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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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7873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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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1488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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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199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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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444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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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넉넉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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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 | 819 | | 2008-01-08 |
** 맑고 넉넉한 사랑 ** 나를 위해 사랑을 하지는 마세요. 내가 기쁘기 위해 상대를 사랑하지는 말고요. 대신에 상대를 기쁘게 하기 위해 나를 바치는 사랑을 하세요. 나를 위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애욕이고 집착일 뿐 "내 사랑", "내 사람"이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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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푸른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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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심이 | 819 | | 2008-01-07 |
아프리카 사하라사막 서쪽에 Mauritania(모리타니아)에는 직경 50km나 되는 푸른 눈이 있습니다. 이것의 이름은 Richat Structure 입니다. 지구의 눈(푸른눈)이라고도 합니다. 이 '푸른 눈'의 구조는 둥그런 부분이 되어서 땅에서는 알아볼 수 없습니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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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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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19 | 1 | 2007-12-31 |
어떤 남편이 자긴 매일 출근하여 고생하는데 마누라는 집에서 빈둥대는것 같아 어떻게 지내는지 자세히 알고 싶어 하느님께 기도하며 소원을 빌었답니다. 주여, 나는 매일 8시간이나 열심히 일 하는데, 집사람은 집에만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출근하여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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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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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819 | | 2007-11-14 |
가을 산에서 글/이병주 빨간 낙엽 주워 네 모습 그려가며 편지를 써본다. 푸른 여름의 열정은 나부끼는 억새 사이로 떠나야 하는 아쉬운 마음이기에 가을 산허리 뒹구는 노란 잎사귀 붙들고 남고 싶은 마음이라고 우체부도 없고 우체통도 없는 소슬바람 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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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쫌 다뤄 주세요...지~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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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819 | | 2007-11-10 |
마우스로 머리를 끌어 땡기거나 물방울을 피해서 떨어뜨리면 됩니다. 살살 다뤄 주세요.. 어디에 낑기게 하지 마시고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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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추월산가는길에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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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정 | 819 | | 2007-10-29 |
전남 담양에 있는 추월산엘 가면서 담아 봤습니다. 음악은 심태한- Guitar for Narie 항상 즐거운날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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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PAS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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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 819 | 3 | 2007-10-27 |
◀ 여권 (PASSPORT) 손희락 ▶ 어느 여행사에서 여권 만료일을 물어왔다 순간 스치는 깨달음, 핑 도는 현기증 나는 그만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 인생 여권을 발급 받은 지 꽤나 오래된 것 같은데 유효 기간에 대하여 물어오는 사람이 없어 무관심하게 살아왔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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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단상(斷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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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819 | 2 | 2007-10-17 |
* 가을 단상(斷想) 가을은 투명(透明)하여 숨길 것이 없다 눈과 마음을 가리는 꺼풀도 스스로 벗겨져 내린다 외로움이니, 고독(孤獨)이니 자연스레 드러난다 아무리 화장(化粧)을 하고 미소(微笑)로 감추려해도 세월 지난 흔적(痕迹)인체로 눈동자엔 그윽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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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삶에 긴 여운이 남도록 살자 -용 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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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 819 | 1 | 2007-09-04 |
짧은 삶에 긴 여운이 남도록 살자 글 : - 용혜원 - 한 줌의 재와 같은 삶.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 소진되는 삶. 한 움큼의 안개와 같은 삶. 무미건조하고 따분하게 살아가지 말고 세월을 아끼며 사랑하며 살아가자. 때때로 흔들리는 마음을 잘 훈련하여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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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여자랑 자 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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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819 | 6 | 2007-08-11 |
모든 회원님들께 거짓 하나없이 고백 하렵니다. 아내 아닌 다른 여자와 자 본 느낌을요 읽으시고 거시기 저 인간 정말 못된 인간이라 욕일랑 말아 주십시요 저런 인간은 아래 그림처럼 직이야 한다느니 하시지는 말아 주십시요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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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올려도 이미지 추락 안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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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 819 | | 2007-05-15 |
인터넷 돌아다니는 술취한 아줌마의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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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아름다운 소리 100선...(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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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819 | | 2007-04-27 |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한국의 소리(듣고 싶은 곳에 크릭해 보세요) 제 1편 : 한국의 아름다운 소리 100선 <제 1 편> 사계 <봄> 1. 고드름 낙수소리 2. 얼음장 물 흐르는 소리 3.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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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 천상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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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19 | 1 | 2007-01-17 |
길 - 천상병 - 가도 가도 아무도 없으니 이 길은 무인(無人)의 길이다. 그래서 나 혼자 걸어간다. 꽃도 피어 있구나. 친구인 양 이웃인 양 있구나. 참으로 아름다운 꽃의 생태여--- 길은 막무가내로 자꾸만 간다. 쉬어 가고 싶으나 쉴 데도 별로 없구나. 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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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사랑으로 인한 미소처럼 / 정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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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9 | 2 | 2006-12-26 |
그대 사랑으로 인한 미소처럼 / 정고은 이른 새벽 어두컴컴한 불빛 사이로 긴, 기다림은 아름다운 약속이라는 것을 뜨는 해 희망 안고 떠오르고 작아진 것을 거울삼아 희망을 건지는 환한 기쁨이 몰려오기를 아침 햇살 사이로 희망 가득한 오늘을 만들며 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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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크리스 마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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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개 | 819 | 5 | 2006-12-24 |
제목(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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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이 오면/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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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9 | 1 | 2006-08-30 |
구월이 오면/안도현 그대 구월이 오면 구월의 강가에 나가 강물이 여물어 가는 소리를 듣는지요 뒤 따르는 강물이 앞서가는 강물에게 가만히 등을 토닥이며 밀어주면 앞서가는 강물이 알았다는 듯 한 번 더 몸을 뒤척이며 물결로 출렁 걸음을 옮기는 것을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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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
우리 나라의 野生花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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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19 | 1 | 2006-06-11 |
pre,p,ul,li{line-height:180%;font-size:14pt;} 우리 나라의 野生花 백과 아래의 꽃이름을 클릭하면 사진과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 다. 구름국화 두메투구꽃 분홍비늘꽃 노랑만병초 두메양귀비 구름패랭이꽃 닻꽃 잔대 각시투구꽃 자주꽃방망이 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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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그리고 슬픔/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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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19 | 8 | 2006-05-16 |
♡* 기쁨 그리고 슬픔 *♡ 기쁨과 슬픔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항상 기쁜 일만 있을 수 없고, 항상 슬픈 일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뉴먼은 기쁨과 슬픔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의 마음속에는 두 개의 침실이 있는데 한 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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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점 / 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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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19 | 3 | 2006-05-13 |
빵점 / 우먼 "엄마얼굴 오늘 빵점" "내가?" "치!" ".........." 충격 먹었습니다. 휑하니 돌아서 나가는 아이 잠시, 생각할 겨를도 없이 무조건 얼굴 근육 운동하고나서 표정관리 들어갔지요. 거울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딸아이가 본 이그러진, 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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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삼류가 좋다 - 김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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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819 | 1 | 2006-05-07 |
나는 삼류가 좋다 - 김인자 이제 나는 삼류라는 걸 들켜도 좋을 나이가 되었다. 아니 나는 자진해 손들고 나온 삼류다. 젊은 날 일류를 고집해 온 건 오직 삼류가 되기 위해서였는지도 모른다. 더러는 삼류 하면 인생의 변두리만을 떠올리지만 당치 않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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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청보리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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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19 | 3 | 2006-05-01 |
비가 살포시 내린 주말..고창 청보리밭에 다녀왔어요 함께 초록빛 사이를 걸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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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을 하고 살면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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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9 | 2 | 2006-04-25 |
좋은 말을 하고 살면 / 오광수 말 한 마디가 당신입니다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사람이되고 아름다운 말을 하면 아름다운 사람이 됩니다 말 한 마디가 당신의 생활입니다 험한 말을 하는 생활은 험할 수 밖에 없고 고운 말을 하는 생활은 고와집니다 말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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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들은 다 산뒤에 있다/ 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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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9 | 7 | 2006-03-31 |
그리운 것들은 다 산뒤에 있다/ 김용택 이별은 손 끝에 있고 서러움은 먼데서 온다. 강 언덕 풀잎들이 돋아나며 아침 햇살에 핏줄이 일어선다. 마른 풀잎들은 더 깊이 숨을 쉬고 아침 산그늘 속에 산벚꽃은 피어서 희다. 누가 알랴, 사람마다 누구도 닿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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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 꽃 열 차 (전철등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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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등산 | 819 | 9 | 2006-03-24 |
위 파란색(철도공사)을 클릭하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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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김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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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9 | 8 | 2006-03-18 |
밤 /김동명 밤은 푸른 안개에 싸인 호수, 나는 잠의 쪽배를 타고 꿈을 낚는 어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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