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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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0803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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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3411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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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031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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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와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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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06 | | 2007-12-01 | 2007-12-01 01:47 |
*** 오해와 자존심 사소한 오해 때문에 오랜 친구와 연락이 끊긴 한 사나이가 있었다. 그는 자존심 때문에 전화를 하지 않고 있긴 했지만 친구와의 사이에 별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하고 있었다. 어느 날 사나이는 다른 한 친구를 찾아갔다. 그들은 자연스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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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내리는 날 / 박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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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06 | | 2007-12-03 | 2007-12-03 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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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문득 그대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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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06 | | 2007-12-15 | 2007-12-15 11:26 |
우연히 길을 걷다가도 무심코 부딪히는 찬 바람에 가장 먼저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옷은 따뜻하게 입었는지, 신발은 잘 내어 신었는지 바람이 불어 지나간 작은 골목에서 저만치 누군가의 목에 감겨져 휘날리는 빨간 머플러 한 장에도 나는 그대가 생각났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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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내게 선물입니다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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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06 | | 2007-12-18 | 2007-12-18 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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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이라도 좋습니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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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06 | | 2008-02-09 | 2008-02-09 10:20 |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 }@font-face { font-family:막내; src:url(https://user.chol.com/~youngest/font/TTche.eot) }; body,ta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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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사기에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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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락 | 506 | | 2008-05-26 | 2008-05-26 18:34 |
신종 사기에 조심 요사이 보이스 피싱으로 검찰청이다. 우체국 소포가 반송되였다등 여러 유형으로 사기행각이 유행하고 있는데 신종 사기 한가지 알려 드릴테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은행 현금 인출기에서 작동되는 카메라을 악용한 수법 입니다. 일부러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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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바다에 일몰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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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06 | | 2008-06-09 | 2008-06-09 1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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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 볼까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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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07 | | 2006-02-20 | 2006-02-20 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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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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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07 | | 2006-05-21 | 2006-05-21 15:05 |
★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인생을 정말로 재미있게 살려면 주머니를 세 개 준비하세요. 하나는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을 담아 놓는 주머니, 또 하나는 하루 하루를 즐겁게 지내는 재미 주머니, 그리고 세 번째 주머니는 비상금 주머니, 아름다운 집에 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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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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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07 | | 2006-05-22 | 2006-05-22 18:09 |
*나이 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최근 들어 나이 지긋한 분들의 모임에 갈 때마다 듣게 되는 이야기가 있다. '9988234.,즉, 99세까지 팔팔하게 살고 이틀만 앓다가 사흘째 되는 날 죽는(死) 것이 가장 행복한 인생이라는 뜻이다. 지난달 작고한 소강 민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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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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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07 | | 2006-06-29 | 2006-06-29 08:52 |
@font-face { font-family:엔터갈잎; src:url(https://myhome.hanafos.com/~jsa5436/img/enter_galip9_beta2.0.ewf)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갈잎; font-size=9pt; }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장미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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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나무위의 작은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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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07 | | 2006-07-10 | 2006-07-10 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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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 愛 -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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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07 | | 2006-08-06 | 2006-08-06 00:51 |
Memories Of You / David Lond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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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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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07 | | 2006-08-18 | 2006-08-18 23:30 |
♣ 그리움의 향기 ♣ '그리움'이란 단어는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리움'이란 단어에선 비에 젖은 라일락 꽃향기가 난다. 고향집의 저녁 연기가 보이고 해질녘의 강물 소리가 들린다. '보고 싶다는 말'은 또 얼마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가 언젠가 친구 수녀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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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장해서 웃어볼까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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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07 | | 2006-08-21 | 2006-08-21 22:48 |
건망증이 무척이나 심한 여자가 결혼을 했는데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여행을 떠나려는 순간 부모가 걱정이 되어 신부에게 세상 없어도 신랑을 잃어버려서는 안된다고 신신당부하자 신부가 하는 말이 그래서 여분으로 신랑을 2명 더 준비해두었다고 하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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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03/042/100x100.crop.jpg?20211120032600) |
상사화 (想思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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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07 | | 2006-09-17 | 2006-09-17 13:42 |
상사화(想思花),,, 한방에서는 비늘줄기를 약재로 쓰는데, 소아마비에 진통 효과가 있다. 잎이 있을 때는 꽃이 없고 꽃이 필 때는 잎이 없으므로 잎은 꽃을 생각하고 꽃은 잎을 생각한다고 하여 상사화라 는 이름이 붙었다. 지방에 따라서 개난초라고 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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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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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507 | | 2006-10-29 | 2006-10-29 1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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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벤더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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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507 | | 2007-01-29 | 2007-01-29 19:58 |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벤더빌터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 외로운 여름과 거짓 꽃이 시들고도 기나긴 세월이 흐를 때, 사랑은 천천히 오는 것 얼어붙은 물 속으로 파고드는 밤하늘의 총총한 별처럼 지그시 송이송이 내려앉는 눈과도 같이. 조용히 천천히 땅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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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언제나 내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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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507 | | 2007-03-16 | 2007-03-16 09:39 |
행복은 언제나 내안에 고요하게 흐르는 물줄기처럼 마음속에도 천천히 부드럽게 흘러가는 편안함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 행복입니다. 행복은 누구나 말을 하듯이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가까이 아주 가까이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속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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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 되어 내리는 봄비/淸河.장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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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07 | | 2007-03-24 | 2007-03-24 11:19 |
단비 되어 내리는 봄비/淸河.장지현 목멘 기다림의 단비는 꽃눈에 입맞춤하여 사랑스럽고 빗방울 맺힌 파란 잎엔 생명 존중의 깊은 뜻을 전하네. 한 번 맺은 인연 얼마나 중하던가 그 희박한 억겁의 시공을 뚫고 맺었으니 귀하도다 귀한 생명 면면이여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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