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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의 새해 소망(사진:케리지님)
별하나
https://park5611.pe.kr/xe/Gasi_04/49310
2008.01.07
12:02:59 (*.111.22.233)
509
1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2008.01.07
12:05:46 (*.111.22.233)
별하나
오작교의 홈 회원 여러분!!! 늘 건강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8.01.07
14:13:08 (*.126.67.196)
尹敏淑
별하나님도 새해에는
사랑하는 모든이들과 행복한 한해 보내세요.
2008.01.07
14:25:02 (*.2.17.194)
고운초롱
울 별하나님.
울 찍사 태산이 선상온냐~!
오서 오시어욤~
겁나게 반가워욤~*^^*
희만찬 새해에 꼬옥 쪼로케~↑~ㅎ
행복한 날들이였으면 해욤~^^
님께 서도 평안과 행복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욤~*^^*
완죤~따랑해욤~방긋
2008.01.07
14:49:24 (*.171.176.101)
유지니
별하님께서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하세요!!!!!!!
2008.01.07
22:30:45 (*.202.141.32)
Ador
별하나님
반갑습니다.
2008.01.08
09:18:20 (*.204.44.1)
오작교
올 한 해는 우리 모두의
소망들이 모두 다 이루어지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별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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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벤더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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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9 19:58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벤더빌터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 외로운 여름과 거짓 꽃이 시들고도 기나긴 세월이 흐를 때, 사랑은 천천히 오는 것 얼어붙은 물 속으로 파고드는 밤하늘의 총총한 별처럼 지그시 송이송이 내려앉는 눈과도 같이. 조용히 천천히 땅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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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발 - 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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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507
2007-01-09
2007-01-09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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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갈대& 철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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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507
2006-12-26
2006-12-26 02:10
순천만의 갈대와 철새 ~ 순천만 안내판 #2 다리 풍경.. ..이곳을 건너야 갈대숲을 거닐 수 있습니다 2-1 다리위에서 바라본 포구 풍경.. #3 동쪽으로 .. #4 해룡방면... #5 입구 ...뒤돌아본 풍경 #6 갈대숲을 가다보니 철새들이 있습니다.. #7 갯벌과 갈대.....
107
상사화 (想思花)
4
붕어빵
507
2006-09-17
2006-09-17 13:42
상사화(想思花),,, 한방에서는 비늘줄기를 약재로 쓰는데, 소아마비에 진통 효과가 있다. 잎이 있을 때는 꽃이 없고 꽃이 필 때는 잎이 없으므로 잎은 꽃을 생각하고 꽃은 잎을 생각한다고 하여 상사화라 는 이름이 붙었다. 지방에 따라서 개난초라고 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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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의 香氣♣
붕어빵
507
2006-09-09
2006-09-09 20:55
♣人生의 香氣♣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지금의 당신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묵향처럼, 난향처럼 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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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나무위의 작은집들~^^
5
붕어빵
507
2006-07-10
2006-07-1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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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6
별빛사이
507
2006-06-29
2006-06-29 08:52
@font-face { font-family:엔터갈잎; src:url(https://myhome.hanafos.com/~jsa5436/img/enter_galip9_beta2.0.ewf)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갈잎; font-size=9pt; }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장미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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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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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507
2006-05-22
2006-05-22 10:29
102
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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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507
2006-05-21
2006-05-21 15:05
★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인생을 정말로 재미있게 살려면 주머니를 세 개 준비하세요. 하나는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을 담아 놓는 주머니, 또 하나는 하루 하루를 즐겁게 지내는 재미 주머니, 그리고 세 번째 주머니는 비상금 주머니, 아름다운 집에 살고 싶...
101
세월..........
7
별빛사이
507
2006-05-18
2006-05-18 22:14
세월 한 줄기 바람만 불어도 옷깃을 여미어야 하는 나, 인 것을.... 등골을 타고 찬바람 한 줄기 스치는가 싶더니 몸살을 앓는 나 인 것을... 사랑 할 이도, 미워 할 이도 없다고 늘 마음을 비우며 살려 하지만 꽃은, 아름다워서 사랑하고 물은 맑아서 좋아하...
100
웃어 볼까 유?
6
붕어빵
507
2006-02-20
2006-02-20 13:10
99
광고란 (혼다 차)
2
붕어빵
507
2006-02-20
2006-02-20 12:59
98
♣ 산 넘고, 물 건너며 / 박광호
niyee
506
2009-06-01
2009-06-01 18:14
br>.
97
그대의 바다에 일몰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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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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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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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 토담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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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506
2008-01-07
2008-01-07 20:03
촛불 토담 어둠을 쫓아내는 힘이 있어 너를 사랑했었다 하지만 그것은 바보였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너의 흔들리는 마음이 온몸으로 눈물을 만들어 내가 너를 통해 우는 법을 배워 밤새도록 울고 있으니 난 정말 바보였다 하지만 나만 바보는 아니었다 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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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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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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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2
2007-12-22 22:19
하아얀 아침/도솔 하아얀 눈이 내리는날은 그녀가 생각이 난다네 지난밤 어둠을 헤치며 펑펑 흰눈이 내리는 아침은 더욱이 가신님 얼굴이 창밖에 서성거리듯 어딘가에 손짖을 할 것 처럼 눈사람을 만들것 처럼 스쳐가는 눈내린날의 아침은 사랑스런 그녀가 보...
94
♣ 눈 내리는 날 / 박장락
2
niyee
506
2007-12-03
2007-12-0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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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 가울비 속에 띄우는 편지 / 이재현
1
niyee
506
2007-11-10
2007-11-1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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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생의 멋진향기(펌)
2
별빛사이
506
2007-09-18
2007-09-18 10:04
^^생의 멋진 향기^^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지금의 당신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묵향처럼, 난향처럼 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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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도 괴롭고 사랑도 괴롭다.
4
철마
506
2007-08-19
2007-08-19 13:09
미움도 괴롭고 사랑도 괴롭다 ( 법정스님 )** 미워한다고 소중한 생명에 대하여 폭력을 쓰거나 괴롭히지 말며, 좋아한다고 너무 집착하여 곁에두고자 애쓰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랑과 그리움이 생기고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증오와 원망이 생기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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