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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시...
4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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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꽃
부엉골
https://park5611.pe.kr/xe/Gasi_05/66878
2007.06.12
03:04:27
814
1
/
0
목록
징검다리 건너오다
손채양을 만들어 먼 산을 봅니다
산야는 온통 밤꽃 만발한 여름입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6.12
17:09:58
프리마베라
부엉골 아저씨
사시는 데도 너무 시적이다..
징검다리도 있고
하긴...
손채양을 만들어 산을 볼줄 아는 멋진 분이 계시니깐..
2007.06.13
05:11:27
부엉골
니콜님 오셨네요,산골은 늘 정겹답니다,,한 번 다녀가세요 가까우면..
2007.06.13
14:51:48
프리마베라
유성..
2007.06.13
19:44:26
부엉골
별나라 유성..? 엄니하고 1번 계룡버스 타고 목간가던 유성...니콜님 지척입니다,아무때나 기별하세요,참 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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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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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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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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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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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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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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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과 ♣
5
간이역
813
1
2008-03-19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사람을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 하며 작은 책갈피에 끼어놓은 예쁜사연을 사랑하고 살아 있다는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향 처럼 인생이 담긴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도 모르는 여정의 길에 ...
1537
무자년을 열며
3
은솔
813
6
2008-01-04
남을 의식해서 사는 노예가 되지 말고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사는 마음을 배워야 마음에 자유가 있고 생각에 자유가 있으며 언행에 자유가 있는 생활을 하게 되어 참다운 인생의 삶을 누리면서 살게 되느니라. 어리석은 자들은 부지런히 노력만 하면 잘 사는 ...
1536
가을에는
18
cosmos
813
5
2007-10-23
1535
꽃편지/이해인
5
빈지게
813
2007-08-24
꽃편지/이해인 해마다 너의 편지는 꽃으로 말을 건네는 꽃편지 봄에는 진달래 여름엔 장미 가을엔 코스모스 철 따라 꽃잎을 붙여 내게 보내 온 네 편지를 읽으면 네 고운 마음과 함께 글씨도 꽃으로 피어났지 네 얼굴 네 목소리 꽃 위에서 흔들리고 네가 보고...
1534
군 내무반 생활의 모든것....
4
데보라
813
5
2007-08-12
***
1533
함께 가는 길~~~
5
데보라
813
8
2007-07-16
함께 가는 길 인생길 가노라면 누구나 힘이 들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그 힘든 길 동반자가 있다면 조금은 위안이 되겠지요 그대 위해 동행하며 말벗 되는 친구가 되어줄께요 잠시 쉬었다가 힘내어 갈 수 있도록 내 어깨를 내어 주겠습니다. 때로는 인생의 여...
1532
아내라 불리우는 여자 / 채련(펌)
6
미주
813
5
2007-07-16
♡전체화면감상 ♡BGM: 백년의 약속/김종환
1531
구름 걸린 미루나무 / 이외수
8
그림자
813
4
2007-07-14
Les Larmes de Jacqueline / Offenbach
1530
홀로 가는 길 / Lermontov
14
An
813
12
2007-06-22
홀로 가는 길 / Lermontov 나는 지금 홀로 길을 가네 돌투성이 길은 안개속에서 어렴풋이 빛나고 사막의 밤은 적막하여 신의 소리마저 들릴듯한데 별들은 다른 별들에게 말을 건네고 있네 무엇이 나에게 그리 힘들고 고통스러운가 나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
1529
♣ "새해 인사 올립니다" ♣
5
간이역
813
3
2007-01-02
BODY {FONT-SIZE: 9pt;}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새해 인사 올립니다" 丙戌年 묵은 해를 보내고 丁亥年 새해를 맞이 하니 새로운 감회로 다시 새해인사를 오작교홈 가족님들에게 올립니다... 새롭게 한해를 맞이 하는 오늘은 가장 낮게 저 자...
1528
그리움의 주소는 이사를 하지 않는다 / 김명원
1
빈지게
813
2006-11-14
그리움의 주소는 이사를 하지 않는다 / 김명원 때때로 감추고 사는 것들이 있습니다 마른 날 거리에 서면 플라타너스,예수의 앙상한 두 팔 사이로 고요한 무덤처럼 걸리어 있는 은빛 태양이 잊을 수 없는 그대 이름으로 빛나기도 합니다 세월을 약속해 오던 ...
1527
뽀뽀로 보는 여자들 유형
5
야달남
813
2006-09-26
세계 평화를 위해서....ㅎ ♡ 뽀뽀로 보는 여자들 유형 ♡ 1.호흡곤란형 - 숨이 몰아쉬며 몸을 못 가눈다. (키스를 오래할 때는 코로 숨을 쉬는 것을 모르는 모양이다). 2.울보형 - 마구 운다. ('키스〓순결 박탈'이라는 공식을 가진 모양이다). 3.방독면형 ...
1526
가을
20
cosmos
813
2
2006-09-18
.
1525
놓치고 싶지않은 사람
3
김남민
813
2
2006-07-07
♥※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세상을 살아 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한...
1524
유월밤의 호수처럼
바위와구름
813
10
2006-06-11
유월밤의 호수처럼 ~詩~바위와구름 늙은 아카시아 우거진 사이로 옥 같이 잔잔한 호수 유월의 밤 구름이 여울져 박혔는데 어머니 오늘 밤 우는 접동새는 작년에 울든 그놈 일까요 진자리 마다지 않고 마른 자리 날 눞힐때 족박을 깨셔도 웃으셨다죠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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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스크랩 해 준 글 ...
11
古友
813
5
2006-06-02
5월 31일 '세계금연의 날 ' - 이런 날이 있는 줄 몰랐음. 담배회사는 담배가 많이 팔릴수록, 남의 생명에 피해를 많이 입히면 입힐수록 장사가 잘 되는 원천적으로 부도덕한 기업이다 흡연율의 감소로 소비가 줄어들자 담배회사들은 새로운 생존 판매전략을 펴...
1522
거울 -원숭이 우리 앞에서
10
古友
813
4
2006-05-26
그 집앞, 무엇 하나 감출 일 없어 뻘건 궁뎅이, 시뻘건 샅 ... 그저, 훠언히 내 놓고 지낸다네. 날 따라 추워, 조끼도 더 걸쳤어, 난 ...... 반 쪽 고구마를 끼고 앉았네. 날카로운 디지털 카메라를 들이대다. '고구마가 먹고 싶은 모양이지, 한 입 먹고 줄까...
1521
펑크 난 타이어
15
우먼
813
2
2006-05-11
펑크 난 타이어 / 우먼 꼬질꼬질 흐린 세상 찾아온 샌님 어여뻐 엔진 들 추겨 나들이 나섰다. 바람난 망아지처럼 들길로, 산길로 쏘다니다가 제비꽃 곁눈질에 잠시 멈추었더니 출장 나온 나사못 한개 보란 듯 엉덩이 쳐들고 있더라. 하찮다, 무시하고 지나는 ...
1520
작은 연가/ 박정만
10
빈지게
813
3
2006-04-27
작은 연가/ 박정만 사랑이여, 보아라 꽃초롱 하나가 불을 밝힌다 꽃초롱 하나가 천리 밖까지 나와 나의 사랑을 모두 밝히고 해질녘엔 저무는 강가에 와 닿는다 저녁 어스름 내리는 서쪽으로 유수와 같이 흘러가는 별이 보인다 우리도 별을 하나 얻어서 꽃초롱...
1519
임 생각 / 바위와 구름
1
전철등산
813
10
2006-04-01
font style="font size:9pt;color:#457700;height:1px;"> font style="font size:9pt;color:#457700;height:1px;"> 임 생각 ~詩~바위와구름 삼삼이 그리워 오면 눈을 부비어 보고 그래도 보고프면 설레설레 머리를 흔들어 보고 못 이룰 사랑일바엔 차라리 잊...
1518
느낌표를 지녀요
2
차영섭
813
8
2006-03-31
느낌표를 지녀요 / 차영섭 물음표(?)를 봐요 이상하지 않나요 뭔가 풀리지 않아서 꼭 걸고 있는 모습이. 느낌표(!)를 봐요 하늘에서 뚝 떨어진 빗방울처럼 시원스럽게 쭉 펴진 모습을. 가슴에 물음표를 지녀요 궁리해서 느낌이 닿으면 느낌표가 될테니. 그것...
151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향일화
813
1
2006-01-26
가족들과의 기쁨의 교제 속에서 마음까지 따스해지는 설날이 되시면 합니다. 그동안 베풀어주신 정에 감사드리며 병술년 한해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516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
도담
813
15
200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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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초아
1
김남민
813
2
2005-12-06
무엇하나 나눌 수 없어 가슴이 더 시린 날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 너를 찾아 나선다. 빈 들녘 갈바람 무위로 돌아가는 길 끝없는 바람이라도 함께하는 삶이려니 여기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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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출 수 없는 그리움
4
하늘빛
813
3
2005-12-01
♡ 멈출 수 없는 그리움 ♡ - 하 늘 빛 - 사랑했던 기억만으로 그리움은 솟구쳐 오고 행여 아픈 가슴 들킬까 봐 꾹꾹 눌러 삭히며 무던히도 참아왔습니다. 수없이 참아왔던 아픈 시간들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비 오듯 쏟아져 내리는 가슴 무너지는 눈물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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