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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감기로 인하여 심신...
사랑하지 않고는 배길 수 없...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
가슴 저린 아픔을 삭히지 ...
위 영상들은 달링하버님께서...
차분하게 비가 내리는 아침...
" 안올거야 그사람." "...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시...
4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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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의미의 그대는
김미생-써니-
https://park5611.pe.kr/xe/Gasi_05/55859
2005.11.09
19:22:53
1010
목록
사랑이라 는 의미의 그대는
-써니-
그대는
내가 부를 수 있는 노래
그대는
내가 건너야할
깊이를 알수없는 강
그대는
내가 사랑하는 날보다
그리워해야 할날이 더많은
여름날 온몸 적셔놓고
환한 미소지으며 떠나간 소나기
그대는
침묵뒤에오는 적막감
우리가 사랑이라고 부르던
들꽃 사이사이에 피어난
샛노란 들국화
그대는
작은 나뭇가지사이에
하얗게 올라앉은 현란한 불빛속의 겨울산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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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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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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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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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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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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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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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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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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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가장 영양력 있는 인물
바람과해
3349
2014-03-03
◐2014년에◑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전 세계에서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72인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한국인은 3명.) 1위: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이었다. 2위: 지난해 1위였던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에게 밀려...
112
잊기엔 너무도 아름다운것 들
1
김미생-써니-
3351
278
2006-06-28
잊기엔 너무도 아름다운것 들 -써니- 너를 생각하노라면 참 많은 것들이 눈물젖게 한다 쪽문을 열며 "까꿍"할때의 그모습은 아이 깉아 웃음짓게 하고 너무길어 다 헤아리지 못해 내게 물어오던 열차의 칸은 몇개였더라? 언제나 손부터 내 밀어주던 그대 ...
111
플라스틱 용기사용상 주의
6
바람과해
3353
2011-03-08
플라스틱 용기사용상 주의 건강을 위해서 중요한 정보입니다. 플라스틱 병이나 식품보관 통(box)이 음식이나 음료수에 암을 전달하는 독성물질이 있다는 사실은 1987년경부터 알려진 사실이고 여러 실험에서 이 사실이 재확인되고 있지요. 그런데 모든 플라스...
110
눈물편지 42
22
An
3358
88
2008-02-03
눈물편지 42 한 걸음 또 한 걸음 아닌 척 돌아서면 다 지울 수 있을 꺼라 생각했는데 휘몰아 치는 찬바람에 하얀 눈꽃 안고 서 있는 널 어떻게 잊어 어떻게
109
인생 70 - 왜 아내는 애인일 수 없는가
2
바람과해
3368
2010-08-08
인생 70 - 왜 아내는 애인일 수 없는가. (151) //글,사진─ 권우용 님 노인 세 사람이 공원에서 만났다. 공교롭게도 세 사람 다 상처투성이었다. "형씨는 왜 다쳤는교?" 빈 의자에 자리를 잡으며 한 사람이 물었다. "말도 마소 ! 아침에 배곺아 밥 달란다고 때...
108
비 그친 새벽산에서 / 황지우
빈지게
3371
31
2005-03-11
비 그친 새벽산에서 / 황지우 비 그친 새벽산에서 나는 아직도 그리운 사람이 있고 산은 또 저만치서 등성이를 웅크린 채 창 꽂힌 짐승처럼 더운 김을 뿜는다 이제는 그대를 잊으려 하지도 않으리 산을 내려오면 산은 하늘에 두고 온 섬이었다 날기 위해 절벽...
107
아름다운 그 이름, 친구에게
3
데보라
3372
2011-11-17
106
자동차 실내 냄새를 제거하는 방법
5
데보라
3382
2012-01-02
105
너의 뒷모습
22
尹敏淑
3420
185
2006-04-10
아침햇살을 받으며 날기다리고 있는 진달래가 넘예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꽃잎속의 수술과 그림자가 내 심장을 마구 뛰게 했습니다. 장태산의 진달래는 뒷모습도 이렇게 가슴 저리도록 아름답답니다. <embed hidden src='mms://cdn.godowon.com/godowon/PESA...
104
그리운이여,
3
동행
3421
2010-09-16
그리운이여, /시현 그리운이여, 나, 애타는 그리움을 이 산허리에 벗어두고 한조각 구름이나 될까 그리운이여, 내 투명한 그리움 내리는 빗줄기 되어 그대 가슴에 살포시 적셔나 볼까 그리움도 기다림도 이렇게 한없이 흘러내려 그대 가슴 알수없는 곳 채...
103
멋 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5
데보라
3427
2013-01-16
102
세상에서 가장강한 어머니
4
청풍명월
3428
2011-03-07
아래 표시하기 Click! 인천 월미도 ♣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어머니.. ♣ 두 아들과 함께 살아가던 한 어머니가 어느 날 밖에 나간 사이, 집에 불이 났습니다. 밖에서 돌아온 어머니는 순간적으로 집안에서 자고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고 망설임도 없이 불속...
101
아침편지/....9월의 햇살
데보라
3434
2011-09-04
9월의 햇살 거의 여름이 끝나갈 무렵, 마지막 풍요로움을 자랑하는 끝물의 과일 위에서 있는대로 시간을 끌다가 마침내 슬그머니 사라져 버리는 9월의 햇살을 몹시 사랑한다. - 피에르 쌍소의《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중에서 - * 맑고 뜨거운 햇살이 어느 ...
100
고시조
구성경
3442
172
2006-06-01
[가] 올해 댜른 다리 (김 구) 가노라 삼각산 (三角山)아 (김상헌) 이런들 엇더하며 (이방원) 가마귀 눈비 마자 (박팽년) 이 몸이 주거 가셔 (성삼문) 가마귀 싸호는 골에 (정몽주 어머니) 이 몸이 주거 주거 (정몽주) 가마귀 검다 하고(이 직) 이시렴 브디 갈...
99
♬♪^ . 아기재우기
8
코^ 주부
3445
244
2008-06-02
얼른 재우고 딴짓하고 싶은 마음에 안고 업고 자장가 불러 겨우 아기를 눕힌다. 드디어 자는구나 싶어 조심조심 일어나 나가려는데 호랑이 눈처럼 떠지는 아기 눈. 포효하는 울음소리. 놀라 허둥지둥 달려와 한참 등 토닥거리다가 이젠 정말 잠들었구나 싶어 ...
98
顯考專業主婦 ...
16
古友
3447
195
2006-05-10
선친의 기제사, 지방을 썼다. 그저 평범한, "현고학생부군신위" 벌써 20년 넘게를 써 왔는데, 이날 따라 식구가 묻는다. 그 글의 뜻이 무어냐고. 그래서 이러저러 ... 설명을 해 주었는데... ... " ... .. ... 공, 관직 없는 사람은 그냥 '학생' 이라고 쓰고 ....
97
어제를 후회하고ㅡ추억의 소야곡/ 이미자
2
바람과해
3454
2010-04-14
표시하기 클릭 ★* 어제를 후회하고 *★ 어제를 추억하고, 오늘을 후회하고 내일을 희망한다. 수없이 반복되는 습관처럼 어제와 오늘을 그리고 내일을 그렇게 산다. 삶이 너무나 힘들어도 세월은 위로해주지 않는다. 버거운 짐을 내리지도 못하고 끝없이 지고가...
96
봄 소식
바람과해
3456
2011-03-11
…꽃을 좋아하면 시인/ 海島 이우창 작은 꽃송이에 숨이 있습니다 얇은 꽃잎에 떨림이 있습니다 가느다란 줄기에 맥이 뛰고 있습니다 누구나 보아줌이 있다면 숨이 안정을 찾습니다 떨림이 고요함을 만납니다 들리지 않는 맥이 크게 울립니다 사랑을 느끼기 때...
95
웃어면 복이와요 귀하신 작품 옮겨 왔습니다
2
바람과해
3459
2011-03-08
삼각형ㅡ 클릭 웃어면 복이와요 귀하신 작품 옮겨 왔습니다
94
틀리기 쉬운 우리말(요즘은 컴 용어 때문에 한글을 더 틀리는것 같습니다.)
6
구성경
3468
145
2006-03-03
틀리기 쉬운 우리말 102가지 1. 아기가 책을 꺼꾸로 보고 있다.(꺼꾸로 → 거꾸로) 2. 소가 언덕빼기에서 놀고 있구나.(언덕빼기 → 언덕배기) 3. 딱다구리가 쉴새없이 나무를 쪼고 있다.(딱다구리 → 딱따구리) 4. 땀에서 짭잘한 맛이 났다.(짭잘한 → 짭짤한) 5...
93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세요.
고등어
3490
2011-09-08
♡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세요. ♡ 즐거운 한가위...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가을 햇살처럼 풍요롭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추석명절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일상속에 힘들고 어려웠던 일은 잠시 접고 한가위 풍성한 보름달 처럼 마...
92
그 간격만큼 슬픈
11
cosmos
3516
249
2008-05-29
.
91
나의 심정
20
안개
3519
107
2005-10-19
90
박정희 전대통령의 명언
4
바람과해
3541
2011-03-07
<> * * 박정희 전대통령의 명언 * * 역사는 언제나 난관을 극복하려는 의지와 용기가 있는 국민에게 발전과 영광을 안겨다 주었다. 바르게 알도록 하고 바르게 판단 하도록 하고 바르게 행동 하도록 하는 무거운 책임이 바로 우리 언론에 있다. 전쟁을 좋아하...
89
마음이 허기질땐
4
단비
3556
22
2005-09-25
고향에 왔습니다. 나는 빛바랜 사진첩을 펼쳐봅니다. 학교파하고 콩서리로 허기진 배채우던 내유년의 시절을 떠올리면서...... 입가에 깜장칠을 하고 삐삐 속살먹으며 좋아라하던 그시절을 말입니다. 그래도 그때는 참 좋았습니다. 실수를 하여도 천진난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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