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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포플러
https://park5611.pe.kr/xe/Gasi_05/64139
2006.08.17
10:43:17
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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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 이 명분
비를 닮은 네가 보고파
핸드폰을 눌렀어
없는 번호입니다
다시 한번 확인하시고…….
꾹꾹 다시 눌렀어
없는 번호입니다
번호 하나 바뀌니
이렇듯 좋은 것을
내 마음도 네 마음도 바뀌어
쉽게도 잊힐 테니…….
https://sorasory.com.ne.kr/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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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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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노래 -2. 석천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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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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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1
하늘의 노래 -2. 석천암 청하 권대욱 산길돌아 샘터 찾아가는 나그네길 굽이도는 바윗길에 세상흔적 무수한데 세상 굽어 내려보는 석천암 마애부처 눈을 감고 염원하는 고운아낙이여 무슨사연 그리많아 작은두손 모으는가 하염없는 산바람 스쳐가도 그칠길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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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우지 못한사랑/참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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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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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4
잠재우지 못한사랑/참이슬 바람 끝에 스치는 기억조차 지울 수 없을 만큼 사랑했었다 길을 걸으면서도 보이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 헤어진 그 사람 발자국이 있는지 시멘트 바닥을 살폈습니다. 혹시나 어느 모퉁이에서 마주치지나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몇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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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소년/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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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31
겨울소년/정호승 별들에게 껌을 팔았다 지게꾼들이 지게 위에 앉아 떨고 있는 서울역에서 서부역으로 가는 육교 위 차가운 수은등 불빛이 선로 위에 빛나는 겨울밤 라면에 말은 늦은 저녁밥을 얻어먹고 양동에서 나온 소년 수색으로 가는 밤기차의 기적 소리...
334
새해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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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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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2
마음의 정이 따스하신 오작교님~ 그리고 이 곳을 사랑해 주시는 모든 님들...안녕하세요. 병술년 새해를 맞이 하면서 지난 해의 시간들을 되돌아보니 제 마음 발자취를 향기롭게 해 주셨던 고마운분들이 제게는 너무 많이 있음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가끔...
333
하늘의 노래 - 9. 小寒餘情
1
권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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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06-01-05
하늘의 노래 - 9. 小寒餘情 청하 권대욱 大寒 가는 길목에 덩그라니 보이는 당신 오늘 일출녁이 그리도 차갑구려 무슨 심사가 이리도 깊이서림인지 차마 얼어버린 강변에서 울고싶소 비오리 한쌍이 정답긴 하여도 오늘이 오랫동안 기억될것 같소 얼어붙은 하늘...
332
당신이 소중한 친구입니다.
3
신석균
1513
17
2006-01-08
당신이 소중한 친구입니다 첫번째,서로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두번째, 서로 충고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세번째, 서로 이해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네번째,서로 잘못이 있으면 덮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다섯번째,서로 미워...
331
하얀 시간을 기억하는 날에 /詩향일화 / 낭송 향일화
1
향일화
972
17
2006-01-11
하얀 시간을 기억하는 날에 /詩향일화 / 낭송 향일화 그대 마음, 이젠 어느 곳에다 쓰던지 더 이상 궁금해 하지 않으렵니다 마음 헐겁게 걸어놓았던 한 때의 잘못으로 인해 덤으로 받았던 아픔, 너무나 컸기에 빠져나간 눈물만큼이나 그땐, 세상의 아픔이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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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님이 선물해 주신 낭송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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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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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31
세븐님이 선물해 주신 낭송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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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같이/김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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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같이/김은숙 제주도에 가서 알았네 우리 몸짓이 어떻게 푸르러야 하는지를 은갈치 지느러미에서 물기 털고 일어나는 아침 같이 그렇게 싱싱하게 푸르러야 한다는 것을 그곳에 가서 보았네 우리 사랑의 열정이 어떻게 솟구쳐야 하는지를 검은 갯바위 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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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내리는 눈 / 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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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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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2
3월에 내리는 눈 / 고은영 비애처럼 3월의 언저리를 맴도는 끈질긴 미련 중심에서 밀려나는 마지막 애증이다 떠나가다 다시 돌아보는 서러움의 연가다 마지막 시린 얼굴로 시간 위에 각인 시키고픈 아픈 상흔이다 서걱대는 바람의 등을 타고 가슴에 한으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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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팀이 경기를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그런데 그들이 탄 비행기가 추락하려고 했다. 그들이 어쩔 줄 몰라하며 마음 졸이고 있는데, 그 때 갑자기 산신령이 나타났다. "내가 너희들의 목숨을 살려 줄 테니, 너희가 결혼해서 자식을 낳으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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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열 두 번 귓전을 맴도는 고음들 먹이를 기다리는 아기새들의 아우성이 들린다 태어났으니 살아야겠다. 찢어지는 목청 소리에 어미새는 날개가 휜다. 하루에도 열 두 번 귓전을 맴도는 저음들 바람을 타고 온 들풀의 숨소리가 들린다 태어났으니 살아...
핸드폰
포플러
781
17
2006-08-17
핸드폰 / 이 명분 비를 닮은 네가 보고파 핸드폰을 눌렀어 없는 번호입니다 다시 한번 확인하시고……. 꾹꾹 다시 눌렀어 없는 번호입니다 번호 하나 바뀌니 이렇듯 좋은 것을 내 마음도 네 마음도 바뀌어 쉽게도 잊힐 테니……. https://sorasory.com.ne.kr/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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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날의 초대장 가을이 나에게 초대장을 보내왔습니다 꼭 오시라고 신신당부를 했습니다만 그대와 함께 가고 싶습니다 만약.. 그대가 못 갈 사정이 생기시더라도 죄송하지만 그대의 시간을 훔칠 계획입니다 나뭇잎마다 시화전을 한다는군요 예쁜 잎새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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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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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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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2
안녕 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우선 먼저 저의 이웃님 유리꽃님 홈을 타고 방문한 것을 밝혀 두는 바입니다. 님의 홈 방문은 님의 홈과 이웃이 되고져 하는 마음에서 입니다. 그러 하므로 누가 되지 않으신다면 지금 말씀을 드릴 저희 홈과 고운 이웃이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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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3
8
An
803
17
2007-04-15
고 독 3 오랜 시간, 홀로라는 고독이 온몸을 깊숙이 잠식해 버린 탓인지 길고 긴 기다림 조차도 그 어떤 날엔 나를 무겁게 짖눌러 의미를 잃어버린다는 거 긴 기다림 끝의 만남도 기쁨 아닌 두려움이 되어버린다는 거 살아오는 동안 아니, 버텨오는 동안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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七月 序曲【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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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司翼
848
17
2007-07-21
七月 序曲【Ⅱ】 趙司翼 숲에서 물결처럼 일어 햇살 머금은 바람이 허파 깊숙한 곳에서 검은 숨결 토하게 하고 난 후에야 찌들었던 마음에 수채화를 그린다 지친 고독과도 같았던 마음 그 고독이 범람하는 가슴에 나무를 그리고 꽃을 그리고 또 물결 같은 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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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 賀 新 年
3
바위와구름
805
17
2007-12-29
바위와구름님의 글입니다. 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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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 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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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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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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