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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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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오시나보다
부엉골
https://park5611.pe.kr/xe/Gasi_04/46560
2007.06.22
05:53:17 (*.81.60.223)
523
5
/
0
목록
님이 오시나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이 가시나보다
밤비 그치는 소리..
노랫말..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6.22
17:18:18 (*.252.132.86)
붕어빵
부엉골님
밤비내리는소리가
소낙비인가 이슬비인가요??
지금 장마철이라...........
정모때 부엉골님 정원이 정말 멋있어 몇일 쉬고싶지만
어쩔수없이 발길을 돌려서 아쉬움이 있지만...
다음 기회이 한번더 가고 싶어요
잔디며 백사슴이며 관리 잘해놓으세요..ㅎㅎ
좋은하루되세요
2007.06.22
23:42:33 (*.202.152.247)
Ador
비의 나그네...
참 고운 시어를 노래하였지요~
2007.06.23
01:17:12 (*.25.245.72)
윤상철
비의 나그네 / 조관우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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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1175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오작교
64396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5023
2007-06-19
2009-10-09 22:50
290
고우신 님덜~언능 오세~~~욤~ㅎ
19
고운초롱
1368
2006-03-20
2006-03-20 11:41
고우신 님들! 고운햇살과 함께 희망이 가득한 한주 시작하셨나욤? 겨우네 움추렸던 가슴을~ 따뜻한 바람으로 녹이시구여~ 글구요, 천근만근 내려앉는 눈꺼풀, 춘곤증~~땜시렁~힘드시쪙~~~~~~?~ㅎ 구레셩~ 봄향기를 가득담아~ 향긋하고 비타민과 미네랄...
289
사람을 사랑한다는 건
16
an
1099
2006-04-08
2006-04-08 08:39
사람을 사랑한다는 건 사람을 사랑한다는 건.. 손톱에 메니큐어를 바르는 것과 비슷한거야 아무렇게나 슥슥 발라버리면 이상해져 버리고 다 마르기도 전에 성급하게 덧발라버리면 망치기 십상이지 또 잘 발라놨다고 내버려두면 어느샌가 벗겨지기 시작하고 너...
288
울 님덜~!요즈음 입맛이 없으시다구염~??
22
고운초롱
2046
2006-05-15
2006-05-15 09:49
♡ 아낌없는 마음으로 ♡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 감사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일진데 그 짧은 인생길에서 언성을 높이지도 말며 서로의 가슴에 못질일랑 그만 거두어라 즐거워하는 마음으로 살자 이해하는 ...
287
가슴이 비슷한 사람끼리
24
an
1015
2006-05-19
2006-05-19 06:15
사랑을 할 때는 가슴이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야 춥지 않습니다. 쌀쌀맞은 사람과 다정다감한 사람이 만나면 정을 먹고 사는 다정한 사람은 가슴이 시려서 못 견디지요. 사랑의 가슴을 맞대는 행복한 순간을 지속시키려면 서로 가슴의 체온을 맞추어야 한답니...
286
황대권의 "야생초 편지" 中에서
5
하늘정원
624
2006-06-05
2006-06-05 00:08
.
285
"고운 초롱"님의 사물놀이(남원 시립농악단)를 구경오세유~~~
18
Jango
682
2006-11-08
2006-11-08 00:34
.
284
이것이 인생인 것을
5
붕어빵
562
2006-12-27
2006-12-27 02:22
이것이 인생인 것을 인생은 뜬 구름 불어오는 한줄기 바람인것을... 어머니 품속에서 세상에 나와 얻은게 무엇이며 잃은게 무엇이냐 세상 밝은 빛줄기 본것만으로 만족해야 할것을... 하고 싶은것도 많 다더라 가지고 싶은것도 많다더라 다 가져본들 허망된 ...
283
장마비가 내릴 때면 - 詩/용혜원
12
尹敏淑
653
2007-06-24
2007-06-24 19:03
장마비가 내릴 때면 - 詩/용혜원 어둠 속에서 장마비가 세차게 쏟아져 내릴 때면 그 빗속을 헤치며 어디론가 달아나고 싶어집니다 세상이 다 젖어버렸는데 내 마음은 너무나 메말라 나를 적셔줄 사람을 찾고 싶어집니다 비가 내리면 내릴수록 세월의 한 모퉁...
282
장태산 안녕~~~~~~
22
尹敏淑
810
2008-07-24
2008-07-24 19:12
.
281
♣ 춘풍春風 스캔들 -詩 김설하
2
niyee
687
2009-03-26
2009-03-26 19:53
.
280
Love is......
오작교
787
2005-08-03
2005-08-03 13:29
A group of professional people posed this question to a group of 4 to 8 year-olds, 4살~8살의 아이들에게 물었다. What does love mean?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니? The answers they got were broader and deeper than anyone could have imagined. See w...
279
가장 훌륭하게 참는 법
2
오작교
806
2005-08-16
2005-08-16 17:02
가장 훌륭하게 참는 법 나는 항상 이치를 살펴서 어리석음을 다스리니 어리석은 사람이 성내는 것을 보더라도 지혜로운 사람은 침묵으로 성냄을 항복받는다. 힘이 없으면서 힘 자랑하는 것 그것이 바로 어리석은 자의 힘이다. 어리석은 사람은 진리를 멀리 벗...
278
바다의 하얀 그리움~~
3
산머루
1477
2005-09-08
2005-09-08 00:33
산마루 바다의 하얀 그리움 / 조성권 바다의 하얀 그리움 영원할줄 알았는데 침묵하는 너 하얀 그리움은 깊은 바닷물에 잠겨버렸다. 님 떠나버린 그곳엔 파도가 삼켜 버린 사랑의 흔적뿐 칠흑같은 어둠이 흐르고 오만으로 가득찬 번뇌 석양노을에 무너진다. ...
277
강원도 우추리 마을 이장님이 동민들게 알리는 방송.
6
붕어빵
615
2006-02-18
2006-02-18 20:12
강원도 우추리 마을 이장님이 동민들게 알리는 방송. 녹취한 겁니다.ㅋㅋㅋㅋ ********************************** ************************************************* 우추리 주민 여러분들인데 알코 디레요. 클나싸요, 클나싸요, 운제 맹금 박씨네 ...
276
이런 아내가 되겠습니다
6
오작교
711
2006-03-08
2015-08-04 14:03
이런 아내가 되겠습니다 눈이 오는 한겨울에 야근을 하고 돌아오는 당신의 퇴근 무렵에 따뜻한 붕어빵 한 봉지 사들고 당신이 내리는 지하철 역에서 서 있겠습니다. 당신이 돌아와 육체와 영혼이 쉴 수 있도록 향내나는 그런 집으로 만들겠습니다. 때로는 구...
275
봄을 부르는 이슬비....이슬처럼
7
이슬처럼
752
2006-03-08
2006-03-08 13:27
봄을 부르는 이슬비 이슬처럼 밤새 살포시 내려준 이슬비 이슬비를 머금은 대지는 뽀오얀 안개로 다시 태어나 봄에 전령인 각시를 부른다 뽀오얀 안개로 덮힌 산야는 안개비를 머금고 꼼지락,,,,,,꼼지락 기지개 피는 소리 대지위에 울려 퍼지며 안개비를 타...
274
초롱이 넘모 바쁘~~~당~~^^*
11
고운초롱
1123
2006-04-08
2006-04-08 10:05
화사하게~ 만개한 벚꽃~개나리꽃들이~ 봄의 정취를 흠뻑 느끼게 하구요~ 요로코롬~ 자연이 만들어낸 싱그러움에~ 행복가득한 주말을 맞이 하네용~. 피어나는 꽃처럼 향기로운 마음과 햇살처럼 따스한 미소로 마음과 마음을 나누시고욤~~ㅎㅎ 요렇게요~ ↓↓ 고...
273
한국의 아름다운 길
2
붕어빵
633
2006-09-02
2006-09-02 22:38
** 한국의 아름다운 길 / 전라북도, 전라남도편 ** [ 전라북도의 아름다운 길 ] ▲ 전북 남원시 주천면 고기리~정령치(지방도 737호선) [ 전라남도의 아름다운 길 ] ▲ 백양사 진입도로 : 전남 장성군 북하면 약수리(군도 17호선) ▲ 조도대교 : 전남 진도군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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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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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783
2006-09-23
2006-09-23 00:08
.. < TBODY>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 이곳에는 따뜻함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웃음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그리움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사랑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사람냄새가 나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화목함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행복을 볼수 있는 커다란 책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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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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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5377
2005-03-14
2013-03-27 14:43
꽃 / 다솔 꽃 그대 꽃이라면 어떤 모양이라도 아름답습니다. 꽃 나무에 피는 것만이 꽃이겠습니까. 새봄에 돋을 새싹도 꽃입니다. 사람에게 발산 된 정도 봉사와 헌신도 피어나는 꽃입니다. 어둠을 밝히는 빛도 맛을 내는 소금도 아름다움으로 승화된 한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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