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입니다



라일락 향기가 가득한 5월...
연보라 고운 봄꽃이지요
밝고 아름다운데,
제 자랑하는 듯 보여도 미운 구석이 없습니다.

여러님들의 고운 걸음으로 계속 채워짐이 아름답기만 합니다.
고운님들 모두가 함께하시는 덕분이겠지요.

앞으로도 지치고 힘든 영혼
쉼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공간으로
활용 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합시다.

환절기 감기가 심하군요.
늘 강건하시고요,
가정의 달 5월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소리새-오월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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