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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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8950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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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594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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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310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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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527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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使 者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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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71 | 9 | 2005-10-22 |
使 者 여 글/바위와구름 使者 여 제발이지 이제그만 죽음이란 고통에서 날 좀 풀어다오 어짜피 한번은 가는게 인생이라지만 아직은 인생이 무엇인가 채 알지도 못한 내 짧은 생애가 너무 비참 하지 않늬 ? 숙명이라고 체념 하기엔 난 아직 젊고 시작도 못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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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 - 3.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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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여행 | 871 | 4 | 2005-09-22 |
물안개 - 3.인연 청하 권대욱 구름 빛이 고운 날에는 추분이 그리워집니다. 하지만 그 날은 바로 낼모랩니다. 가을 날 초저녁에는 내 작은 생을 갸늠하여 봅니다. 무엇이 이곳을 나게 하였을가라고 말입니다. 나는 어디에서 왔을까하고도 합니다. 다만 알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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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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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헤숙 | 871 | 1 | 2005-08-22 |
정헤숙연주곡(편곡을제가한것임) 검은눈동자 에덴공원 art작품 밑에작품은 돌을물들여서 돌에붙임 IMG_0001-1.jpg IMG_0002-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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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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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70 | 6 | 2009-08-18 |
봄날 같은 사람 힘들 때일수록 기다려지는 봄날 같은 사람 멀리 있으면서도 조용히 다가와 분위기를 따스하게 만드는 사람 소리를 내어도 어찌나 정겹게 들리는지 자꾸만 가까이 있고 싶은 사람 솔솔 부는 봄바람같이 자꾸만 분위기를 띄워주는 사람 햇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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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etian Resort Hotel/Las 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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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 870 | 5 | 2008-12-05 |
Venetian Resort Hotel/Las Vegas 이탈리아의 항구도시 Venice 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Hotel 이다 명품 상가들 사이로 흐르는 수로가 아름답다 "Phantom" Musical Show 가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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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피는 꽃과 나중에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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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70 | 5 | 2008-10-29 |
일찍 피는 꽃과 나중에 피는 꽃 따뜻한 말 한마디를 전달하고 싶습니다 격정어린 충고를 하고 싶습니다 그래도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참으로 답답한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자존심이란 것이 심장에 하나들어 있답니다 내 몸뚱이가 썩어 가는데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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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그 청명함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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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난 | 870 | 10 | 2008-01-11 |
o 산행일 - 2008년 1월6일 o 누구랑 - 지,산 가족과 o 어디로 - 반선~화개재~삼도봉~반야봉~노고단~성삼재~ 반선 o 산행기록 o 06:30 - 반선 o 09:50 - 뱀사골 대피소 o 10:10 - 화개재(25) o 11:00 - 삼도봉(15) o 12:15 - 반야봉(시산제) o 13:20 - 반야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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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바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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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 870 | 3 | 2008-01-11 |
사고는 쳤는데~~ 작은 take out (to go) 식당을 오빠와 같이 하기로 하고~~ 비워져 있던 가게를 인수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주방시설등이 너무 엉망으로 되어 있어 이리저리 옮기고 바꾸고 사람 사서 파이프 다시 하고 냉장고, 냉동고 자리 바꾸고.. 주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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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것을 품고 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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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870 | 2 | 2007-12-20 |
좋은 것을 품고 살면..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이는 슬픈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이는 서러운 기억을 품고 살아가고 어떤이는 아픈 상처를 안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아름다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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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戀 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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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70 | 2 | 2007-09-08 |
코스모스 戀 歌 (재) 글/ 바위와구름 어스렁 내려 앉은 九月의 太陽 아래 활짝 핀 네 淸楚한 아름다움이여 짓꾸진 손길에 네 생명 꺾기워도 무참히 밟히워도 反抗없이 피워오른 네 넋이여 自漫하지 않는 네 아름다움과 平和로운 네 氣象이 九月의 하늘처럼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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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은 눈물 속으로/ 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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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70 | 1 | 2007-08-18 |
더 깊은 눈물 속으로/ 이외수 흐린 날 바다에 나가 보면 비로소 내 가슴에 박혀 있는 모난 돌들이 보인다 결국 슬프고 외로운 사람이 나뿐만은 아니라고 흩날리는 물보라에 날개 적시며 갈매기 한 마리 지워진다 흐린 날 바다에 나가 보면 파도는 목놓아 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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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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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 870 | 2 | 2007-07-17 |
사랑 가슴하나 선뜻 내어준 사람이 있습니다 모두가 손가락질해도 그 사람만은 나를 안아줍니다 언제나 같은편에 서있었는데 몰랐습니다 항상 나만을 생각했고 내 입장만 내세웠고 줄것과 받을 것을 재기만하고 세기만 했던 그때는 몰랐습니다 마음은 시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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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올려도 이미지 추락 안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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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 870 | | 2007-05-15 |
인터넷 돌아다니는 술취한 아줌마의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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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의 추억이 담긴 그때 그 시절의 초가집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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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870 | | 2007-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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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93/065/100x100.crop.jpg?20220429151445) |
기억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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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70 | | 2007-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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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님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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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70 | 2 | 2006-10-03 |
- 오작교님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 민족의 대 명절 추석이 며칠 남지 않았기에 분주하게 보내시리라 봅니다. 오랫만에 만난 가족 친지들과 정담도 많이 나누시며 그동안의 힘든 일은 모두 잊으시고 풍요롭고 즐거운 한가위 맞으시길 바랍니다. 오작교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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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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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 | 870 | 1 | 2006-10-03 |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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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장작/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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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70 | 1 | 2006-09-02 |
마른 장작/김용택 비 올랑가 비 오고 나먼 단풍은 더 고울 턴디 산은 내 맘같이 바작바작 달아오를 턴디 큰일났네 내 맘 같아서는 시방 차라리 얼릉 잎 다 져부렀으먼 꼭 좋 것는디 그래야 네 맘도 내 맘도 진정될 턴디 시방 저 단풍 보고는 가만히는 못 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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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큰일이 아닐 겁니다/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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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70 | 1 | 2006-07-23 |
사랑은 큰일이 아닐 겁니다/박철 사랑은 큰일이 아닐 겁니다 사랑은 작은 일입니다 7월의 느티나무 아래에 앉아 한낮의 더위를 피해 바람을 불어주는 일 자동차 클랙슨 소리에 잠을 깬 이에게 맑은 물 한 잔 건네는 일 그리고 시간이 남으면 손등을 한번 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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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꽃선녀님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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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70 | 10 | 2006-06-29 |
(왕꽃선녀님OST) * 겁 없는 사랑 - 박 미경 사랑한다고 말해도 되나요 가슴이 아련히 아파요 행복해서 너무 좋아서 웃는데 왜 눈물이 흐를까요 우리 사랑을 멈추지 말아요 그대가 지켜줘야 해요 슬픈 운명이 우리를 시샘해 아프게 할지도 몰라요 나의 곁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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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날에는 바람으로 살고 싶다/박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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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70 | 5 | 2006-06-07 |
그리운 날에는 바람으로 살고 싶다/박강남 누군가가 그리운 날에는 바람으로 살고싶다. 거칠것 없고 머무름 없는 바람으로 그저 자유롭게 허허로운 내모습을 감추고 떠나는 바람으로 살고싶다. 나를 위해 울어줄 단 한 사람에게도 마지막 흔적조차 보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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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점 / 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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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70 | 3 | 2006-05-13 |
빵점 / 우먼 "엄마얼굴 오늘 빵점" "내가?" "치!" ".........." 충격 먹었습니다. 휑하니 돌아서 나가는 아이 잠시, 생각할 겨를도 없이 무조건 얼굴 근육 운동하고나서 표정관리 들어갔지요. 거울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딸아이가 본 이그러진, 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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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 bye bye/김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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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 870 | 10 | 2006-01-22 |
김대진님 더 많은 자료 https://my.tingga.com/yam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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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머루님 보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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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870 | 13 | 2005-12-16 |
왜.... 산머루님께서 안개한테 밉게 보였다 생각하셨는지요..?? 아닌뎅...안개가 월매나 님을 좋아한다구요 ^^ 울..홈에 계시는 님들도 마찬가지고요 ..모두들 산머루님을 얼마나 좋아한다구요~~^^ 언능 언능 건강 하루 빨리 쾌차하셔서 예전처럼 홈에 자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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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의 찻집에서 /조성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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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70 | 4 | 2005-12-14 |
그 겨울의 찻집에서 /조성권 유난히도 함박눈이 많이 내렸었지 그 해 겨울 우리는 처음으로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감정을 마음 편하게 털어 놓을 수 있었지 정말 당신은 아름다웠어 천사 같은 당신을 보는 순간 나는 포만감에 할말을 잃고 차마, 어찌 할 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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