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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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1837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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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504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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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1282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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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488 | | 2013-06-27 |
1763 |
화를 다스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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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 866 | 3 | 2005-11-30 |
화를 다스릴 때 / 차영섭 화난다는 말은 불난다는 말이고 불이야! 하고 큰 소리 치면 그것이 성냄입니다. 내가 싫어하는 행동이나 말이 눈이나 귀로 들어어올 때에 마음은 문을 꽉 닫아버리죠. 그것들을 멀리 쫓아내기 위해 깊숙한 곳으로부터 화가 치밀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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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2 |
어느 초등학생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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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경 | 866 | 2 | 2005-10-26 |
엄마, 아빠가 밤에 뭐 하는지 궁금했다. 그날 밤 침대 밑에 기어 들어가, 숨어 있었다. 위, 아래로 움직이는 침대에 깔려 죽는 줄 알았다. 답답해서, 살짝 나왔는데... 엄마, 아빠는 합체하고 있었다. 나도 홀랑 벗고 아빠 등에 달라 붙어서 3단 합체 시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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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1 |
시월의 기도 / 詩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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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866 | 1 | 2005-10-24 |
영상 제작 세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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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당신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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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66 | 1 | 2005-10-12 |
♡ 끝없는 당신의 그리움 ♡ - 하 늘 빛 - 한 여인이 울고 있습니다. 당신 그리워서 서글프게 울고 있습니다. 문득문득 떠오르는 당신 때문에 가슴이 너무 아파 눈물을 참지 못하겠습니다. 이젠 영영 내 곁을 미련없이 떠나갔나 싶으니 견딜 수 없는 아픔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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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9 |
그리움이 머무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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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66 | 5 | 2005-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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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좋은 그대/남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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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6 | 1 | 2005-09-07 |
느낌이 좋은 그대/남낙현 첫 느낌이 좋은 사람은 항상 느낌이 좋은 사람입니다 달빛같이 소박한 미소를 띠우는 평화로운 눈빛 이슬 머금은 듯한 그대의 큰 눈망울속에서 싱그러운 풀잎내음이 묻어납니다 첫 만남이라서 그대 마음의 깊이는 알 수 없지만 첫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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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7 |
떡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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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866 | 8 | 2005-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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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6 |
가을 예감/ 반기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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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6 | 2 | 2005-08-24 |
가을 예감/ 반기룡 아침 저녁으로 샤워기에 기댈 때 제법 미지근한 물을 원하고 오동나무에 뱃가죽 비비던 말매미도 크레셴드에서 디크레셴드로 목소리를 낮추고 있네 얼룩배기 황소의 축 처진 불알은 몸 안쪽으로 바짝 끌어 당기고 요란하게 돌아가던 선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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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 |
이야기를 나누는 행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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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65 | | 2010-01-07 |
이야기를 나누는 행복감 정겨운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것만으로도 마음이 툭 터지고 행복해진다. 이야기를 도란도란 나누다 보면 머리를 감싸고 있던 고통으로 부터 맑고 깨끗하게 벗어날 수 있다. 삶의 압박과 어떤 시련도 잘 견디어낼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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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 |
진한 녹빛세상 입맞춤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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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865 | 7 | 2009-08-10 |
진한 녹빛세상 입맞춤 하리 (비비큐 치킨까페 고창본점 문여는 날에) /시현 진한 녹빛세상 입맞춤 하리 청보리 키우는 땅, 모랑부리 붉은 대지에 초여름 알맞게 농익고 그리움은 도란도란 물살져 살가운 미소로 꽃을 피우지. 화려하여 서글픈 선운사 동백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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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30/075/100x100.crop.jpg?20220427153005) |
5월을 드립니다/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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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5 | 13 | 2009-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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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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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의흐름 | 865 | 12 | 2009-01-06 |
현명한 배려 옛날 옛날에 토끼와 거북이가 살았더래요... 거북이는 모르고 있었지만... 토끼는 거북이를 사랑했답니다... 어느 날... 토끼는 거북이의 모습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거북이는 느린 자신에 대해 자책하고 있었거든요... 너무나 느리고 굼뜬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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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15/074/100x100.crop.jpg?20220429031453) |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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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 865 | 4 | 2008-11-28 |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 - 글 : 김 현 태님- 어느 장님이 팻말을 목에 걸고 지하철 입구에서 구걸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팻말에는 이런 글귀가 씌어져 있었습니다. ‘저는 태어날 때부터 장님입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은 많았으나 그 장님에게 동전을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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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도와 신윤복의 실제 삶은 어떠했을까? -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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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865 | 16 | 2008-11-20 |
* 조선시대 쌍벽을 이루는 풍속화가 - 김홍도와 신윤복의 실제 삶은 어떠했을까? 사제지간이자 연인으로 그려지는 '바람의 화원'과는 달리, 실제 두 사람이 교류한 흔적은 역사적으로 찾아볼 수 없다. 모두 화원 가문 출신으로 천부적인 소질을 타고났음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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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한 차<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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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65 | 11 | 2008-09-03 |
차한잔에 정을 담다 국내산 전통 차는 땅의 좋은 기운을 받아 몸에 좋은 효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영양학적으로도 효능이 다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료에 따라 감기 예방, 피로 회복, 자양강장 등 약에 버금가는 효과가 있는 것도 많다. 무엇보다 전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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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8 |
찔레꽃/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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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65 | 7 | 2008-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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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저를 잊는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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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 865 | 4 | 2008-08-05 |
당신이 저를 잊는다해도,,,. - 작가 미상-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야속하게 지나가는 시간을 아쉬워하면 무엇합니까? 만남이 있으면 어자피 헤어짐이 있는 것인데.... 언젠가는 그런 날들이 다시오지 않기를 바라지만 왜 그런지 자꾸 눈물이 흐릅니다. 당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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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6 |
가장 멋진 인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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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슬 | 865 | 4 | 2008-06-07 |
가장 멋진 인생이란...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정치가는 떠나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되면 하던일 후배에게 맡기고 미련없이 떠나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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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5 |
대한민국의 한 사람임을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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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 865 | 3 | 2008-04-19 |
대한민국 한 사람임을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하는 님들... 눈물없시는 볼 수 없습니다~ 손수건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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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4 |
* 인터넷 기초 보안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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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865 | 4 | 2007-12-14 |
일반적으로 바이러스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한 PC에서 자체복사의 형태로 전파되는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 사용자의 지정된 액션을 실행한 후에 실행과(또는) 실시 - 피해 PC 내부의 다른 리소스에 침투 웜과는 달리 바이러스는 다른 PC에 침투하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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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3 |
하루를 살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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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相潤 | 865 | 5 | 2007-11-14 |
하루를 살아도/李相潤 내 살아 그대를 사랑할 수 있다면 하루를 살아도 아름답게 살고 싶어 봄 오면 산과 들에 찬란한 꽃들 별이 빛나는 저녁엔 하얀 별들의 강 밤처럼 아득한 다리를 건너 우리 서로가 만난 것이 인연이라면 울지 않고는 아프지 않고는 차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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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2 |
너 落 葉 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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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구름 | 865 | 2 | 2007-11-11 |
ㅍㅍ너 落 葉 이여 글 / 바위와구름 그토록 푸르든 젊음을 그토록 싱그럽든 꿈을 어히 버리고 이렇게 말라 비틀어진 벼랑에서 비바람에 굴러 다니는 너 낙엽이여 덧없는 세월을 너 또한 피하지 못하고 노랗고 빨갛게 멍이 든채 무상히 흩어져 가는 짧은 일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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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1 |
그리스도를 사는 삶 | 브니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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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 | 865 | | 2007-09-04 |
https://hompy.dreamwiz.com/lkd2004그리스도를 사는 삶 내 어릴 적 고향에서 즐겨 먹던 수제비를 발견하였다. 청도의 허름한 집 할머니가 나무로 불을 때서 끓여 파시는데 한 그릇에서 사천원이다. 맛이 어릴 적 어머니가 끓이던 그 맛과 조금 다르나 거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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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43/068/100x100.crop.jpg?20220427020323) |
<별미>간단하고 폼나는 술안주 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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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65 | 15 | 2007-08-06 |
만들기 엄청 쉽고 폼나는 훈제연어를 이용한 술안주들을 소개합니다. *****치즈훈제연어샐러드 ****** 재료: 훈제연어 1팩, 양상추, 치커리, 체다슬라이스치즈 2장, 검정깨, 건포도7알, 유기농마요네즈, 머스터드소스 , 레몬즙,후추 1, 치즈는 원하는 모양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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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9 |
남편은 아파서, 부인은 좋아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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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개 | 865 | 4 | 2007-04-18 |
제목(남편은 아파서, 부인은 좋아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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