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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또미

https://park5611.pe.kr/xe/Gasi_05/65957

2007.01.17 12:47:51

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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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7 17:48:47

오작교

또미님.
퇴근시간무렵이 되어서 님을 만납니다.
제가 조금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님의 홈에도 들리지를 못하고 있네요..

전용열차가 멋지군요.
언젠가 저도 탑승을 스켜 주시겠지요?

2007.01.18 06:12:30

하은

또미님 반가워요.
그 기차에 우리 홈의 모든님들도 함께 태워 주실껀가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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