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사기에 조심 요사이 보이스 피싱으로 검찰청이다. 우체국 소포가 반송되였다등 여러 유형으로 사기행각이 유행하고 있는데 신종 사기 한가지 알려 드릴테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은행 현금 인출기에서 작동되는 카메라을 악용한 수법 입니다. 일부러 소액의 현금을 넣은 지갑을 인출기 위에 놓고 갑니다. 그러면 어떤사람이 좋은일 한다고 우체통에 넣거나 경찰에 갖다 준답니다. 사기꾼은 고액이 들어 있는 지갑을 현금 인출기 위에 놓고 왔는데 가보니 없다고 신고 하면 은행 CCtv에 시간대로 찍힌 그사람을 추적하여 경찰에서 호출한답니다. 서로 합의 하자면서 고액을 요구한다니 이제는 좋은일도 하지 말아야 할것 같습니다. 정말 각박한 세상이네요. 조심들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