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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https://park5611.pe.kr/xe/Gasi_05/63199
2006.07.09
14:33:07
779
7
/
0
목록
https://lkm5282.com.ne.kr/nan/sub2-4b.htm
이 게시물을
목록
2006.07.09
23:06:16
푸른안개
몇가지만 열어 봤는데
너무 아름답네요.
두고 두고 하나씩 구경하겠읍니다.
고맙습니다.
2006.07.10
01:11:02
빈지게
와! 너무 아름답습니다. 감솨!!
저의 취미생활을 알기라도 하셨나요?ㅎㅎ
제가 15년 전부터 란을 키우는 취미생활을
하고 있어 지금 거실 저의 바로 앞 베란다에는
2줄 2단으로 40여개의 란화분이 있답니다.
지금까지 보았던 란꽃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같아요.^^*
2006.07.10
06:44:20
Diva
이건 참 두고두고 오랫동안 봐야겠군요.
감사해요. 성경님......언제나 좋은 자료 올려주셔서....
행복한 날 되세요......
2006.07.10
14:45:13
사철나무
닉이 바뀌었네요
"보름달" 좋습네다
더도말구 덜도말구 보름달 만큼만
좋은 자료 즐감하고 갑니다 *^.^** 보름달님!
2006.07.10
15:09:13
보름달
푸른 안개님 고맙습니다.
빈지게님 정말 좋은 취미를 가지고 계시는군요.
그래서 항상 지게를 비워 두셨군요.
새로운 蘭 이 보이면 지고 가시려구요.
꽃만 바라보고 있어도 행복하시겠습니다.
Diva님 잘 지내시죠?
오늘 같은 날은 우산도 소용없을것 같아요.
그날의 다정한 모습이 그립습니다.
Diva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사철나무님
고맙습니다.
언제나 좋게 생각해주시고
말씀해주셔서 말입니다.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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