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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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375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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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3997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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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634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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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에 담고 싶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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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바람 | 512 | | 2007-06-14 | 2007-06-14 07:38 |
■ 내 가슴에 담고 싶은 글 ■ 갓 태어난 인간은 손을 꽉 부르 쥐고 있지만 죽을 때는 펴고 있습니다. 태어나는 인간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움켜잡으려 하기 때문이고 죽을 때는 모든 것을 버리고 아무 것도 지니지 않은 채 떠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빈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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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그대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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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비암 | 512 | | 2007-06-14 | 2007-06-14 10:24 |
비는 당신이 맞고 있는데 젖는건 왜 나여야 하죠?.... (해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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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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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별 | 512 | | 2007-06-17 | 2007-06-17 05:59 |
안부 글/박현진 그대 있어 행복 했노라 살아 있어 감사 했노라 진실된 고백으로 사노라면 나비 처럼 날아 다니는 행복 질곡에 발을 담구어도 가뭄처럼 메마른 가슴을 시원케 하는 그대는 인생(人生)의 풍랑 불어도 마음을 받혀 믿음으로 지켜줄 그대는 정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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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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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비암 | 512 | | 2007-06-26 | 2007-06-26 05:32 |
하찬은 미물들... 그래도 그들 한테서 배울 점이 근면함.. 부지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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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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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512 | | 2007-06-27 | 2007-06-27 22:52 |
오늘 2007년도 홈의 발전에 도움을 주실 운영진과 오사모 회장(달마)님 그리고 임원진이 모두 완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좀 늦은감이 없진 않습니다만 "오사모 방의 게시판"에 올려져 있으니 번거롭겠지만 한번씩 방문하시어 축하의 격려와 사랑을 부탁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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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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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12 | | 2007-07-12 | 2007-07-12 00:28 |
♥ 인연 ♥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란게 있다면 비슷하다 싶은 그런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는 아픔과 숨기려하는 절망까지 다 보여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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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날의 바닷가 -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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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12 | | 2007-07-18 | 2007-07-18 07:14 |
. 클레멘타인 - 김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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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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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512 | | 2007-07-19 | 2007-07-19 20:34 |
나무처럼 글 / 오세영 나무가 나무'끼리 어울려 살듯 우리도 그렇게 살 일이다. 가지와 가지가 손목을 잡고 긴 추위를 견디어 내듯 나무가 맑은 하늘을 우러러 살듯 우리도 그렇게 살 일이다. 잎과 잎들이 가슴을 열고 고운 햇살을 받아 안듯 나무가 비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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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어느 의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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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12 | | 2007-07-25 | 2007-07-25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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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이 지쳐 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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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512 | | 2007-07-26 | 2007-07-26 17:42 |
우리 마음이 지쳐 있을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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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 타는 강을 보네 /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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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12 | | 2007-08-23 | 2007-08-23 1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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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눈과 마음으로 판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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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512 | | 2007-09-02 | 2007-09-02 20:09 |
냉철한 눈과 마음으로 판단하라 權貴龍양 英雄虎戰 以冷眼視之 如蟻聚전 如蠅競血 (권귀용양 영웅호전 이냉안시지 여의취전 여승경혈) 是非蜂起 得失蝟興 以冷情當之 如冶化金 如湯消雲 (시비봉기 득실위흥 이냉정당지 여야화금 여탕소운) 권력 있는 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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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하는 연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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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12 | | 2007-09-16 | 2007-09-16 22:01 |
* 침묵하는 연습 * 나는 좀 어리석어 보이더라도 침묵하는 연습을 하고 싶다. 그 이유는 많은말을 하고 난 뒤일수록 더욱 공허를 느끼기 때문이다. 많은 말이 얼마나 사람을 탈진하게 하고 얼마나 외롭게 하고 텅비게 하는가? 나는 침묵하는 연습으로 본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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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음성 꽃동네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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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 | 512 | 3 | 2007-12-01 | 2007-12-01 14:18 |
"마음 따뜻한 사람들 386 밴드" (대전 직장인 386 밴드 창작곡) 가을이 가기 전에/노래:정윤기/작사:전미진/작곡:조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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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문득 그대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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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12 | | 2007-12-15 | 2007-12-15 11:26 |
우연히 길을 걷다가도 무심코 부딪히는 찬 바람에 가장 먼저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옷은 따뜻하게 입었는지, 신발은 잘 내어 신었는지 바람이 불어 지나간 작은 골목에서 저만치 누군가의 목에 감겨져 휘날리는 빨간 머플러 한 장에도 나는 그대가 생각났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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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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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 | 512 | | 2007-12-22 | 2007-12-22 22:19 |
하아얀 아침/도솔 하아얀 눈이 내리는날은 그녀가 생각이 난다네 지난밤 어둠을 헤치며 펑펑 흰눈이 내리는 아침은 더욱이 가신님 얼굴이 창밖에 서성거리듯 어딘가에 손짖을 할 것 처럼 눈사람을 만들것 처럼 스쳐가는 눈내린날의 아침은 사랑스런 그녀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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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강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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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12 | | 2008-02-26 | 2008-02-26 02:40 |
가장 강한 엄마 아침 등굣길마다 마주쳐야만 했던 그녀... 참 싫었습니다. 죽어도 걷지 않겠다고 버둥거리는 어린 아들을 회초리로 때려가며 기어이 일으켜 세워 걸으라고 소리치던 그녀... 다리가 부실한지 몇 걸음도 떼지 못하고 주저앉아 땀을 뻘뻘 흘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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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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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 | 513 | | 2006-01-05 | 2006-01-05 21:17 |
날씨가 추워요 건강에 주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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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다림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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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주부 | 513 | | 2006-01-31 | 2006-01-31 11:24 |
`♤` .. 포그한 설날 떡국 한 그릇 먹고 한살 더 젊으졌다 주장하는 코^ 탱구. 꽃삽 챙겨들고 봄을 재촉하려 나습니다. 꽁꽁 얼어붙었던 꽃밭 따스한 해빛먹어 뽀송뽀송 부풀어..♧ 부풀부풀 갈라진 땅 틈 사이론 파릇파릇 새 순 사~알~짝 고개를 네미네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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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간의 천국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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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13 | | 2006-05-24 | 2006-05-24 01:21 |
어느 부인의 9일간에 천국만들기 어느 날, 한 부인이 가정생활을 비관하며 간절히 빌었습니다. “하느님! 빨리 천국에 가고 싶어요. 정말 힘들어요.” 그때 갑자기 하느님이 나타나 말했습니다. “살기 힘들지? 네 마음을 이해한다. 이제 소원을 들어줄 텐데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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