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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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7046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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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0609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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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399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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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632 | | 2013-06-27 |
3313 |
사라져간 옛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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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40 | 5 | 2006-05-24 |
조상님들 의 향기 사라져간 옛것들 부억 아궁이에 불 지필때 쓰던 풍로... 할머니 어머님이 쓰시던 다리미와 인두... 엿장수들이 메고 다니던 엿판.옛날 엿치기 많이 했죠... 되(곡식을 사고 팔때쓰던 되와 말)... 양은 도시락과 목 도시락... 다식판(떡.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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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령- 연화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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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등산 | 840 | 2 | 2006-05-26 |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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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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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 | 840 | 10 | 2006-06-24 |
남자 셋이 죽어서 저승에 갔다. 저승사자가 세 사람을 앞에 놓고 말했다. 너희들 저 세상에 있을 때 아내 몰래 바람 몇 번 피웠는지 말해라 거짓말하면 지옥행이다. *첫 번째 남자가 말했다. 저는 솔직히 아내 몰래 10명의 여자와 바람을 피웠습니다. "나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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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0 |
박지성 조별예선 최고선수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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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40 | 4 | 2006-06-26 |
박지성, 조별예선 '최고 선수' 등극...736명중 평점 '당당 1위' 박지성 736명중 '당당 1위' ESPN 선정 조별예선 평점 8.3 '최고 선수'등극 2위 에콰도르 델가도이천수-이운재 공동7위 ◇박지성'산소탱크' 박지성(맨유)이 2006년 독일월드컵 조별예선 최고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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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고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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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0 | 1 | 2006-07-18 |
칠월/고성만 모란의 삼단 같은 치마폭을 걷어올려 머리채 꼭두에 비끄러매어라 눈부시게 황을 타우는 석류나무 아래 원색의 이국종을 사랑하는 것들 속눈썹이 까아만 실잠자리랑 금잔화랑 얼뚱아기가 된 나는 집을 지키는데 어머니는 두어 평 산밭을 망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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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카 에게 보내는 킨케이드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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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 840 | 3 | 2006-07-27 |
살며 그저 사랑하기 ! 의미가 있어야 하는 것에, 결코 붙잡힐 필요는 없다 완고히 또아리 틀어 앉은 그리움을 줄줄이 풀어낼 것도 없다 그 타래실 풀어버리면, 다시는 그 빈자리 채울 수 없을 것이 두려워 호젓한 언덕에서 홀로 야윈 그림자를 보는 날 한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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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누드 감상 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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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840 | 7 | 2006-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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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껏 사랑할 수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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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40 | 2 | 2006-09-05 |
안녕 하세요?. 향상 건강 하시고,오늘도 기쁨이 두배로 즐거운 날들 이어 가세요 ^^. 내 마음껏 사랑할 수 있는 사람 시:용 혜 원 내 마음 여귀에서 무지개 뜨는 늘 그리움으로 떠 있는 그대 내 사랑은 거두어드리는 사랑보다 마음껏 주고픈 사랑이기에 온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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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수채화 / 전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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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0 | | 2006-09-06 |
가을 수채화 / 전혜령 목젖까지 타오르는 그리움의 시간 이 가을 사랑을 부릅니다 온 밤을 하얗게 새우며 붙이지 못할 편지를 쓰며 가슴 터지도록 보고 싶은 날 이 가을 그리움을 노래합니다 입에선 주문처럼 사랑하는 그대 부르지만 떨어져 있는 시간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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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4 |
저승에서 만난 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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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840 | 6 | 2006-09-12 |
어느날 저승에서 기가막혀 죽은 사람과 얼어죽은 사람이 우연히 만나 저승오게된 얘기를 하게된 것입니다. 얼어죽은 사람이 먼저 기가 막혀 죽은 사람에게 " 당신은 어떻게 하여 이곳까지 오게 되었소"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기가막혀 죽은 사람이 "어느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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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3 |
♣ 모든것은 오래 가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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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40 | 1 | 2006-10-24 |
모든것은 오래 가지 않는다 웃음도 눈물도 그렇게 오래 가는 것은 아니다. 사랑도 욕망도 미움도 한번 스치고 지나가면, 마음 속에 아무런 힘을 미치지 못하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 어네스트 다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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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2 |
마음만 오세요/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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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40 | 1 | 2007-02-07 |
마음만 오세요... 아무 것도 가지지 말고 가벼운 걸음으로 오세요 무거운 마음을 둘 곳이 없다면 가지고 오셔도 좋습니다 값비싼 차는 없지만 인생처럼 쓰디 쓴, 그러나 그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줄 향기를 가진 커피를 드리겠어요 어쩌면 숭늉같은 커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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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1 |
복수초 [福壽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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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욱 | 840 | | 2007-02-13 |
복수초 [福壽草] 청하 권대욱 산길 돌아가는 낙엽 무덤가 이제 달님 눈초리 같은 실 햇살이 들고 입춘 날 아직은 아닐진대 눈 속에 무예 그리 급하여 피었나 나는 하마터면 연꽃인 줄 알았다 네가 그리 도도하다더니 햇살에만 방긋 웃음 준다더니 그것이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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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 |
살면서 놓치고 싶지않은 사람/오작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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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40 | 4 | 2007-02-13 |
◈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 세상을 살아 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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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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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840 | 2 | 2007-06-19 |
밤꽃 향 분분한 날 일은 지천인데 해는 자꾸 식어지고 출출한 노을만 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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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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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40 | 3 | 2007-06-30 |
어느새, 훌쩍! / 우먼 숲속 길 걸어 능선을 타다 보면 땀으로 아침이 젖는데 밤새, 이슬 머금은 잎들이 탱탱하고 자귀나무 꽃 향기롭다. 실바람 들썩! 수다 떠는 작은 새들처럼 발걸음 부산한데 아늑한 숲속 길 유월도 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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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7 |
존재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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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40 | 3 | 2007-07-04 |
Addio Del Passato(지난날이여 안녕) / Filippa Giord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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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s-AB + O형 부부사이에는, AB형 자녀도 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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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840 | 3 | 2007-12-14 |
* AB형 - O형 부모, AB형 낳을 수 있다! 서울의 모 중학교 2년에 재학 중인 김은영(14.가명) 양은 학교에서 혈액형 검사를 받은 뒤 자신이 입양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혼자 속앓이를 했다. 아버지의 혈액형은 AB형, 어머니의 혈액형은 O형, 김양의 혈액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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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5 | |
고창 청보리밭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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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0 | 6 | 2008-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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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행복이 만드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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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840 | 6 | 2008-10-15 |
작은 행복이 만드는 세상 우리가 시련 많은 세상에 살아가면서 그래도 웃을 수 있는 건 알게 모르게 곁에 있는 작은 행복들이 삶에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천진난만한 어린아이의 재롱이 지금의 어려움을 해결해주진 않아도 그 재롱에 함께 하는 작은 행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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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福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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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의흐름 | 840 | 10 | 2008-12-31 |
새해에는 / 이정화 새해에는 나보다 먼저 남을 생각해주는 따뜻한 마음을 지니고 흘러가는 구름 한조각 내려비치는 햇살 한웅큼에도 감동할 줄 아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나의 불행을 불행이라 여기지 않고 남의 행복을 나의 행복이라고 생각하며 진정으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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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화채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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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40 | 13 | 2009-07-23 |
참 덥지요,,,,, 무한리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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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당신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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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41 | 1 | 2005-10-12 |
♡ 끝없는 당신의 그리움 ♡ - 하 늘 빛 - 한 여인이 울고 있습니다. 당신 그리워서 서글프게 울고 있습니다. 문득문득 떠오르는 당신 때문에 가슴이 너무 아파 눈물을 참지 못하겠습니다. 이젠 영영 내 곁을 미련없이 떠나갔나 싶으니 견딜 수 없는 아픔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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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의 겨울풍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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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41 | 1 | 2005-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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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서/한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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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1 | 1 | 2005-12-20 |
창가에서/한효순 채 녹지 않은 잔설 그 위로 햇살이 눈부신 날 유리창 너머 얼어붙은 허공 헤집고 늘어선 나무 몸 비비며 언 손 녹이다 벌거벗은 가지 틈새로 햇살 한 줌 받아 마시면 짧은 겨울볕 기우는 해 끌어다 긴 그림자 달래어 기억 저 편으로 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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