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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290

산야초 (펌)

별빛사이

https://park5611.pe.kr/xe/Gasi_04/47064

2007.07.08 14:37:13 (*.98.140.97)

518

2 / 0

ㅡ 큰 딸기를 클릭해 보세요.

이 게시물을

2007.07.08 16:09:57 (*.202.152.247)

Ador

별빛사이님 반갑습니다~
그런데 이많은 야생초의 종류며,약리적 설명을
올려주셔서 무어라......

필요한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007.07.08 16:41:44 (*.126.67.196)

尹敏淑

으~~~와~~~~
전 이곳 산속에 살면서
자주 접하는 산야초지만
이름이나 효능을 전혀 몰랐는데
이렇게 좋은 자료 주셔서
많은 공부가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2007.07.09 00:09:04 (*.105.80.40)

코^ 주부

♪^ . 귀한 선물
슬기롭게 활용하겠씁니더^^* 주변에 천지빼까리로 널려있는 산야초들
활용만 잘^하면 보물들이네요 ..
덕분에 공부많이 하고있씁니더 .. 고맙십니더! 건강하시이소^^*
- 필승.!!

2007.07.09 01:29:01 (*.98.140.97)

별빛사이

요주소 http://jdm0777.com.ne.kr/
접하시면 좋은 자료 많습니다.
도움 되시길 바랍 니다.

2007.07.09 19:17:04 (*.2.17.227)

고운초롱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까꽁?
오모낭....
쪼로케 유용한 정보....가져오시느랴공~
수고 마니마니 하셨네여~
에고..
병원이랑 글구 한의원덜.......ㅎ
클~났당....ㅎ
병문 몽땅....닫긋당....?
푸~하하하

암튼~
두고두고 잘 볼께욤.....^^..~감솨
흐리고 칙칙한 나날이네여~
맘 만은 언제나 미소가득한 나날되세요.^^

글구~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얄랴븅.......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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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2	@@@ 왜 사느냐고 묻지 마시게 "왜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 가느냐?"고 굳이 묻지 마시게.. 사람 사는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그냥,, 세상이 좋으니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 보이시는가.. 저기,,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한...
	산야초 (펌) 5		별빛사이	518	2	2007-07-08	2007-07-0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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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7	◈내 인생의 가시 ◈ 3		데보라	518		2007-07-27	2007-07-2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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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5		낡은 월급 봉투... 3	데보라	518		2007-07-31	2007-07-31 10:52
2955		*** 낡은 월급봉투 어려웠던 시절 일찌감치 객지에 나와 공장 일을 시작하셨던 어머니! 흔히들 공순이라고 비아냥거리는 일을 하시면서도 불평한마디 없었던 어머니! 그런 슬하에 철없는 제가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욕심이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았던 저...
2954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5	철마	518		2007-09-01	2007-09-01 11:34
2954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 M.K 숙 "사랑"이란 두 글자는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기쁨과 행복도 함께한다. 만난 수 있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 만날 수 없는 사랑도 있는 법이다. 마음에 묻어야만 하는 사랑. 만날 수 없다해서 슬픈 것만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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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3	.
2952	사랑이란 꽃잎처럼.....<<펌>> 7		별빛사이	518		2008-02-15	2008-02-15 21:10
2952	사랑이란 꽃잎처럼 / 가원 김정숙 하얀 눈꽃을 닮은 향내 나는 그리움의 이끼처럼 숨은 사랑의 빛깔로 서리꽃 내려앉은 겨울날 지울 수 없는 기억 속 늦은 가을날의 창가 들꽃이 부르다 삭풍에 남긴 그리움의 노래처럼 기억하나 꺼내놓고 못다 부른 사랑의 변...
2951		어느 여자의 삶 (펌) 5	붕어빵	518		2008-03-02	2008-03-02 22:56
2951		어느 여자의 삶 새벽 다섯 시, 어둑한 도시의 골목에서 들려오는 부지런한 발자국 소리들과 함께 저의 아침은 시작됩니다. 여름도 막바지로 접어든 요즘.. 며칠동안의 태풍과 함께 퍼부어대던 비때문인지 아침공기는 사뭇 차갑습니다. 부지런한 미화원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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