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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내 안의 보석
빈지게
https://park5611.pe.kr/xe/Gasi_05/57511
2006.02.22
13:38:29
797
2
/
0
목록
그대는 내 안의 보석
그대는 내 가슴속에
소중한 보석입니다.
자꾸만 꺼내어 보고 보아도
또 보고싶고 아까워 아까워서
마음깊이 숨겨두고픈
가장 소중한 보석입니다.
텅비어 쓸쓸한 내 가슴에
반짝반짝 빛나며
내게 희망을 주고 기쁨을 주고
희열을 맛보게 하는
그대는 내안의 귀중한 보석입니다.
ㅡ좋은글중에서 ㅡ
이 게시물을
목록
2006.02.22
20:17:21
반글라
누구든지 가지고 있지만
가슴속에 간직되어 남들이 모르는
나만의 빛나는 걸 볼수있는 귀한 보석인 것 같네요.
빈지게님. 좋은글 입니다.
2006.02.23
01:59:18
cosmos
빈지게님...
정말 이쁜 글이네요.
모든 사람들이
저렇게 각자의 마음속에 보석을
간직하며 살면 얼마나 좋겠어요?
좋은 글 마음에 담아 봅니다.
반글라님!
안뇽?
2006.02.23
13:51:29
빈지게
반글라님! cosmos님!
두분의 님도 저의 마음속에서 보석처럼 빛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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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당신도 오세요 /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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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당신도 오세요 / 이채 찬서리 젖은 바람 몸을 말리거든 당신도 바람 따라 오세요 여리고 수줍은 꽃잎 햇살 고운 발길 머물거든 당신도 햇살 따라 오세요 봄볕에 사무친 그리움 바람은 알까 꽃은 알까 꽃잎에 맺힌 이슬 마저 익으면 그리움의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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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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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이 있는 바다 / 차영섭 갯벌이 있는 바닷가 그곳엔 오래오래 전부터 다녔었지. 길가에는 바다게들이 개미처럼, 조개가 얼마나 많았으면 길 위엔 조개껍질이 하얗게 덮혀있었지. 오늘도 하늘은 바람의 손으로 바다를 쓰다듬고 들물 썰물은 갯벌을 져다 옮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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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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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내 안의 보석 그대는 내 가슴속에 소중한 보석입니다. 자꾸만 꺼내어 보고 보아도 또 보고싶고 아까워 아까워서 마음깊이 숨겨두고픈 가장 소중한 보석입니다. 텅비어 쓸쓸한 내 가슴에 반짝반짝 빛나며 내게 희망을 주고 기쁨을 주고 희열을 맛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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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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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3
포플러
959
22
2006-02-22
접속 / 이명분 손가락 톡톡 치며 나누는 정 좋은 벗 좋은 이웃 삶의 활력 되어준다 이름 얼굴 모르지만 닉네임 자존 걸고 좋은 글 공유하는 사이버 쉼터 내 마음 네 마음 교통하여 기쁨 늘어나고 슬픔 줄어드는 선 타고 배달되는 행복 메시지 우리는 코드 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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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안에 두고 사랑하는 일
14
cosmos
85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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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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