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무현 이래서 실패했다 ♣
    
    
    
    (1)
    주위에서 그렇게 밀어줬는데도 아무 것도 못한 것은 노무현 개인이 완전 
    능력부재일뿐 아니라 최소한의 인격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런 자가 대통령이 되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2)
    1. 총선약속이였던 분양원가 공개 철회가,,가장 결정적,,,
    이후 아파트값 폭등과 지지자들로 믿음을 잃어 버렸음 
    2. 행정수도 이전을 강행,,,국민의 의견을 무시한 유아독존적 자기오만에 
    빠져버림..3. 서민편도 아니고 부자편도 아닌 우왕좌왕하는 행동에 
    빈과부의 모두에게서 버림 받음..4..아직도 자기 잘못을 못 깨닭고 있음,,,,,
    소크라테스의 조언을 먼저 들어서야 함,,,
    
    (3)
    역사상 가장 멍청한 암군으로 기억될것이다 전작권 반환, 한.미FTA내용은 
    좋지만 멍청한 결정이었다 내면을 모르는것들이 허울만보고 주권반환이니 
    협상에 걸음마도 모르며 협상에 달인들을 상대하겠다고? 
    국민이 멀미하게 싫어한건 북한의 아류정권이어서 싫어했지 
    공약의 제도화가 문제가 아니란다 정일이의 똘마니라서국민의 자존심이 
    상한거란다 교수란자가 문제의 본질도 모르고 엉뚱하게 곁다리만 긁고있네 
    공약의 제도화가 문제라면 전대통령들도 떠도는 표류정권이었어야지
    
    (4)
    중요한 관점을 놓쳤다.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도 단임제였다.
    독재정권 전두환도 여론인 직선제 수용했고 노태우도 독선과 오기는 없었다.
    김영삼 물론 여론을 존중했다.김대중 오기독선 정치해도 노무현 보단 덜했다.
    문제는 제도가 아니고 사람이다.
    칼날이 날카로우나 요리사가 사용하면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살인마가 사용하면 처참한 비극이 발생한다.
    노정권의 실패는 노무현의 인간성 때문이다.
    인성은 어릴때 형성된다.
    어떤 어린이었나를 보면 그 어른의 숨겨진 됨됨이를 알 수 있다.
    똑같이 찢어지게 가난하게 자랐어도 부모를 원망하고 
    요리조리 일을 피해다니며 부잣집 아이를 시기하여 해코지를 하며
    어린 시절을 보낸 사람과,부모님을 도우며 교우관계를 원만하게 
    어린 시절을 보낸 사람과는 서로 다른 모습으로 역사에 남을 것이다
    
    (5)
    임기웅변에만 능하다고 능력이 있는건 아니죠.........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이들은 군중들의 심리를 잘 아는 자들로서 
    군중 심리를 최대한 이용하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임기웅변으로 국민들에게 어필하는데에는 탁월한 능력을 가졌죠....
    더 구체적이라면 목소리의 톤과 제스츄어로 말입니다.....그러나, 
    실전에서의 능력은 무능하며 그렇다고 고집과 독선이 없으면 유능한 
    인재를 임명해서 대신 일을 잘 할 수 있게도 하는데 아집과 독선으로 
    그렇게도 못합니다....이러한 자들은 의리는 있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된 
    자들에게는 철저히 도움을 주는 (정치인들은 감투로...조폭들은 금전 등으로...) 
    의리는 있습니다. 그러나 정치는 그런 옹졸한 의리로 하는 것이 아닌것인데 
    이들은 그런 파악을 못하는것이죠....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씨의 공통점은 
    데모대의 선봉에 서서 군중들을 리드 하는 것에서 탁월했으며, 국민들은 
    이들이 진짜로 잘 할 것이다....라는 착각에 빠진것이되어서 대통령에 
    당선 되도록 하였으나 결과는 3명 모두가 국민들에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입니다.....국민들은 순진하게도 감성으로 저들에게 표를 주었으나, 
    무능으로 피해만 본 것입니다....정치는 입으로 떠든다고 되는것이 아니라 
    국민을 섬긴다는 마음으로 하는것이어야합니다......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여야함에도 불구하고 "내 생각이 곧 국민의 생각이다"라는 
    독선적인것이 오만이 되어 국민들로부터 원성을 사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