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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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0690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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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3308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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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3892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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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울비 속에 띄우는 편지 /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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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06 | | 2007-11-10 | 2007-11-10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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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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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 | 506 | | 2007-12-22 | 2007-12-22 22:19 |
하아얀 아침/도솔 하아얀 눈이 내리는날은 그녀가 생각이 난다네 지난밤 어둠을 헤치며 펑펑 흰눈이 내리는 아침은 더욱이 가신님 얼굴이 창밖에 서성거리듯 어딘가에 손짖을 할 것 처럼 눈사람을 만들것 처럼 스쳐가는 눈내린날의 아침은 사랑스런 그녀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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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17/049/100x100.crop.jpg?20211117154357) |
촛불 - 토담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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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06 | | 2008-01-07 | 2008-01-07 20:03 |
촛불 토담 어둠을 쫓아내는 힘이 있어 너를 사랑했었다 하지만 그것은 바보였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너의 흔들리는 마음이 온몸으로 눈물을 만들어 내가 너를 통해 우는 법을 배워 밤새도록 울고 있으니 난 정말 바보였다 하지만 나만 바보는 아니었다 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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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바다에 일몰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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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06 | | 2008-06-09 | 2008-06-09 1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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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넘고, 물 건너며 / 박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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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06 | | 2009-06-01 | 2009-06-01 18:14 |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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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란 (혼다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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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07 | | 2006-02-20 | 2006-02-20 1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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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 볼까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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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07 | | 2006-02-20 | 2006-02-20 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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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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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07 | | 2006-05-21 | 2006-05-21 15:05 |
★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인생을 정말로 재미있게 살려면 주머니를 세 개 준비하세요. 하나는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을 담아 놓는 주머니, 또 하나는 하루 하루를 즐겁게 지내는 재미 주머니, 그리고 세 번째 주머니는 비상금 주머니, 아름다운 집에 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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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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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07 | | 2006-05-22 | 2006-05-22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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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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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07 | | 2006-06-29 | 2006-06-29 08:52 |
@font-face { font-family:엔터갈잎; src:url(https://myhome.hanafos.com/~jsa5436/img/enter_galip9_beta2.0.ewf)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갈잎; font-size=9pt; }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장미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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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나무위의 작은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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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07 | | 2006-07-10 | 2006-07-10 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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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27/041/100x100.crop.jpg?20211116122526) |
男 과 女의 사랑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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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07 | | 2006-08-04 | 2006-08-04 09:35 |
남자와 여자의 사랑의 차이 남자는 일단 여자를 사귀어 보고 그 여자를 알게 되고 여자는 일단 그 남자에 대해 알아보고 나서야 사귄다. 남자는 이 여자를 어떻게 해볼까 고민하면서 술마시고 여자는 이 남자에게 솔직하게 감정을 표시할려고 술마신다.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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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의 香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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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07 | | 2006-09-09 | 2006-09-09 20:55 |
♣人生의 香氣♣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지금의 당신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묵향처럼, 난향처럼 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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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03/042/100x100.crop.jpg?20211120032600) |
상사화 (想思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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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07 | | 2006-09-17 | 2006-09-17 13:42 |
상사화(想思花),,, 한방에서는 비늘줄기를 약재로 쓰는데, 소아마비에 진통 효과가 있다. 잎이 있을 때는 꽃이 없고 꽃이 필 때는 잎이 없으므로 잎은 꽃을 생각하고 꽃은 잎을 생각한다고 하여 상사화라 는 이름이 붙었다. 지방에 따라서 개난초라고 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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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발 - 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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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507 | | 2007-01-09 | 2007-01-09 2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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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무슨날인가 알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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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07 | | 2007-03-14 | 2007-03-14 19:17 |
아 ~오늘 무슨날인가 알겠다 ..... 넘자 회원님들 드시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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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 되어 내리는 봄비/淸河.장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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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07 | | 2007-03-24 | 2007-03-24 11:19 |
단비 되어 내리는 봄비/淸河.장지현 목멘 기다림의 단비는 꽃눈에 입맞춤하여 사랑스럽고 빗방울 맺힌 파란 잎엔 생명 존중의 깊은 뜻을 전하네. 한 번 맺은 인연 얼마나 중하던가 그 희박한 억겁의 시공을 뚫고 맺었으니 귀하도다 귀한 생명 면면이여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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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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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별 | 507 | | 2007-06-10 | 2007-06-10 05:34 |
사랑할 수만 있다면 글/박현진 왜 하필이면 당신이었느냐고 말하지 않으렵니다 바늘구멍에 들어가기보다 어려운 운명적인 만남의 그날 눈이 부신 햇살보다 더 아름다운 눈을 가진 그대 에메랄드빛 하늘이 당신의 눈 속에 잠겨있군요. 순간 전기에 감전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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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들에게 드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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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바람 | 507 | | 2007-06-17 | 2007-06-17 10:26 |
남편 氣살리기 1. 상냥하기 "퉁명"과 "짜증"이 남편의 氣를 결정적으로 죽인다. 남편으로 하여금 아내의 눈치를 보게해서는 안된다. 아내의 "상냥"과 "미소"의 위력은 대단하다. 2. 역성들기 남편은 경쟁의 삶터에서 수많은 적에게 둘러싸여 있다. 남편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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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78/046/100x100.crop.jpg?20211116150224) |
까마귀와 백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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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507 | | 2007-07-01 | 2007-07-01 10:23 |
까마귀와 백로 사상체질(四象體質)론에 의하면 태음인(太陰人)은 간(肝)이 큰 체질이다. 술도 잘 먹고 체력도 좋은 체질들이다. 사업가와 정치인들 중에 태음인이 많다. 반면에 태음인은 교도소에도 많이 들어가 있는 편이다. 담력과 체력을 컨트롤하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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