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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어둔 사랑 - 강장원 - 묻어둔 사랑 - 그리움 새겨두고 떠나시던 그 날 밤 멍 뚫린 내 가슴에 상사한 만 남겼으니 하늘도 내 마음 알아 비 내려 울었어라. 그대를 사랑한다. 오시면 말할거나 가슴에 서리서리 타래로 감아 두고 아직도 못다 한 얘기 언제 다 풀으리까? 이별 후 한숨 지며 눈물 흘려 후회하고 아파도 기다리며 새김질로 보낸 세월 이제는 묻어둔 사랑 풀으리라 하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5.07.08 09:44:48 Sanmaroo 첨 들렀습니다. 가끔 들러도 죄죠? 초보라 죄송합니다.^0^ 2005.07.08 13:05:03 오작교 산마루님. 어서 오세요. 우리 홈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초보라는 말씀 정말이세요? 초보라는 분이 이렇듯 좋은 영상을 들고 오시다니요. 너무 감사합니다. 자주자주 님의 흔적을 만났으면 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022-04-26 2229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2014-12-04 46113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2014-01-22 51794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53057 4863 소낙비 쏟아지는 날/용혜원 3 빈지게 2005-07-02 880 1 4862 여심 - 박임숙 오두막 2005-07-02 845 4 4861 나는 낙엽이었다 김미생-써니- 2005-07-02 880 1 4860 꽃잎 이야기/ 정 유찬님 3 우먼 2005-07-03 866 3 4859 변명/마종기 빈지게 2005-07-03 898 5 4858 홀가분한 마음이 되어~ 2 향일화 2005-07-04 915 3 4857 비 내리는 창 밖을 바라보며/용혜원 2 빈지게 2005-07-04 873 2 4856 당신을 만나고 싶다/이상윤 2 빈지게 2005-07-04 859 1 4855 아름다운 삶 1 개암 2005-07-04 865 8 4854 우리의 아침은/이문주 3 빈지게 2005-07-05 901 1 4853 반나절 2 적명/김 용 희 2005-07-05 850 4 4852 비/한용운 2 빈지게 2005-07-06 883 1 4851 이별선물 1 김남민 2005-07-06 893 1 4850 슬픈 낙서 2 적명/김 용 희 2005-07-07 834 3 4849 어느 아줌마의 하소연 5 오작교 2005-07-07 883 3 4848 이.세상에서 가장넉넉한집/유자인 1 김남민 2005-07-07 887 2 ^♥^ 묻어둔 사랑- 2 Sanmaroo 2005-07-08 923 3 4846 산행 길과 인생 길/손희락 빈지게 2005-07-08 902 2 4845 잃어버린 것들 - 기차 오작교 2005-07-08 859 15 4844 연령(年齡)별 호칭(펌) 오작교 2005-07-08 1001 37 4843 인생[人生] 2 적명/김 용 희 2005-07-08 825 4 4842 그것이 저의 기도입니다/허성욱 빈지게 2005-07-09 897 14 4841 여름 풍경 / 홍일표 2 빈지게 2005-07-09 1022 3 4840 동갑내기 사랑/손희락 2 빈지게 2005-07-09 1109 6 4839 은하수 별빛처럼 2 적명/김 용 희 2005-07-09 901 1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 묻어둔 사랑 - 그리움 새겨두고 떠나시던 그 날 밤 멍 뚫린 내 가슴에 상사한 만 남겼으니 하늘도 내 마음 알아 비 내려 울었어라. 그대를 사랑한다. 오시면 말할거나 가슴에 서리서리 타래로 감아 두고 아직도 못다 한 얘기 언제 다 풀으리까? 이별 후 한숨 지며 눈물 흘려 후회하고 아파도 기다리며 새김질로 보낸 세월 이제는 묻어둔 사랑 풀으리라 하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5.07.08 09:44:48 Sanmaroo 첨 들렀습니다. 가끔 들러도 죄죠? 초보라 죄송합니다.^0^ 2005.07.08 13:05:03 오작교 산마루님. 어서 오세요. 우리 홈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초보라는 말씀 정말이세요? 초보라는 분이 이렇듯 좋은 영상을 들고 오시다니요. 너무 감사합니다. 자주자주 님의 흔적을 만났으면 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022-04-26 2229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2014-12-04 46113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2014-01-22 51794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53057 4863 소낙비 쏟아지는 날/용혜원 3 빈지게 2005-07-02 880 1 4862 여심 - 박임숙 오두막 2005-07-02 845 4 4861 나는 낙엽이었다 김미생-써니- 2005-07-02 880 1 4860 꽃잎 이야기/ 정 유찬님 3 우먼 2005-07-03 866 3 4859 변명/마종기 빈지게 2005-07-03 898 5 4858 홀가분한 마음이 되어~ 2 향일화 2005-07-04 915 3 4857 비 내리는 창 밖을 바라보며/용혜원 2 빈지게 2005-07-04 873 2 4856 당신을 만나고 싶다/이상윤 2 빈지게 2005-07-04 859 1 4855 아름다운 삶 1 개암 2005-07-04 865 8 4854 우리의 아침은/이문주 3 빈지게 2005-07-05 901 1 4853 반나절 2 적명/김 용 희 2005-07-05 850 4 4852 비/한용운 2 빈지게 2005-07-06 883 1 4851 이별선물 1 김남민 2005-07-06 893 1 4850 슬픈 낙서 2 적명/김 용 희 2005-07-07 834 3 4849 어느 아줌마의 하소연 5 오작교 2005-07-07 883 3 4848 이.세상에서 가장넉넉한집/유자인 1 김남민 2005-07-07 887 2 ^♥^ 묻어둔 사랑- 2 Sanmaroo 2005-07-08 923 3 4846 산행 길과 인생 길/손희락 빈지게 2005-07-08 902 2 4845 잃어버린 것들 - 기차 오작교 2005-07-08 859 15 4844 연령(年齡)별 호칭(펌) 오작교 2005-07-08 1001 37 4843 인생[人生] 2 적명/김 용 희 2005-07-08 825 4 4842 그것이 저의 기도입니다/허성욱 빈지게 2005-07-09 897 14 4841 여름 풍경 / 홍일표 2 빈지게 2005-07-09 1022 3 4840 동갑내기 사랑/손희락 2 빈지게 2005-07-09 1109 6 4839 은하수 별빛처럼 2 적명/김 용 희 2005-07-09 901 1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