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님 !
그리고 방장님들 !
또, 이 홈의 가족 여러분 !

좋은 날 가득한 새해 되세요.
좋은글, 그림 보고서 늘 그냥 지나치기만 하지니 빚만 자꾸 느는 것 같은데 ......
그림 올릴 실력도 안되고 해서
덜렁 빈 손으로 인사 드립니다.

좋은날 들 되세요.
謹賀新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