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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리움의 덧문을 닫을 시간 / 류시화

그림자

https://park5611.pe.kr/xe/Gasi_04/47292

2007.07.22 10:43:02 (*.83.190.142)

566

6 / 0

Love Is A Many Splendid Thing / Connie francis

이 게시물을

2007.07.22 11:24:59 (*.202.152.247)

Ador

반갑습니다~

가을이면
홈마다 올려있는 글이지요~

멋진 그림으로 옷을 입히니
더 좋습니다~
자주 뵙길 바랍니다~

2007.07.22 11:48:02 (*.2.17.227)

고운초롱

고넘의 그리움..
땜시렁..
아무일두 하기 시로시러........랑

울 그림자님~!
자~알 지내시지얌?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공~
아름답고 행복한 휴일 되세욤...^(^

글구~얄랴븅~꾸부덕

2007.07.23 17:50:26 (*.126.67.196)

尹敏淑

난 그리움의 덧문 같은거 안닫고 살래요.

2007.07.24 13:08:05 (*.83.190.142)

그림자

Ador 님, 고운초롱님, 장태산님!

감사합니다.
님들 덕분에 잘 지내구있구요....ㅋ~

님들께서도 장마에 무더위에
잘 지내시길요.....~~

2007.07.27 11:43:16 (*.239.121.107)

하얀별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
류시화님의 향기나는 글에 머뭅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시어요

2007.07.28 09:31:01 (*.83.190.142)

그림자

하얀별님!
오랫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즐겁고 알찬 주말 보내시고 내내 건강하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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