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처음으로
방명록으로
쓸만한 곳간으로
공부하는 곳으로
잊혀진 시간으로
테마음악방으로
클래식음악방으로
오작교의 영상시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마음의 샘터
마음의 샘터
법정스님의 글
긍정의 한 줄
태그없는 詩
건강한 사람들
시낭송 게시판
좋은 사람들
자유게시판
묻고 답하고
테마음악방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최근 게시글
우물의 바닥 / 나의 치유는 ...
이별이 다가와야 비로소 안...
나만의 방식 / 삶이 내게 무...
오래된 것이 다 낡은 것은 ...
독백 / 한시종(Noches Guita...
[
1
]
별밤 이야기
친한 사람을 멀리, 싫어하는...
존재의 이유 / 손종일(Zamia...
[
1
]
링크가 끊어진 게시물들은 ...
[
1
]
버리고 떠나기
[
1
]
행여 아십니까 / 한시종(Nos...
[
1
]
길 위에서 / 이정하(Forgive...
[
1
]
타다가 남은 것들(박건호 詩...
그런 사람이 있어요 / 김윤...
[
1
]
인연(因緣) / 한시종(Chopin...
[
1
]
추억, 오래도록 아픔 / 이정...
[
1
]
5월에 / 박두진(Tango - Vik...
[
1
]
눈물병 / 한시종(Beloved -...
[
1
]
비처럼 내리는 당신 / 이효...
[
1
]
고독과 그리움 / 조병화(Pia...
[
1
]
최근 댓글
비 내려 찾아온 쓸쓸함에 어...
얼마전 한국을 떠나 타국에 ...
수고 많으시내요 오작교님 ...
사람들은 그 아무에게도 말...
사랑하지 않고는 배길 수 없...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
가슴 저린 아픔을 삭히지 않...
위 영상들은 달링하버님께서...
차분하게 비가 내리는 아침...
" 안올거야 그사람." " 응 ...
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59
회원가입
로그인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랑고백
데보라
https://park5611.pe.kr/xe/Gasi_05/66260
2007.03.13
10:26:33
845
목록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랑 고백
♡━┓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행복'입니다 .
♡━┓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아름다움'입니다 .
♡━┓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
┃라┃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그리움'입니다.
♡━┓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간절함'입니다
♡━┓
┃바┃라 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입니다..
♡━┓
┃사┃
┗━┛사말하지않아 더 빛나는 것이'믿음'입니다.
♡━┓
┃아┃무런말 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입니다.
♡━┓
┃자┃신보다
┗━┛당신을 더 이해하고 싶은 것이 '배려'입니다.
♡━┓
┃차┃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 것은 당신의 '따뜻함'입니다.
♡━┓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 부르고 싶은 것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 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바램'입니다
♡━┓
┃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당신과 하나가 되고 싶음은'존중'입니다
♡━┓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은'사랑'입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3.13
11:39:02
오작교
데보라님.
우리 홈 공간을 처음으로 채워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한 번이라도
단 한번만이라도
이러한 사랑이 고백을 받아 볼 수 있는 행운이 온다면.....
좋은 글 가슴에 넣습니다.
2007.03.13
11:40:24
늘푸른
아름다운
영상과 고운글
그리고 노래 까지도 넘 좋네요
데보라님!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기를 소망하며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데보라님!!
2007.03.14
23:30:01
데보라
두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만나서 반갑고 인사드립니다,,
가끔 들어 와 보면서 생각했지요,,
이곳에 마음을 두고 싶다고,,,
그래요~ 우린 이렇게 가끔 만나기로해요,,,
사랑을 전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022-04-26
3329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2014-12-04
56543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2014-01-22
62330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63563
334
어떤 피라미드 - 글장난
8
古友
2006-03-28
830
5
333
아플땐 여기를 누르세요...
3
구성경
2006-03-27
830
10
332
아흔할머니의 일기/참이슬
2
김남민
2006-02-20
830
4
331
오곡밥 드세요^^*
3
향일화
2006-02-11
830
9
330
그를 닮은 이별
1
고암
2005-12-12
830
3
329
가을에 핀 장미
1
하늘빛
2005-10-08
830
1
328
얼마나 거슬러 줄까~...
3
데보라
2009-12-25
829
327
빈 마음
1
개똥벌레
2008-11-02
829
7
326
너무 좋은 당신
6
장길산
2008-09-22
829
9
325
실수는 되풀이 된다. 그것이 인생이다.
5
보름달
2008-08-28
829
7
324
토닥이고 다독이며...<펌>
6
별빛사이
2008-08-07
829
7
323
춘향과 이도령
4
빈지게
2008-07-23
829
4
322
지금 미국은 토마토 공포
2
새매기뜰
2008-06-12
829
5
321
봄을 기다립니다. <펌>
4
별빛사이
2008-02-25
829
3
320
웃음,실수는 아무나하나??(동영상) ....
4
데보라
2007-12-25
829
2
319
살아가는동안
2
유리꽃
2007-11-14
829
318
그거 진짜 말되네~ ...ㅎㅎㅎㅎ
1
데보라
2007-10-25
829
317
사오정의 소망
6
제인
2007-08-12
829
10
316
녹슨 삶을 두려워하라
3
개똥벌레
2007-08-08
829
7
315
人生 의 生涯 와 生存
1
바위와구름
2007-08-04
829
10
314
장미의 밤 2 / 유리
9
An
2007-07-06
829
5
313
내일 을 위하여 ...
5
김미생-써니-
2007-07-05
829
312
* 당신의 잃어가는 것들에게
11
Ador
2007-06-24
829
7
311
못 채운 일기
4
늘푸른
2007-06-18
829
2
310
♣ 당신을 가져 가겠습니다 ♣
3
간이역
2007-06-07
829
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