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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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2440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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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6247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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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1944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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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222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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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성탄절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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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843 | 16 | 2005-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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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노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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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1212 | 22 | 2005-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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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해 오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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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873 | 17 | 2005-12-23 |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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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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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1509 | 48 | 2005-12-23 |
♡12월을 보내며♡ - 하 늘 빛 - 달랑 한 장 남은 마지막 12월이 한해의 벼랑 끝에 서 있다. 한해의 삶이 고스란히 보이는 12월의 달력은 삶을 진솔하게 비춰주는 마음의 거울과 같다. 열한 장의 달력을 뜯어내며 부족했던 인간이기에 때론 비우고 버리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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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가난한 마을에도 / 박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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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9 | 1 | 2005-12-24 |
여기 가난한 마을에도 / 박해옥 할렐루야! 임하소서 동방의 낮은 언덕 길 위를 걷는 사람 하늘을 나는 새 산녘 들녘의 무유정 생물들 이 아침 다함께 일어나 찬미를 드립니다 오오! 성령이시여 당신의 포도밭에서 예배를 드리오니 올 한해 지은 죄 이 성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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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랑의 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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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 851 | 12 | 2005-12-24 |
다시 사랑의 싹을 / 차영섭 당신은 따스한 햇살 같아서, 산 위에 올라 동 트는 햇살을 햇살을 한 바가지 꿀꺽 마셔 봐야지. 당신은 언제나 푸른 하늘 같아서, 푸른 하늘 연못에 연못에 온 몸을 흠뻑 적셔 봐야지. 그렇게 하면 그렇게 하면 햇살은 내 몸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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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가족님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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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3211 | 86 | 2005-12-24 |
오작교님홈 가족여러분~~^^ 한해의 시작이 엊그제같은데 언제 이리 소리없이 또 시간이 흘러 한해에 막다지까지 다다랐는지.... 새삼 어르신들께서 입버릇처럼 내뺕으시는 ..... 흐르는 세월에 무상함을 안개두 올핸 조금은 느꼈던것같습니다 ^^ 고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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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우지 못한사랑/참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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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798 | 17 | 2005-12-24 |
잠재우지 못한사랑/참이슬 바람 끝에 스치는 기억조차 지울 수 없을 만큼 사랑했었다 길을 걸으면서도 보이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 헤어진 그 사람 발자국이 있는지 시멘트 바닥을 살폈습니다. 혹시나 어느 모퉁이에서 마주치지나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몇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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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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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791 | 1 | 2005-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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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의 심층적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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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922 | 7 | 2005-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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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곳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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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764 | 2 | 2005-12-28 |
사랑으로 ...희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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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먼저 고이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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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31 | 2 | 2005-12-29 |
♡눈물 먼저 고이는 그리움♡ - 하 늘 빛 - 기나긴 이별 속에서 슬픔에 젖고 젖어 아픈 가슴 잘라내며 남몰래 흘렸던 고독한 눈물 어찌 길이로 잴 수 있을까. 간절한 보고픔 속에서 흘렸던 애잔한 눈물 비수처럼 쏟아져 내리고 흐르고 흘린 눈물 애증의 강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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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지게/우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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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2 | 13 | 2005-12-29 |
꽃지게/우경화 성냥갑만 한 슬레이트 지붕 다닥다닥 붙어 정겹고도 쓸쓸한 달동네 희망 같은 연탄 가득 실은 손수레 끌며 검둥이 한 마리 앞세우고 가파른 비탈길 휘청휘청 올라가는 할아버지 허리띠같이 좁은 골목 입구에 멈춰 서서 지게에 연탄 착실히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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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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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859 | 8 | 200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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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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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 | 821 | 15 | 200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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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가득한 새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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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93 | 20 | 2005-12-31 |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보내야하는 마음은 아쉽지만 이젠 아쉬운 마음은 뒤로하고 밝아오는 새해를 환희로 맞이할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오작교님 그리고 우리님들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셨던 은혜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좋은 인연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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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고백/손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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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3 | 18 | 2005-12-31 |
아름다운 고백/손옥희 강가 기슭에서 흔들리는 고요를 가르며 열정의 시를 짖는 억새의 고독을 듣는다 단풍잎 처럼 타오르지도 국화꽃처럼 환한 미소도 없지만 한겹씩 자신을 비워 겸허한 발걸음으로 천상을 향한 애절한 고백 타오르다 스스로 소멸하여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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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소년/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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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070 | 17 | 2005-12-31 |
겨울소년/정호승 별들에게 껌을 팔았다 지게꾼들이 지게 위에 앉아 떨고 있는 서울역에서 서부역으로 가는 육교 위 차가운 수은등 불빛이 선로 위에 빛나는 겨울밤 라면에 말은 늦은 저녁밥을 얻어먹고 양동에서 나온 소년 수색으로 가는 밤기차의 기적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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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박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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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5 | 15 | 2005-12-31 |
새해에는/박우복 더 큰 것을 소망하고 더 많은 것을 바라고 더 높은 것을 원하면서 정작 내 가슴의 깊이는 한 번도 헤아리지 못하고 새해를 맞이하던 나를 탓하며 주어진 길을 걸어 가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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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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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 | 820 | 5 | 2005-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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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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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56 | 10 | 2005-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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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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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764 | 1 | 2006-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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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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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주 | 818 | 4 | 2006-01-01 |
장생주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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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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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786 | 3 | 2006-01-02 |
밝아 온 새해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만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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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들 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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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友 | 865 | 16 | 2006-01-02 |
오작교님 ! 그리고 방장님들 ! 또, 이 홈의 가족 여러분 ! 좋은 날 가득한 새해 되세요. 좋은글, 그림 보고서 늘 그냥 지나치기만 하지니 빚만 자꾸 느는 것 같은데 ...... 그림 올릴 실력도 안되고 해서 덜렁 빈 손으로 인사 드립니다. 좋은날 들 되세요. 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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