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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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3626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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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7315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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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074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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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319 | | 2013-06-27 |
13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86/074/100x100.crop.jpg?20220429031541) |
세상에 들려주고픈 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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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의흐름 | 751 | 7 | 2008-11-17 |
오고 가는 작은 바램으로 숱한 말들을 늘어 놓습니다. 자신을 알아주라는 작은 암시와 함께.. 서로 조금씩 낮추면 서로 이해하면 무엇이든 받아 줍니다 줄수 있는 것도 있지만 받을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서로 낮추면 행복합니다 -좋은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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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74/072/100x100.crop.jpg?20220501040223) |
포 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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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 751 | 3 | 2008-08-07 |
포 도 주 - 만해 한 용 운 - 가을 바람과 아침볕에 마치맞게 익은 향기로운 포도를 따서 술을 빚었습니다 그 술과 향기는 가을 하늘을 물들입니다 . 님이여 그 술을 연잎잔에 부어서 님에게 드리겠습니다 님이여 떨리는 손을 거쳐서 타오르는 입술을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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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어버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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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751 | 4 | 2008-05-08 |
♥ 위대한 어버이 사랑 ♥ 5월은 가정의 달이라 합니다 평사시엔 잊고 살다가도 5월만 되면 사람들은 가정에 달임을 강조하곤 합니다 중년이 되어보니 많은 생각을 주는달 이기도 하지요 먼 하늘나라에 계신 부모님 은혜 보답할길 없는마음 지금 에서야 후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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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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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751 | 2 | 2008-02-15 |
지금은 아닌데 / 우먼 멍청이가 되었을까,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는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흐느적거린다. 갑자기 바보가 되었나보다, 나는 점점 무엇인가에 빠져들고 있다. 꿀단지 숨겨둔 날다람쥐처럼. 다잡자, 느슨해 진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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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여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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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51 | | 2007-10-29 |
*** 인생은 여행중 입니다 인생이란 보이지않는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연습의 기회도 없이 한번 승차하면 시간은 거침없이 흘러 뒤돌리지 못하고 절대 중도에 하차할수 없는 길을 떠나지요 가다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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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추월산가는길에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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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정 | 751 | | 2007-10-29 |
전남 담양에 있는 추월산엘 가면서 담아 봤습니다. 음악은 심태한- Guitar for Narie 항상 즐거운날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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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입술을 망치는 나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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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751 | | 2007-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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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사는 삶 | 브니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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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 | 751 | | 2007-09-04 |
https://hompy.dreamwiz.com/lkd2004그리스도를 사는 삶 내 어릴 적 고향에서 즐겨 먹던 수제비를 발견하였다. 청도의 허름한 집 할머니가 나무로 불을 때서 끓여 파시는데 한 그릇에서 사천원이다. 맛이 어릴 적 어머니가 끓이던 그 맛과 조금 다르나 거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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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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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51 | 3 | 2007-07-13 |
담쟁이/도종환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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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제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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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751 | 9 | 2007-06-15 |
* 무제 90 살면서 홀로 술잔 마주하는 일 몇 번이나 되랴 아직은 남은 안주거리로 사는 이유 조금과 죽지 말아야할 이유 몇 가지 적당히 휘저어 빙빙 털어 넣고도 비틀대는 술잔은 한사코 달지기를 하자는 건지..... 인적 끊긴 하늘에 삼경(三更) 지나 살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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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사랑 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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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751 | 3 | 2007-05-26 |
사랑은 사랑이어야 합니다 글/ 바위와구름 꽃처럼 아름답지 않어도 라일락 같은 향기는 없서도 반겨주는 미소는 없서도 미우면 미운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사랑은 사랑 이어야 합니다 서령 못다한 말들이 우렁이 처럼 속우로만 곪는 대도 불러도 대답 없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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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 伴 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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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751 | 2 | 2007-05-06 |
同 伴 者 ~詩 ~詩~바위와 구름 설혹 저 뜨거운 태양이 물에 잠기고 하늘과 땅이 맞 닿어 버린대도 이마음 밝혀줄 달 빛이 있어 천길을 벼랑에서 떨어 진대도 만길을 땅이 꺼져 묻히는 지구의 종말이 온대도 이제는 같이 갈 동반자 있어 외롭고 슬퍼도 눈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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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추억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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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751 | | 2007-04-08 |
그리운 추억이여 글 / 바위와구름 아득한 전설의 꿈인양 멀어져 간 추억은 아지랑이 처럼 소쪽새 한가로이 우는 동산에 진달래 한아름 꺾어 쥐고 노을에 물든 산 등성이에 주고 받든 사랑의 밀어들이 허탈한 지금의 시간에서 가슴 아프게 옛날이 새로워 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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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게 꿈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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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751 | 4 | 2007-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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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세월을 살아오면서 깨달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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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751 | 4 | 2006-11-17 |
내가 긴 세월을 살아오면서 깨달은 게 무언지 아오? 그 세월을 함께한 좋은 사람들이 없었다면, 그 세월 전체가 빛을 발하지는 못했으리라는 생각이오. 업적이라는 것, 또 재산이라는 것 별 것 아니오. 좋은 사람을 만나고 그를 알고 지낸다는 것, 그것이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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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고 싶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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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751 | 6 | 2006-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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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싶습니다 글/ 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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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751 | 2 | 2006-07-17 |
당신을 기다립니다 내 영혼 지배하고 계신 당신을 활짝 웃는 눈웃음으로 오늘도 당신을 맞이 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펄쩍이는 심장을 감출 수가 없어서 숨소리나마 어둠속에 감추곤 행여 당신 오실까 별빛에 숨 죽인 어둔 창 밖을 봅니다 사랑하고 싶습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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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우리나라 소나무와 풍요로운 황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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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751 | 15 | 2006-07-15 |
천연기념물 우리나라 소나무 속리 정이품송(천연기념물 103호) 운문사 처진소나무(천연기념물 180호) 합천 묘산면 소나무 (천연기념물 289호) 문경 농암면 반송(천연기념믈 292호) 괴산 청천면 소나무(천연기념물 290호) 의령 성황리 소나무(천연기념물 35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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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목련 자목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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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751 | 13 | 2006-03-29 |
백목련 자목련 언니,언니 자목련 언니 미안해요 이제는 그만 미워하세요 잘못 선택한 눈 먼 사랑 가슴 아파 생목숨 끊고 저승 길 간 나를 용서하여 주세요 무슨 소리하더냐 절명으로 간 너 따라 이유도 모르고 생목숨 잃어 그 원통함이 봄마다 자색으로 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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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세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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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 750 | 2 | 2008-07-12 |
가는 세월아 글/ 전 순연 파도에 휩쓸려간 세월아 한척의 배를 실어 나르기 위해 강물은 바다로 말없이 흐르듯 나 또한 말없이 흐르는데 지금 고통을 파먹어가며 파고드는 공허야 영영 헤어나지 못하게 강물위에 소를 만들 지마라 푸르던 숲은 드문드문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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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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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750 | 1 | 2008-03-07 |
♣ 시간의 가치 ♣ 1년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학점을 받지 못한 학생에게 물어보세요. 한 달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미숙아를 낳은 어머니를 찾아가세요. 한 주의 가치는 신문 편집자들이 잘 알고 있을 겁니다. 한 시간의 가치가 궁금하면 사랑하는 이를 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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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30가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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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750 | | 2008-03-05 |
인생의 30가지 진실 나이 들어서야 늦게 깨달게 되는,우리 인생의 첫번째 진실 이 세상에 진실로부터 도망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살면서 때로는 피하고 싶은 진실과 맞닥뜨려야 할 때가 있다. 그냥 모른 채 살면 좋겠지만 진실은 너무 끈질겨서 우리 발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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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마다에 부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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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750 | 3 | 2007-10-12 |
* 가을마다에 부치는 글 가을아 어찌하면 좋으냐 떠나고 떠나 보내고..... 그나마 알 밴 밴뎅이 속처럼 지탱하던 것들이 다 비어가며 무너저 내리는데 어쩌란 말이냐 어쩌란 말이냐..... 0511. 邨 夫 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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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 의 生涯 와 生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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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750 | 10 | 2007-08-04 |
人 生의 生涯 와 生存 글/ 바위와구름 ~~生涯~~ 울기로 서니 웃기로 서니 썩은 새기줄에 목을 매임에 ... 숨쉬는 생명을 밟고 세로 뛰고 가로 뛰고 바람에 날리며 물에 떠내려 가며... 꽃을 피우며 꽃을 지우며 흙 위에 또 비를 뿌리며 ... ~~生存~~ 병아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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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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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750 | | 2007-07-01 |
산딸기 빨갛게 익어갑니다 그리움도 익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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