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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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7215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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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0762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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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530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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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774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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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미사/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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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 838 | 15 | 2005-12-18 |
그리스도 미사/전소민 그리스도 미사 전소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주님께선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다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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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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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838 | 5 | 2005-12-13 |
소스도움:달마님 짝짝짝 - 아티스트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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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고 싶은이름/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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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38 | 1 | 2005-11-21 |
* 부르고 싶은 이름 / 오광수 * 가을 바람이 억새 위를 지나가며 숨어있던 그리움을 부르면 노란 은행잎에 이름을 적어가며 꼭 부르고 싶은 이름이 있습니다. 보고픔이 가을 산에 내려앉아 아름다운 그 사람 얼굴이 되고 꿈인 듯 다가오는 이 맑고 신선함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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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 그리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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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838 | 5 | 2005-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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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꽃/ 정 유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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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38 | 1 | 2005-10-11 |
투명한 눈동자로 커피잔을 마주하고 싱그러운 풀잎처럼 환하게 웃던 그 모습 그리워 함께했던 기억은 별보다 반짝이며 가슴에 떠오르고 행복한 느낌으로 살아 있는데 시냇물보다 맑고 푸른 미소로 하늘을 바라보는 그대는 그저 멀리 그렇게 서 있네 다시 정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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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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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37 | | 2010-02-12 |
무서운 아줌마 어느날 차를 타고 길을 달리고 있었다. 복잡한 시장 길에서 우회전을하려고 깜박이를 넣고 들어 갈려는 순간 인도에서 차 한대가 갑자기 튀어 나오는 것이었다. 그 차는 내 차와 엇갈려서 오도가도 못하고 나역시 뒤에서 밀려오는 차들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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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 고통스러운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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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 | 837 | 13 | 2009-07-25 |
저녁에 집엘 들어오다 보면 복도부터 음식냄새가 날 심란하게 한다. 집안에 들어와 베란다 문을 열어젖히고 옷을 갈아입고 샤워를 하고... 할 일을 다 하고 책상앞에 앉아 있노라면 솔솔~ 코끝을 파고드는 김치찌개, 된장찌개 냄새가 문득 날 서럽게 한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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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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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37 | 8 | 2008-12-17 |
할머니들 끝말잇기 서울 할머니와 경상도 할머니가 끝말잇기를 했다... 서울 할머니 : " 계란 " 경상도 할머니 : " 란닝구 " (런닝셔츠) 서울 할머니 : " .......... " ^^;; 경상도 할머니 : " 와예?? " 서울 할머니 : " 외래어는 쓰면 안돼요 " 경상도 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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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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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837 | 9 | 2008-12-14 |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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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01/074/100x100.crop.jpg?20220429031454) |
천년고도 경주 - 대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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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837 | 13 | 2008-11-26 |
대릉원에서 안압지로 대릉원의 고분 대릉원 천마총 대릉원의 미추왕릉 첨성대 내물왕릉 지대 계림 계림비각 월성의 노송림 월성의 석빙고 석빙고 내부 안압지 안압지의 야경 ♪♬ 신라의 달밤 - 현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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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그대 그리움으로 물들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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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 837 | 11 | 2008-11-15 |
가을, 그대 그리움으로 물들 때면/이채 창밖, 낙엽 지는 소리 들릴 때면 어느새 그대 곁으로 걸어가는 나를 발견해요 바람으로 스치우는 그대와 가로수 길 걷다 보면 고운 잎새들 빨갛게 노랗게 어깨 위로 나부껴요 한 잎 또 한 잎 하염없이 그렇게.. 어쩌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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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69/074/100x100.crop.jpg?20220429021800) |
좌뇌? 우뇌? 한번 돌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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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837 | 8 | 2008-10-27 |
시계 방향입니까? 아니면 시계 반대 방향입니까? 위 애니메이션은 자신이 평소에 오른쪽 뇌를 주로 쓰는 사람인지? 아니면 왼쪽 뇌를 많이 쓰는 사람인지 판별해주는 척도 기능을 한다. 여인이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 사람은 평소에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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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지친 참새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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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37 | 9 | 2008-09-25 |
참새 이야기가 우리들의삶에 교훈이되기바라면서 삶의 회의를 느낀 참새 매일같이 먹이를 찾아 다녀야하는 삶이 괴로웠습니다. 언젠가는 주차장 셔터에 끼어서 죽을뻔한 일도 겪었습니다. 한톨이라도 더 먹으려고 서로 싸우는 일이 지겨웠습니다 남들은 휴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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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98/073/100x100.crop.jpg?20220426212118) |
살면서 몇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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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집 | 837 | 8 | 2008-09-09 |
꽃이 피고 지기 또 한해 살면서 몇번이나 둥근 달을 볼까. 花落花開又一年 人生幾見月常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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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을의 문턱 立秋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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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837 | 4 | 2008-08-07 |
★ 7일은 입추(立秋) ★ ◎ 소개 : 가을의 첫 절기, 이때부터 가을로 접어든다는 뜻이며 가을채비를 시작함더보기 ◎ 일시 : 2008년 08월 07일 ◎ 시기 : 24절기의 하나로 대서(大暑)와 처서(處暑) 사이로 양력 8월 6~9일 무렵 ◎ 풍습 : 김장용 배추와 무를 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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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8 |
치마끈 푸는 소리가 제일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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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837 | 13 | 2008-06-14 |
어느 날 . . . 송강[松江] 정철[鄭撤]과 서애[西厓] 유성룡[柳成龍]이 교외로 놀러 나갔다가 우연히 백사[白沙]이항복[李恒福]을 비롯하여 심일송[沈一松], 이월사[李月沙]등을 만나 자리를 같이 하게 되었다. 그들은 술판이 무르익자 . . . ‘세상에서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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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세상(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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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37 | 1 | 2008-06-13 |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세상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아름다운 세상이면 참 좋겠습니다. 숨기고 덮어야 하는 부끄러움 하나 없는 그런 맑은 세상 사람과 사람사이 닫힌 문 없으면 좋겠습니다. 혹여 마음의 문을 달더라도 넝쿨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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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子 - 道德經 : 第一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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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임 | 837 | 3 | 2008-06-09 |
老子 - 道德經 : 第一章 道可道, 非常道; 名可名, 非常名. 無名,天地之始; 有名, 萬物之母. 故常無欲以觀其妙, 常有欲以觀其徼. 此兩者同, 出而異名. 同謂之玄, 玄之又玄, 衆妙之門.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 무명 천지지시 유명 만물지모 고상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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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5 |
나는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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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837 | 5 | 2008-05-07 |
나는 부끄럽다. 시 현 초저녁 별 하나 강둑에 내린다. 하늘도 흔들리며 강물을 건너고 저문 강에 떠내려온 노을도 진다 정지하고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들판에 남겨져 빈 손인 나는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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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4 |
무자년에는 크게 웃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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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37 | 6 | 2008-02-14 |
이케~↗↗미소지워보세요..*^^* 웃음은 만병통치약 많이 많이 웃으세요....^.^ 1.크게 웃어라 크게 웃는 웃음은 최고의 운동법이며 매일 1분동안 웃으면 8일 더 오래 산다 크게 웃을수록 더 큰 자신감을 만 들어 준다 2.억지로라도 웃어라 병은 무서워서 도망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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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65/069/100x100.crop.jpg?20220430201813) |
뽕주 술맛 참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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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 837 | 4 | 2007-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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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2 |
그냥 가시면 안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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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37 | 9 | 2007-10-10 |
45층짜리 아파트의 꼭대기 층에 사는 부부가 있었습니다 이 부부는 맛벌이 부부인데 잉코 부부라 꼭 퇴근 시간을 맞추어 함께 집에 왔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난 것이었슴니다. 부부는 하는수없이 걸어서 올라가기로 했지요! 하지만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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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95/068/100x100.crop.jpg?20220518200911) |
* 텔레반에 피랍된 한국인 안전을 위해 공개되지않은 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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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837 | 4 | 2007-08-29 |
» 한국 정부와 탈레반의 협상대표들이 28일 가즈니의 국제적십자사에서 기자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 정부 협상대표, 카리 바시르, 물라 나스룰라. 가즈니/AP 연합 - 인질석방 막전막후 탈레반이 한국인 인질들을 붙잡고 있던 41일간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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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 |
여유롭게 사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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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837 | 1 | 2007-07-17 |
function deleteArticleSomething( kind ) { if ( confirm( "정말로 삭제하시겠습니까?" ) ) { document.location.href="/_c21_/article_something_delete_hdn?kind=" + kind + "&grpid=2EQW&mgrpid=&fldid=BqY&dataid=7257"; } } // 동영상 블로그에서 항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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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9 |
보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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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837 | 2 | 2007-06-06 |
언제 오시나 기다렸는데 빗님 보슬비로 오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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