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24304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
오작교 | 47920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
오작교 | 53656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
오작교 | 54912 | | 2013-06-27 |
563 |
**화장실 위생,外**
6
|
말코 | 778 | 8 | 2008-11-22 |
오작교 회원님들 꼭 읽어 보세요 대변 후에 변기 뚜껑을 열고 물을 내리면 세균이 공중으로 확산된다’ 수명연장 프로젝트 SBS ‘김용만의 엑스레이’가 이 같은 사실을 전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21일 첫 방송에 따르면 대변 후 물을 내릴 때는 꼭 변...
|
562 |
풍성한 추석명절 보내시길 바랄게요^^
3
|
고은하 | 778 | 3 | 2008-09-12 |
|
56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23/072/100x100.crop.jpg?20220427183119) |
♡사랑해도 괜찮을사람♡
6
|
레몬트리 | 778 | 5 | 2008-07-14 |
사랑해도 괜찮을 사람 당신에 대하여 슬퍼하거나 절망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사람의 말은 믿지 마십시오. 당신을 조금이라도 미워하거나 믿지 못한 적은 결코 없으리라고 맹세하는 사람의 말은 믿지 마십시오. 그래서 이 세상 누구보다도 당신을 기쁘거나 행...
|
560 |
서른 강을 건너오니
4
|
민아 | 778 | 2 | 2007-10-14 |
◀ 서른 강을 건너오니 / 윤정 ▶ 어린 시절 막연히 서른이 좋아 보여 어서 자라 결혼해서 아이 키우는 꿈을 소망대로 이십대에 이루었지 해 바뀌고 늘어난 나의 분신 두울 아름아름 겪어낸 세월의 고비고비 사랑도, 자식도 내 것만은 아니더라 서른강을 건너오...
|
559 |
♣ 영혼의 눈물 ♣
1
|
간이역 | 778 | 3 | 2007-06-15 |
영혼의 눈물 오래 전 바닷가 한 왕국에 한 소녀가 살았어요. 애너벨 리라면, 당신도 알지 몰라요. 이 소녀는 날 사랑하고 내 사랑을 받는 것밖엔 딴 생각은 아무 것도 없이 살았어요. 나도 어렸고 그 애도 어렸죠. 바닷가 이 왕국에서. 하지만 우린 보통 사랑...
|
558 |
참 좋은 당신/김용택
8
|
빈지게 | 778 | | 2007-03-25 |
참 좋은 당신/김용택 어느 봄날 당신의 사랑으로 응달지던 내 뒤란에 햇빛이 들이치는 기쁨을 나는 보았습니다 어둠속에서 사랑의 불가로 나를 가만히 불러내신 당신은 어둠을 건너온 자만이 만들 수 있는 발고 환한 빛으로 내 앞에 서서 들꽃처럼 깨끗하게 ...
|
557 |
먼 산에 노을 지면
|
고암 | 778 | | 2007-01-19 |
먼 산에 노을 지면
|
556 |
휴대폰
|
포플러 | 778 | 2 | 2006-09-12 |
휴대폰 / 이 명분 독버섯처럼 번지는 그리움 견디지 못하고 긴 한숨 내뱉듯 버튼을 누르면 허공에 매달려 배달되는 내 마음 보이지 않는 먼 곳에서 낮달 되어 달려오는 나의 해바라기 줄 없는 선을 타고 넘나드는 밀폐된 사랑의 밀어는 파도처럼 밀려왔다 밀려...
|
555 |
사진으로 보는 세계일주
2
|
보름달 | 778 | 1 | 2006-09-01 |
제 목 사진으로 보는 세계일주 보고 싶으신 사진을 크릭하시면 그 사진과 연관된 사진이 계속 뜹니다. 즐감하세요... ! ! ! <A href="https://skyboard
|
554 |
♣ 사랑의 발자국 ♣
3
|
간이역 | 778 | 1 | 2006-08-21 |
사랑의 발자국 님 지나신 자리 마다 결결이 새겨진 숱한 사랑의 발자국 발자국따라 걷노라면 님 보고파 눈물이 납니다. 끝도 없이 길어진 님 발자국 얼마나 걸어가야 그리운 내 님 만날 수 있을까요 자박자박 되 오시는 발걸음 품안에 얼싸안겨 맞이할 수 있...
|
553 |
♣ 비내리는 새벽 ♣
3
|
간이역 | 778 | 2 | 2006-08-15 |
비내리는 새벽 빗소리 들리는 저바닷가 다리위로 떨어지는 빗방울 거치른 바람을 등에 업고 온 새벽 빗줄기, 우체부처럼 창을 두드린다 잠이 덜 깬 비맞은 새벽, 빗살에 가슴 기댄 채 음악처럼 듣는 바람의 아우성 빗살에 표백된 새벽은 어깨위로 시간을 감으...
|
552 |
♧우리 살아가는 동안에♧
|
별빛사이 | 778 | 6 | 2006-07-02 |
♧우리 살아가는 동안에♧ 걸어온 길 뒤돌아 상념에 젖고 후회아닌 후회처럼 가슴에 남은 아쉬움 걸어간 발자국 마다 기쁨만 있지는 않았다 때로는 힘겨움에 눈물로 가슴에 멍울지게 하고 바로 걷지 못해 돌아가는 길을 택해야 했던 그런날도 있었다 우리 살아...
|
551 |
새벽, 정동진에서/김예강
3
|
빈지게 | 778 | 11 | 2006-05-24 |
새벽, 정동진에서/김예강 밤을 달려 정동진에 와 보면 안다 사람들은 섬이 되고 싶어 밤열차에 몸을 싣고 어둔 모래에 발을 댄다는 것을 모닥불 가 삼삼오오 새벽을 기다리는 늙은 고래가 부려놓은 너와 나 해변이 또 다른 고래를 기다리는 동안 시간은 내내 ...
|
550 |
다시 만난 그대 / 김병훈
2
|
빈지게 | 778 | 3 | 2006-03-15 |
다시 만난 그대 / 김병훈 채울 수는 있어도 비울 수는 없었던 그대 이을 수는 있어도 끊을 수는 없었던 그대 잡을 수는 있어도 보낼 수는 없었던 그대 외로움의 시작과 끝에서 그리움의 시작과 끝에서 기다림의 시작과 끝에서 늘 지워지지 않는 그대가 참 많...
|
549 |
늘상의 그런아침~
1
|
도담 | 778 | 11 | 2006-02-25 |
-늘상의 그런 아침 - 김관수< 늘상의 그런 아침 무엇엔가 짓눌리는 중압갑으로허우적 대고, 얕은잠을 깨어날때, 눈앞에는 형상없는 오늘이 여전히 나를 "또" 하루의 여정속으로 안내 한다. 화장실에 웅크리고 앉아 또하나의 오늘의 의미를 반복하는 일상에대...
|
54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30/074/100x100.crop.jpg?20220427014645) |
환장/김용택
5
|
빈지게 | 777 | 5 | 2008-11-12 |
|
54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36/074/100x100.crop.jpg?20220427014647) |
마눌에게 하고픈 말...
1
|
야달남 | 777 | 3 | 2008-11-06 |
마눌에게 하고픈 말....-_- 마누라 !! 나 마자죽어두 이말은 해야겟수!!! 아침에 눈을 뜨면 눈이 시리도록 어여쁜 아내가 뽀뽀를 해 주지는 않아도 엉클어진 파마 머리에 눈꼽이라도 띠고 날 보면 좋겠수. 설령 내가 일어 나지 못 하면 애교 섞인 목소리로 깨...
|
546 |
주부 건망증 예방
3
|
명임 | 777 | 4 | 2008-08-20 |
→건망증은 건망증은 예전에 알고 있던 사실을 일시적으로 기억하지 못하거나, 자신이 했던 행동을 쉽게 잊어버리는 증상을 말해요. 보통 사람은 하루에 10가지를 기억하면 다음날에는 3가지를 잊어버리고, 일주일 후에는 5가지만을 기억하는 것이 정상이에요. ...
|
54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77/072/100x100.crop.jpg?20220501040221) |
인생의 삶
4
|
명임 | 777 | 1 | 2008-08-13 |
인생의 삶 젊었을 때는 인생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늙은 뒤에는 살아온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닫는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주지 아니한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자고이래(自古以來)로 모은 ...
|
54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85/072/100x100.crop.jpg?20220427183111) |
행복을 전하는 우체통~`♡
10
|
은하수 | 777 | 6 | 2008-07-22 |
♡행복을 담는 그릇♡ 가진 것이 부족해도 행복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치 한 조각으로 밥을 맛있게 먹고 누더기 옷 한 벌인데도 입으면 빛이 나고.. 낡은 시집 한 권을 가졌을 뿐이지만 위대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행복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멀...
|
543 |
쯧쯧쯧...그러길래 조심을 해야지~~
4
|
데보라 | 777 | 2 | 2007-12-18 |
어이구!!!!..이사람아~어딜 보나.. 참...남자들~
|
542 |
* 가을 단상(斷想)
2
|
Ador | 777 | 2 | 2007-10-17 |
* 가을 단상(斷想) 가을은 투명(透明)하여 숨길 것이 없다 눈과 마음을 가리는 꺼풀도 스스로 벗겨져 내린다 외로움이니, 고독(孤獨)이니 자연스레 드러난다 아무리 화장(化粧)을 하고 미소(微笑)로 감추려해도 세월 지난 흔적(痕迹)인체로 눈동자엔 그윽한 ...
|
541 |
나는 어디에...
2
|
김미생-써니- | 777 | 4 | 2007-08-01 |
나는 어디에... -써니- 그대를 보내며 나도 보냈다 그대가 돌아올땐 나도 돌아올줄알고 그대가 올줄모르니 나도 올줄모른다 그저 허상인 나는 눈이 와도 추운줄모르고 비가와도 젓을줄모르고 거리를 걸어도 발길은 땅위를 떠돌고있다 나는 어디에
|
540 |
화물트럭
7
|
부엉골 | 777 | | 2007-05-30 |
이른 아침부터 마을에서 전화가 부리나케 왔다 왜냐면 마을에 화물트럭은 한 대 이고 일 할 집은 많으니 말이다 그래서 나는 나 술 잘 받아주는 순으로 해 주기로 결정했다 끝이다..
|
539 |
감자꽃
5
|
부엉골 | 777 | | 2007-05-29 |
감자꽃/고운 하얀꽃은 파보나 마나 하얀 감자 자주꽃은 파보나 마나 자주 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