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릅니다.

이런게 운명이란 것인지

이런게 인연이란 것인지



당신때문에

모든것이 편안해지고

당신이 있어주면 아프지 않는

나를 발견하기에

운명의 당신이라 부르렵니다.



꿈결에서

당신과 마주하게 되리라곤

생각 할 수가 없었는데

매일 처럼 바라보는 당신이 되어

꿈을 뛰어 넘는 현실로

당신에게 갈 수있다면 좋겠습니다.



꿈을 꿀 수 있도록

꿈 같았던 모든 일들이

현실로 나타 날 수 있도록

당신이 힘써주고 있기에

매일처럼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새로운 삶을 만날 수가 있어



이제 당신의 부드러운 손길과

당신의 온화한 미소

내가 느끼는

당신의 그 모든 것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당신을 바라 볼 수 있는것이

운명이라면



어쩔 수없이

바라만 보는

당신이기 보다는

온 마음과 영혼으로

사랑하는

당신 이라면 좋겠어요.



마주보는 이 자리에서

만날 수없는

당신이 아니고

진정한 나의 삶에

당신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바라보는

눈빛이

사랑이란 것을

단 한마디 마주보며

주고 받은적 없었지만



이제 현실의 당신을 만나

매일 처럼 사랑하는

당신을

만나 보고 싶답니다.



그래서

내 영혼이

만들어가는



당신에 대한

사랑을

나의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는

당신이 되어주면

좋겠습니다.




영원히...




























흐르는 노래 백만송이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