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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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749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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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394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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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023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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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인연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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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520 | | 2006-06-03 | 2006-06-03 23:15 |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귀한 인연이길... 진심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작은 정을 주었다고 해서 그의 거짓없는 맘을 받았다고 해서 그의 깊은 정을 받았다고 해서 내 모든것을 걸어버리는 깊은 사랑의 수렁에 빠지지 않기를 한동안 이유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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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밖에 없는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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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0 | | 2006-06-02 | 2006-06-02 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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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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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520 | | 2006-05-21 | 2006-05-21 13:08 |
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1. 젊음을 부러워 하지 말라. 마음의 질투는 몸까지 병들게 한다. 2. 움켜쥐고 있지 말라. 너무 인색한 중년은 외로울 뿐이다. 돈을 잘 사용해 인생을 아름답게 장식하라. 3. 항상 밝은 생각을 가지라. 중년기의 불안과 초조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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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77/037/100x100.crop.jpg?20211117031119) |
좀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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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0 | | 2006-05-15 | 2006-05-15 13:40 |
쉬고 싶은 만큼 쉬다 가세요. 사는 게 힘들지요. 뭐 좀 해볼려고 해도 잘 되지 않고.. 자꾸 마음만 상하지요. 모든 일 다 미뤄두고 여기 와서 좀 쉬세요. 읽고 싶던 책도 맘껏 읽고.. 듣고 싶던 음악도 맘껏 듣고.. 어둑해지면 친구랑 같이, 술이나 한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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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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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0 | | 2006-04-15 | 2006-04-15 22:47 |
진달래 보고 그냥가면 이렇게 미워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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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귀성길 잘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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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0 | | 2006-01-28 | 2006-01-28 10:01 |
♡~ 고향길 잘다녀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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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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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520 | | 2006-01-17 | 2006-01-17 10:21 |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남을 증오하는 감정은 얼굴의 주름살이 되고, 남을 원망하는 마음은 고운 얼굴을 추악하게 변모시킨다. 감정은 늘 신체에 대해서 반사 운동을 일으킨다. 사랑의 감정은 신체 내에 조화된 따스한 빛을 흐르게 한다. 그리고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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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삶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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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19 | | 2008-07-06 | 2008-07-06 20:17 |
전체화면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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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54/051/100x100.crop.jpg?20211118172343) |
사랑해도 괜찮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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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519 | | 2008-07-05 | 2008-07-05 16:11 |
사랑해도 괜찮을 사람 당신에 대하여 슬퍼하거나 절망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사람의 말은 믿지 마십시오. 당신을 조금이라도 미워하거나 믿지 못한 적은 결코 없으리라고 맹세하는 사람의 말은 믿지 마십시오. 그래서 이 세상 누구보다도 당신을 기쁘거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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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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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19 | | 2008-06-30 | 2008-06-30 12:33 |
♡전체화면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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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바다에 일몰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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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19 | | 2008-06-09 | 2008-06-09 1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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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선율의 semiclassical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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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19 | | 2008-05-30 | 2008-05-30 12:04 |
아름다운 선율의 semiclassical music 01. 그리그 아침의 노래 02. 드보르작-신세계 교향곡 중 라르고 03. 슈베르트-아베 마리아 04. 베토벤-바이올린 소나타 봄 1악장 05. 크라이스러-사랑의 기쁨 06. 라흐마니노프-보칼리제 07. 바흐-프랑스 모음곡 5번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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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그 4월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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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 519 | | 2008-04-10 | 2008-04-10 01:14 |
★목련, 그 4월의 그리움★ 추위를 견딘 아름다운 환희다 어둠을 건넌 눈부신 희망이다 긴 시간 무언으로의 인내로운 기다림이었다 산하가 합세한 모진 고문이기도 했고 바람의 오만으로 서러운 채찍이기도 했다 청렴이 울고 짓밟힌 어지러운 세상속에서 사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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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걷기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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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락 | 519 | | 2008-04-01 | 2008-04-01 07:38 |
그냥, 걷기만 하세요 한 걸음, 한 걸음 삶을 내딛습니다. 발걸음을 떼어놓고 또 걷고, 걷고...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지만 짊어지고 온 발자국은 없습니다. 그냥, 가버리면 그만인 것이 우리 삶이고 세월입니다. 한 발자국 걷고 걸어온 그 발자국 짊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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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28/049/100x100.crop.jpg?20211116131124) |
비닐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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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심이 | 519 | | 2008-02-27 | 2008-02-27 1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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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고독한 나그네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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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19 | | 2008-01-22 | 2008-01-22 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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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편지 / 茶香 조규옥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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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19 | | 2007-12-14 | 2007-12-14 14:54 |
겨울 편지 / 茶香 조규옥 겨울입니다 마지막 남은 달력 한장이 유난히도 펄럭이는걸 보니 그도 떠나고 싶은가 봅니다. 그 곱던 단풍잎 지고 억새꽃 떠난 빈 산에 하염없이 눈이 내립니다. 눈 내리는 눈길을 따라 그대에게 갑니다. 들을 지니고 언덕을 넘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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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그립다 / 하원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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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 519 | | 2007-12-06 | 2007-12-06 09:58 |
겨울이 그립다 / 하원택 하얀 눈송이가 그리운 것은 당신이 눈송이를 보면서 해 맑은 모습을 보여 주기 때문이다 눈 내린 들판이 그리운 것은 당신과 같은 길을 가고 있다는 흔적을 남기고 싶기 때문이다 북서풍이 그리운 것은 벙어리 장갑속에서 당신의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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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울 빗물이 되어야 한다면 / 안 성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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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19 | | 2007-11-20 | 2007-11-20 20:27 |
한 방울 빗물이 되어야 한다면 / 안 성란 비를 맞으며 걸어도 외롭지 않았고 비 오는 하늘을 바라봐도 슬프지 않은 것은 내 안을 행복으로 감싸주는 당신이 있기 때문이었어요. 나 당신을 사랑하며 많은 기쁨을 가졌고 나 당신을 그리워하며 많은 즐거움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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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울비 속에 띄우는 편지 /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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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19 | | 2007-11-10 | 2007-11-10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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