 맑습니다. 그리고 또 비어야만 아름답습니다. 살아가면서 느끼게 되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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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19/047/100x100.crop.jpg?20211128022443) |
삶이 버거울때...(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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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42 | | 2007-08-09 | 2007-08-09 22:21 |
▶ 삶이 버거울 때.. 뒤를 돌아보는 지혜를 가지세요. 두려움이 앞서 망설였던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세요. 자신을 믿었잖아요, 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먼저 한걸음 나아가 보는거에요. 무엇이 앞에 있는지 모르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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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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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42 | | 2007-08-02 | 2007-08-02 00:26 |
사랑 받는 여자 윤영석 눈을 뜨면 햇빛 스민 창가에 향기로운 차 한 잔 조용한 아침을 열어 주는 여자. 우유와 토스트보다는 간 안맛는 찌개라도 가스레인지에 올려놓으며 기분 좋은 아침을 준비하는 여자. 때로는 힘든 삶에 짜증내고 투정하는 바가지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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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80/046/100x100.crop.jpg?20211128233413) |
사랑의 향기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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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2 | | 2007-06-24 | 2007-06-24 06:51 |
이미지 오른쪽 아래 NEXT 클릭하세요^^* 사랑의 향기가 되고 싶습니다 꽃이 스스로 아름답다 하지 않아도 아름답듯이 향기가 스스로 향기롭다 하지 않아도 향기롭듯이 진실한 사람은 진실하다 말하지 않아도 진실함을 느낍니다. 가슴이 따뜻한 이는 따뜻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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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그대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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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비암 | 542 | | 2007-06-14 | 2007-06-14 10:24 |
비는 당신이 맞고 있는데 젖는건 왜 나여야 하죠?.... (해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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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 소나무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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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542 | | 2007-03-24 | 2007-03-24 0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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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나이가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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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542 | | 2007-02-15 | 2007-02-15 23:02 |
인생이 나이가 들면... 빼어난 미모의 젊은 날이 있었다 해도 나이가 들면 결국 그 차이가 없어지는 것처럼 인생은 나이가 들면서 불평등의 차이가 줄어들고 차츰 평준화가 이루어 집니다. 30대까지는 나 이외의 다른 삶이 더 높아 보이고 커 보여 세상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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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음악회 - "From the New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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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42 | | 2007-01-01 | 2007-01-01 00:08 |
2007년 丁亥年(정해년) 새해의 기도 ♣ 새해의 기도 ♣ 1 월에는 내 마음을 깨끗하게 하소서 그동안 쌓인 추한 마음 모두 덮어 버리고 이제는 하얀 눈처럼 깨끗하게 하소서 2 월에는 내 마음에 꿈이 싹트게 하소서 하얀 백지에 내 아름다운 꿈이 또렷이 그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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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 병술년을 마무리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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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2 | | 2006-12-29 | 2006-12-29 07:58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하시는 일마다 행운이 있기를 기원 합니다. 새해에는 올해 보다 더 행복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새해에는 한 걸음 더 나아 가시기를 기원 합니다. 다사다난 했던 2006년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저런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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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Golf R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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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2 | | 2006-10-20 | 2006-10-20 20:14 |
지난 연말, USGA는 2005년판 개정 골프룰에 이어, 다음과 같은 '침실 골프룰'도 아울러 발표하였습니다. 아래 15개 조항의 내용을 여러 번 읽고 숙지하시어, 고의로든 실수로든, 룰을 어기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침실 골프룰'을 위반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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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꽃으로 져 별로 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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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42 | | 2006-09-27 | 2006-09-27 16:10 |
사랑은 꽃으로 져 별로 뜨고 /박순영 저혼자의 밤이 외로운 꽃 별을 띄워 눈부신 빛으로 노래하는 사랑아 반짝이다 문득 보고 싶어 피는 외로움에 지새는달 따라 산을 넘으면 그대 없는 빈 하늘엔 너울만 우-우- 빛을 져 내리는 별 들꽃 향기로 아침을 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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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그땐 그랬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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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2 | | 2006-09-10 | 2006-09-10 1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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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조건 그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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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2 | | 2006-08-01 | 2006-08-01 12:59 |
성공의 조건 그 한가지... 어미 새가 새끼들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 앞도 제대로 못 보고 날개 짓을 할 힘도 없는 간난 어린 새끼를 위해 어미는 먹이를 찾아, 새끼의 입 속에 넣어준다. 어미 새의 보호와 베풂 덕에 새끼는 살아간다. 어미 새와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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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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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542 | | 2006-07-18 | 2006-07-18 18:58 |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마음이 예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봄산에 진달래 꽃 같은 소박한 사람으로 잔잔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지만 아무것도 잘하는것이 없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향기 가득하여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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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40/039/100x100.crop.jpg?20211129185850) |
세계를 감동시킨 라이프치히 청소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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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542 | | 2006-06-28 | 2006-06-28 15:46 |
6월 18일 프랑스전 팬페스트가 열린 라이프치히. 경기가 무승부로 끝난 후 벌어진 길놀이. 그런데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다! 한 젊은이가 외친 "쓰레기를 치웁시다" 갑자기 모든 사람이 응원을 멈추고 쓰레기를 줍기 시작했다. 이 광경들을 본 외국인들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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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한다는 것은 사랑하고 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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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42 | | 2006-06-28 | 2006-06-28 08:21 |
그리워한다는 것은 사랑하고 있음입니다 멀리 있지 않아도 그저 가슴 저미도록 보고픈 사람 있다면 가슴에 두고두고 담아내도 모자라는 사랑이 있음입니다 그리워한다는 것은 기억하고 있음입니다 자그마한 몸짓 하나도 목숨처럼 소중히 하고픈 사람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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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수록 웃을 일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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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42 | | 2006-06-13 | 2006-06-13 16:53 |
♡※ 웃을수록 웃을 일이 생깁니다 ※♡ 가슴이 살고 자신감이 넘치고 웃음이 떠나지 않으면 모든 일이 잘 될 수밖에 없습니다. 늘 긍정적으로 사고하고 얼굴은 밝게, 무조건 밝게 합니다. 말은 진실하고 정직하게 하며 행동은 자신감과 신념이 넘치게 합니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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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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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42 | | 2006-06-01 | 2006-06-01 14:39 |
바람은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바람이 성긴 대숲에 불어와도 바람이 지나가면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기러기가 차가운 연못을 지나가도 기러기가 지나가고 나면 그 그림자를 남기지 않는다 그러므로 군자(君子)는 일이 생기면 비로소 마음이 나타나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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