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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똑순이

https://park5611.pe.kr/xe/Gasi_05/70231

2008.02.16 15:06:31

762

2 / 0

오늘도 오작교를 방문하여 좋은글 좋은 음악 듣읍니다
얼마나 마음이 포근하고 감사한지 몰읍니다 따스한마음 좋은생각
모든사람들이 이런마음이곘지요
항상 좋은생각 하면서 살겠어요 고맙습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날 되세요

이 게시물을

2008.02.16 22:56:34

반글라

똑순이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셔서 편안한 즐기시는 시간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님께서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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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내친구 17		尹敏淑	754	3	2008-02-13
1800	내 친구 어젯밤엔 아펐습니다. 몸이 아프니 마음도 따라 아펐습니다. 나중에는 몸은 아픈지 모르겠고 마음만 아펐습니다. 왜 요즈음 들어 더 자주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나이를 먹어 가서 그런건가요. 아침 출근길에 절친한 친구한테 전화가 왔는데 그 친구...
1799		달 2	맑은강	805	1	2008-02-13
1799		달 저 멀리 오늘도 해는 지고 달이 뜨누나 당신도 지금 달을보고 계시나요.? 저 멀리 바다 지평선 넘어 둥근달 변함없이 그리움 담아 나을 보누나 안개구름사이 살짝 미소 흘리며 반가움에 춤을 추고있구나... 달아 그리운 내님좀 불러다오 달아 그리움의 동...
1798		찬바람 2	맑은강	805		2008-02-13
1798		objectlaunch("); 찬바람 이른아침 산첵로에 찬바람 이불면 내 머리속을 꽉채운 사람이 있습니다. 자꾸 커지는 그리움을 달랠길 없어서 이렇게 한개비의 담배을 물었습니다. 찬바람이 정신없이 나에몸을 때리고 스쳐지나가면 어느새 그리움이 싸입니다. 항상 ...
1797	닉네임으로 행복한 삶<펌> 10		별빛사이	818	2	2008-02-14
1797	닉네임으로 행복한 삶 이름도 얼굴도 모른다 다만 닉 네임 글씨로 서로를 알아갈 뿐이다 닉네임이 얼굴이고 그들의 목소리다 시도 문학도 문외한인 내가 몇날 몇일을 썻다 지우고 고쳐서 올리면 그저 마음 조아려 기다려지고 궁금하다 하루밤 자고나 살...
1796	무자년에는 크게 웃어라!.. 6		데보라	826	6	2008-02-14
1796	이케~↗↗미소지워보세요..^^ 웃음은 만병통치약 많이 많이 웃으세요....^.^ 1.크게 웃어라 크게 웃는 웃음은 최고의 운동법이며 매일 1분동안 웃으면 8일 더 오래 산다 크게 웃을수록 더 큰 자신감을 만 들어 준다 2.억지로라도 웃어라 병은 무서워서 도망간...
1795	지금은 아닌데 4		우먼	738	2	2008-02-15
1795	지금은 아닌데 / 우먼 멍청이가 되었을까,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는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흐느적거린다. 갑자기 바보가 되었나보다, 나는 점점 무엇인가에 빠져들고 있다. 꿀단지 숨겨둔 날다람쥐처럼. 다잡자, 느슨해 진 마음.
1794	내안에 나를 가두고 2		Sunny	931		2008-02-15
1794	내안에 나를 가두고 -써니- 나를 버리는 그순간 그대는 그대의 이상형을 만날수있을지 몰라도 나는 없읍니다 마지막 남아 나를 지탱해주고 있는 어이없는 혼자만의 자신감과 오기 그것마저 버리는날 나는 없읍니다 알면서도 버리지못함은 쓰러지고 싶지않기 때...
1793	잠 못이루는 밤을 위하여 4		철마	816		2008-02-16
1793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 / 정종심 눈을 감았다 잠들기 위해서가 아니다 눈을 감고 생각하기 위해서다 오늘 밤은 왜 생각이 자꾸자꾸 피어나는가 가둬놨던 물이 물꼬를 트이는 대로 자꾸자꾸 흘러가는 것이다 마음이 내 의지대로 가지 않고 빗나갈 땐 마음이...
	감사 1		똑순이	762	2	2008-02-16
	오늘도 오작교를 방문하여 좋은글 좋은 음악 듣읍니다 얼마나 마음이 포근하고 감사한지 몰읍니다 따스한마음 좋은생각 모든사람들이 이런마음이곘지요 항상 좋은생각 하면서 살겠어요 고맙습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날 되세요
1791	웃어라 2		똑순이	802	2	2008-02-16
1791	웃는것 보다 더보기좋은것은 없읍니다 이세상 모든 사람이 웃으면 세상은 밝고 환하고 복된 세상이 될것입니다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웃으며 삽시다 오작교님도 항상 웃으세요 건강하세요
1790	지평선~~~ 2		맑은강	812	3	2008-02-17
1790	지평선 저멀리 있는 바다끝 지평선.? 내님이 있는곳 지평선 끝에서 나을 보고 웃으며 사랑하는 내님이 비시시 웃고있내 님이 보고싶고 님이 그리울 때면 지평선 끝을 본다. 님이시여 언제나 나는 님을 그리워하며 난 내마음 아려올때면 지평선을 보며 말을 건...
1789	......여자가 좋다 ~ 4		데보라	785	3	2008-02-18
1789	완벽한 여자보다 먼가 챙겨주고 싶은 부족한 여자가 좋다. 밥을 무식하게 먹으며 화장으로 마무리 하는 여자보다 이빨에 고춧가루가 껴도 깨끗하게 먹는 여자가 좋다. 변화를 무서워하는 여자보다 변화를 즐기는 여자가 좋다. 자기밖에 모르는 여자보다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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