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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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1866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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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561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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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1341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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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580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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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제61주년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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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9 | 1 | 2006-08-15 |
오늘은 광복 61주년 기념일이다. 일제 36년의 식민지에서 해방이 되었 던 그날... 나는 자유가 없는 세상에서 살아보지는 않았지만 이름까지 일본어로 바 꾸어 부르고 탄압을 받았던 그 시절에 우리 국민들은 얼마나 큰 고통을 받으며 살았을까 상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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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토뉴스[0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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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39 | 2 | 2006-07-03 |
[영상컬럼]오늘의 포토뉴스 2006년 7월 3일 (월요일)▒☞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 오늘의 운세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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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빈터 - 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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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839 | 2 | 2006-05-14 |
내 마음의 빈터 - 이정하 가득 찬 것보다는 어딘가 좀 엉성한 구석이 있으면 왠지 마음이 편해지는 걸 느낍니다. 심지어는 아주 완벽하게 잘생긴 사람보다는 외려 못생긴 사람에게 자꾸만 마음이 가는 것을 느낍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난 나의 많은 것을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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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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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839 | 1 | 2006-04-07 |
넋두리 -써니- 어느누가 알까 내가 지금 얼마나 힘이드는지 누군들 알아줄까 내가지금 얼마나 외로운지 아마 아무도 모를꺼다 잠결에도 서러워 흐르는 눈물에 벼겟잎이 젖는걸 한잔술 에취해 흐르는눈물은 끝도없어라 혼자하는 넋두리에 아무도 대답하는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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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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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 839 | 6 | 2006-03-24 |
봄의 살결 / 김자영 내 작은 가슴팍에도 어느새 봄이 남들 다 한번은 찾아 온다는 아지랑이처럼 잡히지 않고 이물질 같아 씻어내려던 설렘이 들어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긴 겨울밤을 당혹스러워 했었는데... 이젠 제법 익숙해졌는지 두 눈 다 뜨고 이슬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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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멀미/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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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9 | 2 | 2006-03-18 |
꽃멀미/이해인 사람들을 너무 많이 만나면 말에 취해서 멀미가 나고, 꽃들을 너무 많이 대하면 향기에 취해서 멀미가 나지. 살아있는 것은 아픈 것, 아름다운 것은 어지러운 것. 너무 많아도 싫지 않는 꽃을 보면서 나는 더욱 사람들을 사랑하기 시작하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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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날/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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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9 | 6 | 2006-03-11 |
봄 날/김용택 나 찾다가 텃밭에 흙 묻은 호미만 있거든 예쁜 여자랑 손잡고 섬진강 봄물을 따라 매화꽃 보러 간 줄 알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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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自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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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39 | 1 | 2005-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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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S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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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39 | 1 | 2005-09-29 |
Happy Seven 첫째 ; happy look 부드러운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가까이하는 마력을 가집니다. 둘째 : happy talk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을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 happy call 명랑한 언어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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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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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니 | 838 | | 2009-11-20 |
작년 7월에 피었던 행운목의 꽃이 지금 이시점에 꽃대가 서서히 올라오고 있습니다. 화분 두개에서 도합 10개의 꽃대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조만간 사진 올려드릴께요~~~ 행운이 가득하기시길 빌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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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에게 하고픈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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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 838 | 3 | 2008-11-06 |
마눌에게 하고픈 말....-_- 마누라 !! 나 마자죽어두 이말은 해야겟수!!! 아침에 눈을 뜨면 눈이 시리도록 어여쁜 아내가 뽀뽀를 해 주지는 않아도 엉클어진 파마 머리에 눈꼽이라도 띠고 날 보면 좋겠수. 설령 내가 일어 나지 못 하면 애교 섞인 목소리로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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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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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38 | 14 | 2008-09-07 |
나에게 묻습니다 내 이름을 부르며 나에게 묻습니다. 나는 정말로 가슴속에 작은 사랑이라도 품고 있으며 그 사랑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 있는지... 내 이름을 부르며나에게 묻습니다. 나는 정말로 가슴속에 작은 진리라도 품고 있으며 그 진리에 따라 행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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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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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 838 | 3 | 2008-08-07 |
포 도 주 - 만해 한 용 운 - 가을 바람과 아침볕에 마치맞게 익은 향기로운 포도를 따서 술을 빚었습니다 그 술과 향기는 가을 하늘을 물들입니다 . 님이여 그 술을 연잎잔에 부어서 님에게 드리겠습니다 님이여 떨리는 손을 거쳐서 타오르는 입술을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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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맛이 담백한 맛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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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838 | 5 | 2008-07-15 |
실크로드 천선천지 에서 저녁 식사 어느 TV 음식 프로그램에서나 시식후 듣는 맛의 이야기가 있다. "담백한 맛"이라는것이다.내가 보기에는 좀 매콤하고 달짝 지근한것 같은데도 리포터는 눈을 깜박 거리며 "맛이 아주 담백하네요" 라고 한다. 담백(淡白)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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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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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순이 | 838 | 2 | 2008-02-16 |
오늘도 오작교를 방문하여 좋은글 좋은 음악 듣읍니다 얼마나 마음이 포근하고 감사한지 몰읍니다 따스한마음 좋은생각 모든사람들이 이런마음이곘지요 항상 좋은생각 하면서 살겠어요 고맙습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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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날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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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공주 | 838 | | 2007-12-11 |
눈내리는 날의 그리움/도솔 하늘에서 하아얀 함박눈이 포물선을 그리며 내리네요 내마음도 덩달아 젊은 오빠같은 느낌으로 눈내리는 광경을 바라만 본답니다. 혹여나 눈내리는 날 가신님 소식이나 들어 보려는지 아침부터 까치가 유난을 떤답니다. 먼길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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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단상(斷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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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838 | 2 | 2007-10-17 |
* 가을 단상(斷想) 가을은 투명(透明)하여 숨길 것이 없다 눈과 마음을 가리는 꺼풀도 스스로 벗겨져 내린다 외로움이니, 고독(孤獨)이니 자연스레 드러난다 아무리 화장(化粧)을 하고 미소(微笑)로 감추려해도 세월 지난 흔적(痕迹)인체로 눈동자엔 그윽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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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강을 건너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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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 838 | 2 | 2007-10-14 |
◀ 서른 강을 건너오니 / 윤정 ▶ 어린 시절 막연히 서른이 좋아 보여 어서 자라 결혼해서 아이 키우는 꿈을 소망대로 이십대에 이루었지 해 바뀌고 늘어난 나의 분신 두울 아름아름 겪어낸 세월의 고비고비 사랑도, 자식도 내 것만은 아니더라 서른강을 건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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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에 오고픈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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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838 | 1 | 2007-10-13 |
* 내가 여기에 오고픈 이유는... * 중년의 나이를 잊은듯 설레이는 어린 소년처럼 내가 여기에 오고픈 이유는 인생을 살면서 한번쯤은 만나고 싶은 이들이 있기 때문이고 행복을 마음에 담으며 아름다운 하루를 여는 무척이나 소중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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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싸리는 연기를 내지 않는다/허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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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8 | 1 | 2007-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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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밥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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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38 | 13 | 2007-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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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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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38 | 13 | 2007-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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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이 테러집단이라면 上海임정도 테러집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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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838 | 10 | 2007-08-12 |
“탈레반이 테러집단이라면 上海임정도 테러집단인가” 강정구(사진) 동국대 사회학과 교수가 최근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인 인질을 납치한 탈레반과 대한민국임시정부를 동일시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강 교수는 31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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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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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진 | 838 | 1 | 2007-07-05 |
비와 그리움 글/박현진 풀잎에 젖어 있는 하얀 그리움 아린 마음을 타고 방울 방울 이슬 맺힌다. 추억은 마음의 건반을 두드리고 현을 긋는 그리움은 창에 기대어 내린다. 바람에 흩어지는 그대생각 잠깐 마음을 노크하면 비 처럼 젖어 드는 추억이 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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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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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여행 | 838 | | 2007-07-03 |
해당화 청하 권대욱 네가 언제 피었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내 가슴에 그냥 담아두련다 핏빛 그리움이 각혈로 펼쳐져도 갯바람 비린내 가득 묻어와도 혼자만 고이 가슴에 남기련다 누가 붉다고 쓰다듬을 터이지만 질투의 가시를 날카롭게 세워서 나에게 보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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