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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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015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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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3648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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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246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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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어느 의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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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08 | | 2007-07-25 | 2007-07-25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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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이 지쳐 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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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508 | | 2007-07-26 | 2007-07-26 17:42 |
우리 마음이 지쳐 있을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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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울비 속에 띄우는 편지 /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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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08 | | 2007-11-10 | 2007-11-10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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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끝에서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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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08 | | 2007-11-23 | 2007-11-23 1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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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내게 선물입니다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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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08 | | 2007-12-18 | 2007-12-18 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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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만난 소중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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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508 | | 2008-05-25 | 2008-05-25 13:19 |
글로 만난 소중한 인연 만남의 인연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합니다. 나는.너는... 우리들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게 하고 볼 수없는 두 눈은 마음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눈동자를 만들어 갑니다. 사랑하는 마음도 진실한 마음도 거짓이 담긴 마음도.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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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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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08 | | 2008-07-03 | 2008-07-03 12:44 |
♤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 내일 태양이 뜰텐데 비가 올거라고 걱정하는 당신에게 ..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아직 슬픔에 젖어있는 당신에게.. 늙기도 전에 꿈을 내던지려고 하는 당신에게.. 또한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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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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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 | 509 | | 2006-01-05 | 2006-01-05 21:17 |
날씨가 추워요 건강에 주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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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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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09 | | 2006-05-22 | 2006-05-22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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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이슬과 같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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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509 | | 2006-05-24 | 2006-05-24 08:26 |
생긋^^*울님들 상큼한 아침 맞이하셨죠? 기분 좋을 하루가 될 것은 예감 왜일까요? 오작교님의 홈에 올 수 있다는 것만으로 좋은 하루 예감에 충분하겠죠? 오늘도 행복 가득 채우세요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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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속에 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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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509 | | 2006-06-05 | 2006-06-05 2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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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랑은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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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09 | | 2006-06-18 | 2006-06-18 21:37 |
♣ 이런 사랑은 하고 싶습니다.. 우연히 만나.. 첫눈에 반한 그런 사람이기 보다 친구처럼..오랜 시간 지내다 ... 좋아 지는 그런 사랑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한 가정의 아빠. 누구의 엄마가 아닌... 서로의 이름으로 작은 공간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그런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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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 오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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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09 | | 2006-06-20 | 2006-06-20 08:47 |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 매일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골목을 지나도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어느 날은 햇빛이 가득 차 눈이 부시고 어느 날엔 비가 내려 흐려도 투명하거나 어느 날엔 바람에 눈이 내려 바람 속을 걷는 것인지 길을 걷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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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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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09 | | 2006-07-20 | 2006-07-20 02:26 |
맛있는 물 맛있는 물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알프스 산록, 북극이나 남극의 얼음... 아무리 맛있어 보이는 자연수를 손에 넣은들, 당신의 마음이 좋지 않으면 결코 맛있는 물이 될 수 없습니다. 만일 마음에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면 아무리 맛있는 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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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ne 공주님보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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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09 | | 2006-08-01 | 2006-08-01 19:57 |
body { background-image:url("https://img.candybar.co.kr/img/avatar/button/31/33100056.gif");background-attachment: fixed;background-repeat:yes-repeat;background-position:bottom right;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td { back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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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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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09 | | 2006-08-18 | 2006-08-18 23:30 |
♣ 그리움의 향기 ♣ '그리움'이란 단어는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리움'이란 단어에선 비에 젖은 라일락 꽃향기가 난다. 고향집의 저녁 연기가 보이고 해질녘의 강물 소리가 들린다. '보고 싶다는 말'은 또 얼마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가 언젠가 친구 수녀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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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장해서 웃어볼까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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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09 | | 2006-08-21 | 2006-08-21 22:48 |
건망증이 무척이나 심한 여자가 결혼을 했는데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여행을 떠나려는 순간 부모가 걱정이 되어 신부에게 세상 없어도 신랑을 잃어버려서는 안된다고 신신당부하자 신부가 하는 말이 그래서 여분으로 신랑을 2명 더 준비해두었다고 하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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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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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꼬 | 509 | | 2007-03-25 | 2007-03-25 21:40 |
[img1] 행복한 세상 이효녕 가슴에서 심장도 오려내고 마음에서 슬픔도 오려내고 거울 속에 나 혼자만 남겨놓고 생각을 그렇게 모두 버리고 빈 마음으로 하얗게 사는 게 행복이지 세월이 가면 가는 그대로 달이 뜨면 달이 보이는 그대로 수십억 횡령한 사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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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불러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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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바람 | 509 | | 2007-06-11 | 2007-06-11 08:54 |
행운을 불러오는 말 행운은 행복을 끌고 다니고, 불운은 불행을 끌고 다닙니다. 행운과 불운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동전의 앞뒷면처럼 함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보세요.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듭니다.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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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와 백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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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509 | | 2007-07-01 | 2007-07-01 10:23 |
까마귀와 백로 사상체질(四象體質)론에 의하면 태음인(太陰人)은 간(肝)이 큰 체질이다. 술도 잘 먹고 체력도 좋은 체질들이다. 사업가와 정치인들 중에 태음인이 많다. 반면에 태음인은 교도소에도 많이 들어가 있는 편이다. 담력과 체력을 컨트롤하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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