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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날의 편지
Jango
https://park5611.pe.kr/xe/Gasi_04/46526
2007.06.20
09:11:37 (*.154.58.100)
517
9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6.20
09:15:23 (*.154.58.100)
Jango
좋은 아침입니다.
좋은 사람들의 방의 원래 주인을 다시 봅게되어서도 좋고요.
이래저래 오늘은 좋은 날인가 봅니다.
주인은 언제 출근 하실랑가...?
2007.06.20
09:29:43 (*.213.198.95)
박현진
날씨가 더워서 오늘은 일찍감치 출근했습니다.
그리움은 우리 삶의 화두인것 같습니다.
그리움을 빼고 나면 삶이 삭막하겠죠
글에 마음두고 갑니다 행복하시어요
2007.06.20
20:01:49 (*.154.58.100)
Jango
박현진님!
지도 오늘 덥다보니 방콕신세가 좋다싶네요.
만나뵈어서 반갑습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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