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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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1700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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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5537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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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1173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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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432 | | 2013-06-27 |
1763 |
독수리는 날갯짓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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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822 | 6 | 2007-10-11 |
독수리는 날갯짓을 하지 않는다 날아간다는 것은 이쪽에서 저쪽으로 날개짓 해서 날아서 간다는 것인데 독수리는 다른 새들처럼 날지 않습니다. 선천적으로 바람의 흐름을 구별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적당한 바람에 따라서 몸을 맏기기 때문입니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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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2 |
★ 신부님 넘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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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22 | 4 | 2007-08-16 |
*** ** 신부님, 넘어졌습니다 ** 어느 성당에 신부님이 계셨다. 그런데 사람들이 신부님에게 와서 고백하는 내용이 언제나 똑같았다. "신부님,오늘 누구와 간통을 했습니다." "신부님,오늘 누구와 불륜을 저질렀습니다." 신부님은 매일같이 그런 고백성사를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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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중복이네요... 삼계탕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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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22 | 3 | 2007-07-25 |
자유방 벗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이 삼복중에 두 번째 복날인 중복이네요. 삼계탕 드시고 기운 내셔서 무더운 여름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제가 급하게 끓여오느라 술은 준비를 못했습니다. 술 생각이 나시는 분은 알아서 드시기 바랍니다.ㅎㅎㅎ 행복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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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0 |
여유롭게 사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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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822 | 1 | 2007-07-17 |
function deleteArticleSomething( kind ) { if ( confirm( "정말로 삭제하시겠습니까?" ) ) { document.location.href="/_c21_/article_something_delete_hdn?kind=" + kind + "&grpid=2EQW&mgrpid=&fldid=BqY&dataid=7257"; } } // 동영상 블로그에서 항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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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쏘는 맛에 만나게 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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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러덩 | 822 | | 2007-05-09 |
어느 날 땅벌 구멍 앞에서 두꺼비가 앉아 밖으로 나오는 벌들을 낼롬 낼롬 나오는 족족 잡아 묵는다. 두꺼비 머리 위에서 빙빙 돌던 벌 한마리가 이렇게 말한다. "아니 왜 우리 식구들을 모두 잡아 묵는거요?" "배고파서 묵는다." "그렇게도 우리 벌들이 맛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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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俳 優 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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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22 | 1 | 2007-04-28 |
인생은 俳優 련가 ~詩~바위와 구름 믿을수 없는 것이 백합의 정조 라든가 벌과 나비의 희롱에 순결은 농락 당했을 테니 말이다 인간 마저 불륜에 오염 돼 모두가 더렵혀 진 세상 진실은 발에 밟히고 윤리 또한 조롱 받는 세속에서 내가 나를 믿을 수 없는 혼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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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7 |
가질수없는 너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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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822 | 1 | 2006-12-13 |
가질수없는 너의 마음 -써니- 내안에 담기에는 너무큰 너의 마음 가슴 떨림을 억제할수없어 늘 숨이 차오르는 버거움 그 모든것들이 너무 벅차기에 나는 뒤돌아서 간다 내게도 내뜻대로 할수없는 그무언가가 있었다는것을 스스로 깨닳으며 쓸쓸히 돌아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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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벌레 우는 가을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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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22 | 2 | 2006-10-08 |
풀벌레 우는 가을 밤 글 /바위와 구름 구름 한점 없는 가을 밤 별은 구슬이 되어 湖水 위에 깔리고 달빛은 조용히 窓 틈으로 스며드는데 寂寞 (적막)을 깨는 이름모를 풀벌레 소리는 차라리 哀切 (애절)해 오 ! 어느 鬼妖 (요귀)의 悲鳴 (비명)인가 恨 맺힌 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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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함이 따뜻함에게/고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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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2 | 10 | 2006-09-09 |
쓸쓸함이 따뜻함에게/고정희 언제부턴가 나는 따뜻한 세상 하나 만들고 싶었습니다 아무리 춘 거리에서 돌아와도, 거기 내 마음과 그대마음 맞물려 넣으면 아름다운 모닥불로 타오르는 세상, 불 그림자 멀리 멀리 얼음짱을 녹이고 노여움을 녹이고 가시철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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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 |
연애 시절/정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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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2 | | 2006-09-06 |
연애 시절/정진규 늘 예감에 시달렸지 또다시 한철이었네 한철 가고 있네 마 침내 오고 말았네 햇빛 먼저 닿았던 동쪽부터, 웃자랐던 즐 겁고 행복했던 날들부터 풀잎들 시들기 시작하데 속도가 빠 르데 서쪽에 이르러선 잠시 이별을 달래데 노을 붉데 서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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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 |
이노래 제목을 알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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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이 | 822 | | 2006-08-11 |
음악 항상 잘듣고 있읍니다. 지금 흐르고있는 노래 제목을 알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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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잘못된 언어습관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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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 | 822 | 1 | 2006-05-04 |
1. "일어나라","밥먹어라" 지시 명령형 언어는 창의력과 판단력을 부족하게 만들고 의타심을 생기게 한다 -지시명령형이 아닌 권유형으로 2."너 말안들으면 아빠한테 혼나게 이른다"등 위협형 언어는 친밀감을 상실케 하고 권위저항,적개심을 유발 시킨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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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 |
안타까운 절경 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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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창공 | 822 | 10 | 2006-04-28 |
abc("1"); 곧 사라질 위기! 안타까운 절경 2곳 물안개가 피어 오르는 듯한 잔잔한 호수. 곳곳에 산 벚꽃이 만발하고 나뭇잎은 옅은 연두색으로 반짝이고 있습니다. 수채화나 유화, 파스텔화 같은 분위기입니다.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황사 때문에 답답한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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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 |
대책없는 봄날/임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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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2 | 7 | 2006-04-02 |
대책없는 봄날/임영조 얼마 전, 섬진강에서 가장 이쁜 매화년을 몰래 꼬드겨서 둘이 야반도주를 하였는데요. 그 소문이 매화골 일대에 쫘악 퍼졌는지 어쨌는지는 몰라도 도심의 공원에 산책을 나갔더니, 아 거기에 있던 꽃들이 나를 보더니만 와르르- 웃어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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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9 |
우리는 자랑스런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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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 822 | 8 | 2006-03-17 |
우리는 자랑스런 한국인 / 차영섭 우리는 자랑스런 한국인 오~ 대한민국 잘 하는 까닭이 있나니 그것은 가슴에 태극이 살아있기 때문. 태극기를 보면서 태극의 기를 불러 모으고 가슴 속 깊이 태극을 아로새기며 하늘과 땅과 우리는 하나가 된다. 심성이 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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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8 |
첫사랑 그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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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주 | 822 | 17 | 2006-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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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당신도 오세요 /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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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2 | 2 | 2006-02-24 |
봄이 오면 당신도 오세요 / 이채 찬서리 젖은 바람 몸을 말리거든 당신도 바람 따라 오세요 여리고 수줍은 꽃잎 햇살 고운 발길 머물거든 당신도 햇살 따라 오세요 봄볕에 사무친 그리움 바람은 알까 꽃은 알까 꽃잎에 맺힌 이슬 마저 익으면 그리움의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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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6 |
세상에... 사상 최악의 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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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22 | 14 | 2006-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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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고 싶은이름/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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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22 | 1 | 2005-11-21 |
* 부르고 싶은 이름 / 오광수 * 가을 바람이 억새 위를 지나가며 숨어있던 그리움을 부르면 노란 은행잎에 이름을 적어가며 꼭 부르고 싶은 이름이 있습니다. 보고픔이 가을 산에 내려앉아 아름다운 그 사람 얼굴이 되고 꿈인 듯 다가오는 이 맑고 신선함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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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4 |
이 가을 그리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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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822 | 5 | 2005-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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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3 |
무서운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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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21 | | 2010-02-12 |
무서운 아줌마 어느날 차를 타고 길을 달리고 있었다. 복잡한 시장 길에서 우회전을하려고 깜박이를 넣고 들어 갈려는 순간 인도에서 차 한대가 갑자기 튀어 나오는 것이었다. 그 차는 내 차와 엇갈려서 오도가도 못하고 나역시 뒤에서 밀려오는 차들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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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2 |
사랑은 욕심쟁이 - 유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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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821 | | 2010-01-08 |
사랑은 욕심쟁이 - 풀잎 유필이 사랑 사랑 사랑을 하면 욕심쟁이가 되나 봅니다 아무런 이유 없이 투정하는 아이처럼 당신 사랑 혼자 다 가지고 싶어 어리광부리는 못난이 하루종일 입 삐죽거리며 심술부리고 싶은데 당신은 바다처럼 넓은 사랑으로 내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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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1 |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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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821 | 9 | 2008-07-19 |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분위기 가사있는 젊은 날에 받은 선물은 그냥 고맙게 받았지만 지금은 뜨거운 가슴으로 받는다 젊은 날의 친구의 푸념은 소화해 내기가 부담이 되었지만 지금은 가슴이 절절해져 옴을느낀다 젊은 날에 친구가 잘 되는걸 보면 부러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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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 |
왜 '걷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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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21 | 12 | 2008-05-17 |
왜 걷기인가? 걷기 운동은 건강하게 살을 빼는 가장 안전한 다이어트 방법이다. 꾸준한 걷기 운동으로 얻어지는 여러 가지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워킹이 다이어트에 최적인 이유 ◆편하고 쉬우며, 안전하고 경제적이다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하기는 그리 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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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9 |
봄과 그리움 / 허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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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821 | 8 | 2008-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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