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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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1871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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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5704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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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1384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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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615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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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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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15 | 5 | 2008-11-14 |
아직 가야할 길이 남아 있지.. 여기서 멈출 순 없어.. 낯설고 두려워도 포기하지 않을꺼야.. 이미 시작한 걸음인걸... 도전하는거야.. 산다는 건 언제나 새로운 도전이니까.. 숨이 차게 힘든 날도 있겠지.. 도망가고 싶은 숨막히는 순간도 닥치겠지.. 끝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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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조심 마우스로 건드려 보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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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심이 | 815 | 2 | 2008-07-04 |
머리가 쉽게 떨어지니 조심들하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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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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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15 | 1 | 2007-12-31 |
어떤 남편이 자긴 매일 출근하여 고생하는데 마누라는 집에서 빈둥대는것 같아 어떻게 지내는지 자세히 알고 싶어 하느님께 기도하며 소원을 빌었답니다. 주여, 나는 매일 8시간이나 열심히 일 하는데, 집사람은 집에만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출근하여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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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5 |
* 해 그믐,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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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815 | 6 | 2007-12-26 |
* 해 그믐, 당신에게 당신을 알기까지 이렇게 오래걸릴 줄은 몰랐습니다. 당신의 의미를 이제사 겨우 눈치채고 예순 번째 해 그믐에 서 있습니다. 곱게 빗질하던 머리며 팽팽히 당겨진 이마도 듬성듬성 갈라지고 뽑혔어도, 늘어지는 눈꺼플 사이로 당신에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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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런 친구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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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15 | 5 | 2007-07-19 |
당신은 이런 친구 있습니까 당신에게는 아무 스스럼없이 대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울고 싶을 때 함께 울어줄 수 있는 친구가 몇명이나 있는지요? 저녁 무렵 문득 올려다본 서편 하늘이 노을로 물들었을 때, 눈 내리는 겨울밤 골목길 구석 포장마차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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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사이에 꽃이 필 때/ 최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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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5 | | 2007-07-09 |
사람들 사이에 꽃이 필 때/ 최두석(1956~ ) 사람들 사이에 꽃이 필 때 무슨 꽃인들 어떠리 그 꽃이 뿜어내는 빛깔과 향내에 취해 절로 웃음 짓거나 저절로 노래하게 된다면 사람들 사이에 나비가 날 때 무슨 나비인들 어떠리 그 나비 춤추며 넘놀며 꿀을 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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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가는 길 / Lermont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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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 815 | 12 | 2007-06-22 |
홀로 가는 길 / Lermontov 나는 지금 홀로 길을 가네 돌투성이 길은 안개속에서 어렴풋이 빛나고 사막의 밤은 적막하여 신의 소리마저 들릴듯한데 별들은 다른 별들에게 말을 건네고 있네 무엇이 나에게 그리 힘들고 고통스러운가 나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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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용 비아그라 / 호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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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개 | 815 | | 2007-04-06 |
제목(여성용 비아그라 / 호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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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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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김남민 | 815 | | 2007-03-22 |
우리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우리는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니라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입니다. 이 세상 누구도 사랑하는 법부터 배우지 않습니다. 사랑받는 법부터 배웁니다. 나이가 들수록 그동안 받은 사랑으로 살아 가고 있음을 깨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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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는 영광","땅에는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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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815 | 1 | 2006-12-24 |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기뻐 하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평화로다. 다사 다난 했던 올 한해가 이렇게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모두들 열심히 살 수 밖에 없었던 한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없이 뜨는 해 지는 해를 반복하면서 숨 가쁘게 살아 온 나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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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주소는 이사를 하지 않는다 / 김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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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5 | | 2006-11-14 |
그리움의 주소는 이사를 하지 않는다 / 김명원 때때로 감추고 사는 것들이 있습니다 마른 날 거리에 서면 플라타너스,예수의 앙상한 두 팔 사이로 고요한 무덤처럼 걸리어 있는 은빛 태양이 잊을 수 없는 그대 이름으로 빛나기도 합니다 세월을 약속해 오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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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어버린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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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15 | 2 | 2006-09-05 |
♡ 묻어버린 아픔 ♡ 詩 하늘빛/최수월 다시는 내 곁에 오지 않을 사람이라고 해서 너무 아파하지 말자. 가슴속에 묻어 두고 그리워할 수 있는 것만으로 행복한 일일 테니 너무 애석한 눈물 흘리지 말자. 뼈저린 그리움도 아름다운 사랑이지 않는가. 다음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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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제61주년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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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5 | 1 | 2006-08-15 |
오늘은 광복 61주년 기념일이다. 일제 36년의 식민지에서 해방이 되었 던 그날... 나는 자유가 없는 세상에서 살아보지는 않았지만 이름까지 일본어로 바 꾸어 부르고 탄압을 받았던 그 시절에 우리 국민들은 얼마나 큰 고통을 받으며 살았을까 상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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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5 |
밤길/이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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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5 | 1 | 2006-08-09 |
밤길/이경림 맞은편에서 전속력으로 달려오는 그대 눈빛이 너무 환하다 중앙선이 보이지 않는다 * 위험! 충돌주의. * - 시집 "그대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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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있는 그대를 바라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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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相潤 | 815 | 18 | 2006-07-25 |
자고 있는 그대를 바라보면/李相潤 자고 있는 그대를 바라보면은 나도 몰래 당신을 사랑하고 싶다 비 오면 터벅터벅 비에 젖어 걷다가 바람 불면 바람에 싸여 낙엽처럼 날려도 꽃피는 계절엔 작은 들꽃 하나 피우지 못했던 모질고도 서럽게 살아온 우리들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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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3 |
감기 걸린 벼룩, 외 / 한가한 일요일 오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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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友 | 815 | 9 | 2006-06-11 |
※ 감기 걸린 벼룩 : 벼룩 두 마리가 만났다. 벼룩 한 마리가 감기가 들었기에, 다른 벼룩이 감기 든 벼룩에게 묻는다. - 아니 왜 감기가 든거야. - 응 오토바이 운전하는 남자 수염에 있었거든. 그래서, 다른 벼룩이 다음부터는 여자를 한테 가서 따뜻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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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밤의 호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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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15 | 10 | 2006-06-11 |
유월밤의 호수처럼 ~詩~바위와구름 늙은 아카시아 우거진 사이로 옥 같이 잔잔한 호수 유월의 밤 구름이 여울져 박혔는데 어머니 오늘 밤 우는 접동새는 작년에 울든 그놈 일까요 진자리 마다지 않고 마른 자리 날 눞힐때 족박을 깨셔도 웃으셨다죠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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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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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15 | 3 | 2006-06-02 |
心 經 - 안 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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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스크랩 해 준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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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友 | 815 | 5 | 2006-06-02 |
5월 31일 '세계금연의 날 ' - 이런 날이 있는 줄 몰랐음. 담배회사는 담배가 많이 팔릴수록, 남의 생명에 피해를 많이 입히면 입힐수록 장사가 잘 되는 원천적으로 부도덕한 기업이다 흡연율의 감소로 소비가 줄어들자 담배회사들은 새로운 생존 판매전략을 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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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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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815 | 15 | 2006-05-3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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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8 |
슬픈 追 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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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15 | 7 | 2006-05-28 |
* 슬픈 追 憶 * ~글~바위와 구름 어쩌면 아슴푸레한 꿈이기도 했는데 깨어진 거울 속에 追憶이 되고 지긋이 감어 본 두 눈 앞에 焦點 흐린 幻影은 차라리 잊고 싶은 슬픈 추억 이지만 어제도 오늘도 마음 구석엔 아직도 못다 아문 傷處 때문에 웃음 마저 앗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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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7 |
꽃 / 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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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5 | 2 | 2006-05-19 |
꽃 / 이정환 당신이 앉았던 자리마다 꽃입니다 당신이 우러르던 하늘마다 꽃입니다 터질 듯 보듬어 안던 그 시간도 꽃입니다 꽃보다 먼저 당신이 왔습니다 당신이 걸어 온 길 애닯도록 붉은 것은 내 마음 그 곳에 홀로 깔려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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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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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815 | 10 | 2006-05-16 |
돌아가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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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5 |
작은 연가/ 박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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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5 | 3 | 2006-04-27 |
작은 연가/ 박정만 사랑이여, 보아라 꽃초롱 하나가 불을 밝힌다 꽃초롱 하나가 천리 밖까지 나와 나의 사랑을 모두 밝히고 해질녘엔 저무는 강가에 와 닿는다 저녁 어스름 내리는 서쪽으로 유수와 같이 흘러가는 별이 보인다 우리도 별을 하나 얻어서 꽃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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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4 |
섭다리를 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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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오 | 815 | 1 | 2006-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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