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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훌쩍!
우먼
https://park5611.pe.kr/xe/Gasi_05/67208
2007.06.30
00:30:07
855
3
/
0
목록
어느새, 훌쩍! / 우먼
숲속 길 걸어
능선을 타다 보면
땀으로
아침이 젖는데
밤새, 이슬 머금은
잎들이 탱탱하고
자귀나무 꽃 향기롭다.
실바람 들썩!
수다 떠는 작은 새들처럼
발걸음 부산한데
아늑한 숲속 길
유월도 막차.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6.30
00:34:13
우먼
행복한 칠월 되십시요.^(^..
2007.06.30
10:16:51
하얀별
6월의 끝자락에 묻어나는 싱그러움을 손끝에 찍어 봅니다.
행복한 7월 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시어요~.*
2007.06.30
10:37:15
프리마베라
참 멋진 시네요~
거기에 내가 있는듯...
2007.06.30
23:52:16
Ador
산행을 즐기시는가 보네요~
이제 10여분 남았군요, 6월이.....
늘 건강하세요~
하얀별님, 니콜님두요~~
반갑습니다.
2007.07.01
04:42:23
제인
6월의 마지막 날에
막차탄 심정으로 내마음을
대입해 봅니다...
우먼님 좋은글 감사해여~~~
2007.07.01
06:20:49
cosmos
짙은 녹음의 향내를 맡을수 있습니다
점점 깊어져가는 숲속...
산행 다니시며
그 느낌을 또한 이렇게
나누어 주시는 멋진 우먼님...
싸랑해여~~^^
2007.07.05
07:22:46
우먼
하얀 하늘에 사시는 별님! 하얗게 새버린 아침에 인사 드립니다.
마음 내려 주심에 감사 합니다. 고은 칠월 되십시요.
니콜님, 함께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아도르 선생님, 오늘 산행은 주머니에 싸서 뒤칸에 넣어 두었습니다. ㅎㅎㅎ
제인님, 딸아이가 분홍색을 무척 좋아하는데 님의 글을 볼 때마다 분홍빛이 나를 설레게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웃음 보여 주세요.
코스모스님, 늘 아름다운 선율에 살포시 기댑니다.
변함없은 홈의 우정 깊은 곳에서 차오르고 있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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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었다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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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가을, 자금성 후문에서 ...... 파식, 웃음이 났었습니다. 전화를 걸려는 여인을 보고서... ※ 전족한 발을 처음 봤습니다. 당당하게 자세 취해 주시던 그 할머니에게 감사를 ! 참고로, 발의 크기를 비교할 수 있도록, 옆의, 코를 후비는 아줌마도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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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도, 그리워 그리워서 / 현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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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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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6
몹시도, 그리워 그리워서 / 현연옥 그대가 내 속에서 수천 수 만 번 밀려오고 밤낮없이 찾아와 꽃을 피우지만 내겐 한송이도 가질수없는 바람꽃 이더이다 하얀 서릿발 덮고 밤낮없이 꼴깍대는 긴 겨울냇가 물여울 언뜻 비추는 이 구름인가 옷자락인가 살어름 ...
3311
쑥을 캤어요/박경록
5
빈지게
864
1
2006-04-12
쑥을 캤어요/박경록 쑥을 캤어요 냉이도 캤어요 그게 대수냐고 하는데요 오늘요 꽃다운 열아홉 살 처녀였어요 아녜요 청아한 열여섯 살 소녀였어요 나물손등 간질이고 장난치다가 아른아른 아지랑이 따라간 벌바람이 귀엣말 했어요 틀락말락 목련 꽃망울 같은...
3310
나를 가장 사랑하고 있는 사람/도종환
2
빈지게
864
2
2006-04-19
나를 가장 사랑하고 있는 사람/도종환 내 목소리를 듣기만 하고도 내 가슴속에 비가 내리고 있는지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는지 금방 알아채는 사람은 누구인가. 내 노랫소리를 듣고는 내가 아파하고 있는지 흥겨워하고 있는지 금방 아는 사람은 누구인가. 그 ...
3309
슬픈미소/조용필
3
할배
864
5
2006-04-19
.
3308
내 삶의 남겨진 숙제
4
달마
864
2
2006-05-10
내 삶의 남겨진 숙제 가끔씩 피식 혼자서 웃어보곤 합니다. 지나온 추억들을 떠올려 보는 시간, 지나온 그 추억들이 아름다운 이유는 그것이 내 삶에 있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일들이기 때문이겠지요. 어떤 아픔일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내 삶의 보석들이 ...
3307
세계의 이상한 도로
2
구성경
864
2
2006-05-28
“에이 설마, 이런 도로가 실제 있을까요? 합성이겠죠!” 마치 스키 점프대를 올라가 듯 자동차 한대가 도로 위를 올라가고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상당한 급경사임을 알 수 있는데요. 위 사진은 노르웨이에 실제로 있는 해안고속도로인 ‘대서양로(The Atlantic...
3306
[re] 아무리 바빠도~~~~
1
Diva
864
2
2006-06-12
에~~또..... 그 동안 여러 님들 웃고 즐기며 밤낮 가리지 않으시고 단결된 힘을 보여주셔서 대단히 감사함다. 어찌어찌 하다보니 80세를 넘기고도 아직 그 에너지가 남아돌아서 끝없이 연장이 될것 같아 갑장님 뿐 아니라 저 역시 걱정입니다. 그 [빠가사리]는...
3305
내일을 위해 오늘을 산다
1
김미생-써니-
864
4
2006-09-14
내일을 위해 오늘을 산다 -써니- 버리고나니 모든것들이 참으로 아름다운것이었다 그때는 왜 몰랐을까.. 아니 모르는게 아니었다 보낼수있다는걸 몰랐기에 아름다울것도 없었다 곁에 남아있지않는 모든것들 되돌릴수없는 일들이 되어버린지금 다시 돌아올수없...
3304
내 삶의 감동
3
상락
864
2
2006-11-25
내 삶의 감동 나이가 들어 갈 수록 사는게 점점 무덤덤 해진다는 걸 느낍니다. 삶의 무게가 어깨를 짓누를 수록, 피곤이 눈가에 어두운 그늘을 만들어 갈수록 우리 삶은 바스라질 것처럼 점점 더 건조해져 가는 걸 느낍니다. 아주 슬픈 영화를 봐도 눈물이 나...
3303
밤의 이야기 20 / 조병화
1
빈지게
864
4
2006-12-18
밤의 이야기 20 / 조병화 고독하다는 것은 아직도 나에게 소망이 남아 있다는 거다 소망이 남아 있다는 것은 아직도 나에게 삶이 있다는 거다 삶이 남아 있다는 것은 아직도 나에게 그리움이 남아 있다는 거다 그리움이 남아 있다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 아...
3302
설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1
고암
864
2007-02-16
설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3301
이렇게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오인태
3
빈지게
864
2007-05-14
이렇게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오인태 다시 봄이 오고 이렇게 숲이 눈부신 것은 파릇파릇 새잎이 눈뜨기 때문이지 저렇게 언덕이 듬직한 것은 쑥쑥 새싹들이 키 크기 때문이지 다시 봄이 오고 이렇게 도랑물이 생기를 찾는 것은 갓깨어난 올챙이 송사리들이 졸...
3300
비의 향연
7
칠월은하
864
2007-07-04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비의 향연 ^*^ 향기로운 몸짓으로 퍼부어댄다~ 펑펑 울어대는 빗소리 천둥이랑 번개랑 ^^* 베란다에 대롱대롱 매달려 온몸으로 통곡하는 뎅그...
3299
문학과 삶의 향기가 가득한 <문화저널21>을 소개합니다.
문화저널21
864
8
2007-08-16
문학과 삶의 향기가 가득한 을 소개합니다. 문학, 공연 등 문화 중심 뉴스 채널 ... 방문을 환영합니다. https://www.mhj21.com 문화저널21.com
3298
예술이냐~ 마술이냐~???
5
초코
864
1
2007-12-26
즐거운 시간 되시길......*.^
3297
누굴까??
20
尹敏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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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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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6
아주 오래된 이야기/강은교
4
빈지게
864
4
2008-04-16
아주 오래된 이야기/강은교 무엇인가 창문을 똑똑 두드린다 놀라서 소리나는 쪽을 바라본다 빗방울 하나가 서 있다가 쪼르륵 떨어진다 우리는 언제나 두드리고 싶은 것이 있다. 그것이 창이든, 어둠이든 또는 별이든
3295
가슴 뭉클해지는 사진
15
초코
864
2
2008-06-16
3294
지리산 선유폭포
14
빈지게
864
1
2008-07-01
3293
건강을 위한 차<펌>
9
별빛사이
864
11
2008-09-03
차한잔에 정을 담다 국내산 전통 차는 땅의 좋은 기운을 받아 몸에 좋은 효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영양학적으로도 효능이 다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료에 따라 감기 예방, 피로 회복, 자양강장 등 약에 버금가는 효과가 있는 것도 많다. 무엇보다 전통 ...
3292
* 김홍도와 신윤복의 실제 삶은 어떠했을까? - 펌
2
Ador
864
16
2008-11-20
* 조선시대 쌍벽을 이루는 풍속화가 - 김홍도와 신윤복의 실제 삶은 어떠했을까? 사제지간이자 연인으로 그려지는 '바람의 화원'과는 달리, 실제 두 사람이 교류한 흔적은 역사적으로 찾아볼 수 없다. 모두 화원 가문 출신으로 천부적인 소질을 타고났음에도 ...
3291
느낌이 좋은 그대/남낙현
빈지게
865
1
2005-09-07
느낌이 좋은 그대/남낙현 첫 느낌이 좋은 사람은 항상 느낌이 좋은 사람입니다 달빛같이 소박한 미소를 띠우는 평화로운 눈빛 이슬 머금은 듯한 그대의 큰 눈망울속에서 싱그러운 풀잎내음이 묻어납니다 첫 만남이라서 그대 마음의 깊이는 알 수 없지만 첫 느...
3290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은 없다.
1
휴게공간
865
4
2005-10-16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은 없다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은 없다▒ 모든 것을 다 갖는 삶은 누구에게도 오지 않습니다. 겉으로 그렇게 보일 뿐이지요.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얻는 것만 있거나 잃는 것만 있는 일은 우리 삶에서 일어나지 않습니다. 잃는 부분을 ...
3289
시월의 기도 / 詩 향일화
향일화
865
1
2005-10-24
영상 제작 세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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