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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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5324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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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8910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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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677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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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925 | | 2013-06-27 |
1713 |
* 하룻밤 12억~260억까지…스포츠 우승상금 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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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941 | 16 | 2009-06-22 |
* 하룻밤 12억~260억까지…스포츠 우승상금 백태 세계 남자배구의 최강팀을 가리는 2009 월드리그가 한창이다. 16개 국가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 걸린 총상금은 1848만달러(233억원), 우승상금은 100만달러다. 4개조로 나뉘어 진행되는 조별예선에서 1위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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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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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942 | 4 | 2005-05-02 |
5월을 드립니다 .. 오 광수.. 당신 가슴에 빨간 장미가 만발한 5월을 드립니다.. 5월엔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생길 겁니다.. 꼭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좋은 느낌이 자꾸 듭니다..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많이 많이 생겨나서 예쁘고 고른 하얀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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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 |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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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샘 | 942 | | 2005-09-30 |
이사를 했다해서 그런보다 했었는데 문이 안 열리더라구요 몇번 시도하다 포기하고 신규가입을 하려 해도 안되더니 잊어버린 비번을 드디어 알았어요 이름이 뜨는것을 보니 맞는가 봐요 이것저것하며 이리저리 뛰다보니 격조했구요 베짱이가 뛰어 봤짜 메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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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 | |
사랑은 빈 가슴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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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 942 | 7 | 2005-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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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 |
넌센스(웃기는) 속담/격언/명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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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942 | 2 | 2006-05-25 |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가는말이 거칠어야 오는말이 곱다. 가다가 중지 곧 하면 아니감만 못하다. 가다가 아니가면 간 만큼 이익이다. 가지많은 나무 바람 잘날 없다. 가지많은 나무가 더 비싸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같은 값이면 많은걸루. 개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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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 |
好而知其惡 惡而知其美 (호이지기오 오이지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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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심이 | 942 | 6 | 2008-05-23 |
好而知其惡 惡而知其美 (호이지기오 오이지기미) 좋아하더라도 그의 나쁜 점도 알고 좋아해야 하며, 미워하더라도 그의 좋은 점을 알고서 미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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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 |
멋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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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942 | 9 | 2008-12-13 |
멋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 보통 "멋"하면 젊은이들의 전유물인 것으로만 생각하기 쉽다. 그런데 흰머리가 희끗희끗한 노년의 남성들이 버스나 지하철 등에서 노인이나 병 약자에게 서슴없이 자리를 양보하는 것을 보았을 때, 젊은이들에게서 쉽사리 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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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 |
* 가을이 어느새 성큼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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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내안골 | 942 | 6 | 2009-08-28 |
* 어느새 가을이 성큼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 아침 저녁으로 찬기운이 돌며 높이 올라간 파란 하늘에는 뭉게 구름이 둥실 둥실 떠 있고 가을은 성큼 내 마음속에 오고 있다 어디론가 긴 여행을 떠나가고 싶어진다. 코스모스가 피여있는 길을 향해 기차를 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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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 |
사오정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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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942 | | 2009-12-21 |
^*^♬ 사오정1 교장선생님의 훈화시간. “밖에서 학교 욕을 하고 다니는 사람은 짐승만도 못한 사람이에요. 알겠습니까?” 이 말은 들은 사오정이 집에 돌아와서 아빠에게 물었다. “근데 아빠, ‘짐승만’이 누구예요?” 사오정2 초등학교 2학년 영어시간에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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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 |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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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943 | 1 | 2005-05-18 |
진정한 사랑이란 나에게 그를 맞추기보다 내가 그에게로 맞추어가는 것입니다. 마음을 열고 진심으로 그를 이해하고 평안을 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보상을 바라지 않습니다. 사랑은 어떠한 계산도 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그의 뒤에서 가만히 미소 짓는 것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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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 |
깨끗한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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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943 | | 2005-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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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 |
시월 중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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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943 | | 2005-10-17 |
♧ 가을이 깊어진 시월 중순이네요.♧ 가을을 앓을 수 있는 것도..어쩌면 내가 살아있기 때문에 누릴 수 있는 축복이라는 생각을 하며 이웃에게 우리는 별로 힘들지도 않는 "안녕하세요" ...그 짧은 인사와 엷은 미소를 살짝 건네는 일조차 너무도 인색해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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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 |
내안에 나를 가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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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 943 | | 2008-02-15 |
내안에 나를 가두고 -써니- 나를 버리는 그순간 그대는 그대의 이상형을 만날수있을지 몰라도 나는 없읍니다 마지막 남아 나를 지탱해주고 있는 어이없는 혼자만의 자신감과 오기 그것마저 버리는날 나는 없읍니다 알면서도 버리지못함은 쓰러지고 싶지않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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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 |
내고향 6월은/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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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43 | 5 | 2008-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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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잎 술의 신비함 | 민간요법,생노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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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943 | 8 | 2008-09-21 |
※ 은행잎 술의 신비함! 뇌경색, 시력장애, 류머티스까지 한방에 격퇴! 은행의 푸른 잎은 여러 종류의 후라보노이드는 모세헐관의 흐름을 원활히 해주고 혈관을 강하게 해주는 작용을 한다. 그래서 헐고 쇠약해진 혈관의 벽을 치유해주고 뇌와 내장, 그리고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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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8 |
당신은 놓치기 싫은 인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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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943 | 7 | 2009-09-05 |
♡당신은 놓치기 싫은 인연입니다♡ 당신은 나의 가슴속에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있는 장미입니다. 그늘진 삶에 행복을주는 놓치기싫은 인연입니다. 당신은 예쁜 반지에 박혀있는 아름다운 진주입니다. 인생의 뒤안길에 밝은 등불로 다가선 놓치기 싫은 인연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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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7 |
웃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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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943 | | 2010-01-29 |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웃어봅시다. 사돈 밤새 별일 없었지요? 홍천 장날..... '조아서' 아저씨는, 키우던 황소를 팔아서 암소를 사려고 황소를 끌고 소시장으로 갔습니다. 소 시장을 기웃거리는데... 얼라 ? 강건너 마을에 사는 사돈 양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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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6 |
자리 짜는 늙은이와 술 한 잔을 나누고/신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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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44 | 2 | 2005-05-09 |
자리 짜는 늙은이와 술 한 잔을 나누고/신경림 자리를 짜보니 알겠더란다 세상에 버릴 게 하나도 없다는 걸 미끈한 상질 부들로 앞을 대고 좀 처지는 중질로는 뒤를 받친 다음 짧고 못난 놈들로는 속을 넣으면 되더란다 잘나고 미끈한 부들만 가지고는 모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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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5 |
당신이란 이름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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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944 | 15 | 2009-05-29 |
당신이란 이름이 참 좋아요 나의 기쁨 나의 슬픔 나와 함께 동반해주는 당신의 속내가 내 맘 같아서 당신이 참 좋아요. 부르면 한달음에 달려 와서 마법의 왕자 되어 내맘 점검해주는 당신의 든든함이 참 좋아요. 당신은 내 안에 있고 난 당신 안에 있어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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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4 |
49%의 그리움과 51%의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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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945 | 1 | 2005-09-05 |
49%의 그리움과 51%의 기다림 49%의 그리움과 51%의 기다림 당신으로 향하는 내마음이 진정한 사랑이기에 그리움보다 더한 기다림이란 색깔로 온통 제마음을 물들이겠습니다. 조금 모자란 그리움이면 어떠하겠습니까? 기다림이 숙성되어 언제까지나 당신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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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3 |
삶은 머리로 사는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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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945 | 3 | 2005-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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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유빈이]의 요즘 근황이 궁금하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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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945 | 1 | 2005-10-30 |
오늘은 가을 냄새가 물신 풍기는 10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본인은 교인은 아닙니다만 본 오작교 [홈]을 방문하는 교인들께서는 즐거운 마음으로 예배를 보시면서 휴일을 보네셨겠죠...? 교인이 아닌 분들은 산 또는 고궁으로 나들이를 떠나셨겠죠...? 본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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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의 뿌리는 하얗다 / 복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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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45 | 29 | 2006-02-26 |
냉이의 뿌리는 하얗다 / 복효근 깊게깊게 뿌리내려서 겨울난 냉이 그 푸릇한 새싹, 하얗고 긴 뿌리까지를 된장 받쳐 뜨물에 끓여놓으면 객지 나간 겨울 입맛이 돌아오곤 하였지 위로 일곱 먹고 난 빈 젖만 빨고 커서 쟈가 저리 부실하다고 그게 늘 걸린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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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에 핀 사랑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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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945 | 9 | 2008-09-23 |
♣내 마음속에 핀 사랑꽃♣ 누구를 사랑한다는 것은 내 삶의 기쁨과 설레임이며 아름다운 나의 희망입니다. 당신이 나를 위하여 사랑을 하고 있다기에 나의 마음을 비워두었습니다. 그 사랑이 이 마음에 촉촉이 스며들도록 내 영혼과 가슴을 비워두었습니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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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9 |
한 사람/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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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46 | 1 | 2005-06-17 |
한 사람/이정하 살아가면서 많은 것이 묻혀지고 잊혀진다 하더라도 그대 이름만은 내 가슴에 남아 있기를 바라는 것은 언젠가 내가 바람편이라도 그대가 만나보고 싶은 까닭입니다. 살아가면서 덮어두고 지워야 할 일이 많겠지만 그대와의 사랑. 그 추억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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