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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날의 바닷가 - 詩 김설하
niyee
https://park5611.pe.kr/xe/Gasi_04/47219
2007.07.18
07:14:56 (*.205.150.112)
5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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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레멘타인 - 김철민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7.18
07:20:50 (*.205.150.112)
niyee
고운 초롱님. 안녕하세요
더운 여름 시원한 바다로 초대합니다
지금껏 공지를 미쳐.....오작교님께서 야단쳐서 이리로 쫓겨 왔지요ㅎㅎ..
고운 초롱님!!
시원한 바다만큼 즐겁고 보람찬 날 되세요^)^**
2007.07.18
15:03:19 (*.2.17.227)
고운초롱
울 니예님.
오모낭~
너머너모 좋습니다..욤~^^..
갈메기떼가~~
끼륵~~~~~~~끼륵 날으공~ㅎ
파도가 몰아치는 쪼그 푸른바다가 시원하게 느껴져가꼬...... 맘까장........시원해지네욤..^^..
감솨드려욤....^^..
울 니예님~!얄랴븅.......꾸부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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