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운 사람

이 게시물을

    함께가고 싶은 당신 외로울때 안아주고 허전할때 위로 해주고 한번 잡은손 영원히 놓지않고 뜨거운 사랑으로 마음을 주는 당신 맘도 몸도 같이 가고 싶은 당신 그 사람이 진정 같이 가고 싶은 사람입니다 내 노래에 기뻐하고 내 웃음에 행복해 하고 주지 못한 사랑도 다 덮어가며 방황하며 힘들어 하는 날 이해하며 자기 고통 다 묻어가며 다가오는 사람 그사람이 진정 같이 가고싶은 사람입니다 부서지는 파도 속에서 휘날리는 눈보라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아프고 힘들지만 그 사람의 깊은 사랑이 어려운 현실을 이겨내 먼 훗날 함께 웃을수 있게 해 준다고 확신하기에 그 사람이 진정 같이 가고 싶은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그런 당신을 사랑합니다.. -행복한 중년중에서-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33187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56917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62645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63872  
338 3월 첫주 월요일! 상큼한 시작을 기원 합니다~ 4
새매기뜰
2008-03-03 829  
337 정조, 임금이 되던 날 울고 또 울었다 3
새매기뜰
2008-02-18 829  
336 인생을 배우는 마음 3
개똥벌레
2008-01-29 829 2
335 웃음,실수는 아무나하나??(동영상) .... 4
데보라
2007-12-25 829 2
334 메리 크리스마스~ 3
강바람
2007-12-18 829 2
333 지난 가을이라 부르리이까? 1
도솔
2007-11-24 829  
332 신판 나뭇꾼과 선녀 ㅎㅎ 1 file
데보라
2007-09-08 829  
331 그때가 언제일까 2
Sunny
2007-08-29 829  
330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7
빈지게
2007-06-07 829 3
329 터프한 닭~ 3
여울
2006-12-19 829 2
328 즐거운 사랑 / 김상미
빈지게
2006-12-08 829 5
327 인디언 추장의 말 4
우먼
2006-10-20 829 2
326 구월이 오면/안도현 10
빈지게
2006-08-30 829 1
325 한국의 명승지 (名勝地) 3
보름달
2006-07-27 829 9
324 가슴앓이 사랑 / 이효녕 3
안개
2006-07-01 829 3
323 사랑하는 님에게
장생주
2006-06-10 829 4
322 강나루에 해가 비치면 2
바위와구름
2006-05-14 829 2
321 사랑/강성일 4
빈지게
2006-05-13 829 3
320 소중한 당신 4
소금
2006-05-09 829 5
319 아버지와 나 글:신해철 6
먼창공
2006-05-06 829 7
318 좋은 말을 하고 살면 / 오광수 4
빈지게
2006-04-25 829 2
317 아침같은 사랑/윤지영 3
빈지게
2006-04-15 829 1
316 여자 엉덩이를 처다보다 그만...^^.. 2
밤하늘의 등대
2006-04-06 829 4
315 산(山) 너머 남촌(南村)에는/김동환 6
빈지게
2006-03-18 829 6
314 봄이 오는 소리 3
꽃향기
2006-02-17 829 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