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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순심이
https://park5611.pe.kr/xe/Gasi_04/48435
2007.10.19
04:54:44 (*.129.58.146)
578
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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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겨온글
이 게시물을
목록
2007.10.19
22:03:13 (*.231.167.8)
An
순심이님, 이 영상을 보다가
갑자기 이런 생각이 떠오르네염..
12시 통행 금지 싸이렌이 울리던 시절
10시 쯤이면 동네를 돌면서
방송을 하던 차에선
이런 말이 늘 귓가에 들렸던 거 같아요
"청소년 여러분, 밤이 늦었습니다.
가족이 기다리는 따뜻한 품으로 귀가 합시다..."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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