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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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0643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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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3239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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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3821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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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같고 친구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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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07 | | 2007-09-08 | 2007-09-08 09:31 |
나이 든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그런 친구같은 연인 하나 갖고 싶다. 비슷한 시대에 태어나 애창곡을 따라 부를 수 있는 그런 사람을 팔짱을 끼고 걸어도 시선을 끌지 않을 엇 비슷한 모습의... 그런 친구같은 연인 하나 갖고 싶다. 함께 여행하며 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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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中伏날 ~ 삼계탕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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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07 | | 2007-07-26 | 2007-07-26 09:09 |
^(^ 오늘은 제가 준비했습니다 울 고운 님들....맛있게 마~~니 드시고 건강하세요 입맛대로 드시와요.....후식까징~~~ 오늘이 中伏입니다 오늘이 중복입니다. 따끈 따끈한 삼계탕 준비했습니다. 한방 삼계탕과 전복삼계탕 드시고 올 여름 三伏더위에 건강하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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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날의 바닷가 -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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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07 | | 2007-07-18 | 2007-07-18 07:14 |
. 클레멘타인 - 김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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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간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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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507 | | 2007-07-12 | 2007-07-12 00:34 |
잭 캘리라는 한 신문기자가 소말리아의 비극을 취재하다가 겪은 체험담이 있습니다. 기자 일행이 수도 모가디슈에 있을 때의 일입니다. 그때는 기근이 극심한 때였습니다. 기자가 한 마을에 들어갔을때, 마을 사람들은 모두 죽어 있었습니다.그 기자는 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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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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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07 | | 2007-07-11 | 2010-01-18 1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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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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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 507 | | 2007-07-01 | 2007-07-01 14:08 |
아침에 문을 떴을 때 창문에 걸린 브라인드 밖은 흐릴 거 같더라. 구지 브라인드를 열어보지 않더라도 이젠 느낌으로 날이 흐린지 맑은지 감이 온다니까. 이 나라에서 10년쯤 살다보니 그런 정도 짐작하는 건 별 것도 아닌 일이 됐네. 오전내내 흐리더니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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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와 백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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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507 | | 2007-07-01 | 2007-07-01 10:23 |
까마귀와 백로 사상체질(四象體質)론에 의하면 태음인(太陰人)은 간(肝)이 큰 체질이다. 술도 잘 먹고 체력도 좋은 체질들이다. 사업가와 정치인들 중에 태음인이 많다. 반면에 태음인은 교도소에도 많이 들어가 있는 편이다. 담력과 체력을 컨트롤하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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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그대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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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비암 | 507 | | 2007-06-14 | 2007-06-14 10:24 |
비는 당신이 맞고 있는데 젖는건 왜 나여야 하죠?.... (해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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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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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별 | 507 | | 2007-06-10 | 2007-06-10 05:34 |
사랑할 수만 있다면 글/박현진 왜 하필이면 당신이었느냐고 말하지 않으렵니다 바늘구멍에 들어가기보다 어려운 운명적인 만남의 그날 눈이 부신 햇살보다 더 아름다운 눈을 가진 그대 에메랄드빛 하늘이 당신의 눈 속에 잠겨있군요. 순간 전기에 감전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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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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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07 | | 2007-05-21 | 2007-05-21 22:52 |
♥ 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 ...♥ 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 사람마다 생각하는 대로 다 버릴 수 있고 사람마다 생각하는 대로 다 얻을 수 있다면 그것이 무슨 인생이라 말할 수 있겠느냐. 버릴 수 없는 것은 그 어느 것 하나 버리지 못하고 얻을 수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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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이래서 좋다 / 오광수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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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07 | | 2007-05-10 | 2007-05-10 22:46 |
봄은 이래서 좋다 / 오광수 봄은 떠나갔던 이들이 돌아와서 좋다 알듯 모를 듯 곁으로 다가오고 보일 듯 안보일 듯 수줍음이 있어 좋다 소리없는 웅성거림에 마음 들뜨고 작은 바람도 손에 잡으면 꿈틀 감각이 온다 봄은 우리 모두 예쁘게 만들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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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 되어 내리는 봄비/淸河.장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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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07 | | 2007-03-24 | 2007-03-24 11:19 |
단비 되어 내리는 봄비/淸河.장지현 목멘 기다림의 단비는 꽃눈에 입맞춤하여 사랑스럽고 빗방울 맺힌 파란 잎엔 생명 존중의 깊은 뜻을 전하네. 한 번 맺은 인연 얼마나 중하던가 그 희박한 억겁의 시공을 뚫고 맺었으니 귀하도다 귀한 생명 면면이여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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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간직하는거래요 / 류경희(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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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07 | | 2007-03-16 | 2007-03-16 18:44 |
사랑은 간직하는거래요 / 류경희 사랑은 주는 것도 받는 것도 아니래요 사랑은 간직하는거래요 별들만큼이나 달빛 처럼 은은하게 온 우주를 꽉 채워준데요 우리 마음에 간직할 수 있는 것 무엇이 있을까요 받았던 사랑일까요 주었던 사랑일까요 지금 가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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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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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돌 | 507 | | 2007-02-16 | 2007-02-16 02:06 |
행복하고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고향 가시는 길 안전운전 하시고 정다운 이웃과 함게 정겨운 시간많이 하시고 하시고저 하는일 모두 이루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언제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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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일깨우는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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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07 | | 2006-12-19 | 2006-12-19 22:00 |
마음을 일깨우는 명상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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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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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여행 | 507 | | 2006-12-16 | 2006-12-16 10:31 |
이제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글 올리는덴 조금 서툴지만, ㄱ래도 달마님의 글의 넘 마음에 와 닿아서 내 일기장에 옮겨적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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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 (想思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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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07 | | 2006-09-17 | 2006-09-17 13:42 |
상사화(想思花),,, 한방에서는 비늘줄기를 약재로 쓰는데, 소아마비에 진통 효과가 있다. 잎이 있을 때는 꽃이 없고 꽃이 필 때는 잎이 없으므로 잎은 꽃을 생각하고 꽃은 잎을 생각한다고 하여 상사화라 는 이름이 붙었다. 지방에 따라서 개난초라고 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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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의 香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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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07 | | 2006-09-09 | 2006-09-09 20:55 |
♣人生의 香氣♣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지금의 당신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묵향처럼, 난향처럼 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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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과 女의 사랑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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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07 | | 2006-08-04 | 2006-08-04 09:35 |
남자와 여자의 사랑의 차이 남자는 일단 여자를 사귀어 보고 그 여자를 알게 되고 여자는 일단 그 남자에 대해 알아보고 나서야 사귄다. 남자는 이 여자를 어떻게 해볼까 고민하면서 술마시고 여자는 이 남자에게 솔직하게 감정을 표시할려고 술마신다.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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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내마음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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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07 | | 2006-08-04 | 2006-08-04 09:30 |
그대 내마음 아시나요 - 趙大衡 - 끝없이 지워내고 또 지워내도 끊임없이 생각나는 당신 모습에 내 가슴은 한없이 메어지고 또 다시 멍들고 바보같은 모습에 하루가 간다. 낮은 목소리로 불러보는 그대 이름에 바보같은 내 심장은 아직도 그대를 찾아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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