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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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276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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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196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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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251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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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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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5 | | 2005-11-18 | 2005-11-18 09:4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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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12월에 오시려거던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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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25 | | 2005-11-27 | 2005-11-27 1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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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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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마음 | 225 | | 2005-12-13 | 2005-12-13 21:11 |
사랑의 편지 松韻/李今順 우리라는 인연의 향기가 오늘은, 바람에 촛불 같아 모두의 애처로운 눈빛이나 하나된 심장에 불꽃 피운 사랑 입니다. 세상 걷다 보면 힘겨워 눈물도 보이고 아주, 가끔은 흐린 날의 구름으로 허기진 날의 아픔도 있겠지만 저 하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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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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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25 | 1 | 2005-12-28 | 2005-12-28 13:14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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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계절의 기다림/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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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25 | 1 | 2005-12-28 | 2005-12-28 22:48 |
*:* 하얀 계절의 기다림 / 오광수 *:* 하얀 눈으로 쓰신 편지에 아직은 아니라 시니 강가 돌 틈 사이로 아쉬움 걸어놓고 기다리렵니다. 하얀 목련이 활짝 웃을 때 그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물소리가 신나게 노래할 때 날 부르는 소리가 들릴까요. 기다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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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詩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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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25 | | 2006-01-15 | 2006-01-15 19:56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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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시나요 /김용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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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 225 | | 2006-01-16 | 2006-01-16 1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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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용 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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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25 | 1 | 2006-03-21 | 2006-03-21 06:30 |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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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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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러 | 225 | | 2006-04-07 | 2006-04-07 14:38 |
약속 / 이명분 소나무라 하고 싶었다. 네 마음 가지 끝에 푸르게 익어가는... 메마른 낙엽의 몸짓으로 소리없이 지는 약속이 아닌 개여울 졸졸 끊임없이 흐르는 노랫 소리로 맹세라 말하던 그 목소리 네 마음 세월 따라 가버렸는지 약속은 깨어지고 애정 결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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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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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5 | | 2006-04-10 | 2006-04-10 08:3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작은 것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결국 큰길로 가는길을 놓치고 마는것이다.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이치만 알아도 아름다운 인생이 보인다. 1초의 짧은 말에서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다. ★고마워요. 1초의 짧은 말에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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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추억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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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25 | | 2006-05-12 | 2006-05-12 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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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만월 / 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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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25 | | 2006-05-26 | 2006-05-26 16:34 |
한강의 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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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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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주 | 225 | 1 | 2006-06-26 | 2006-06-26 1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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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짓게 하는 그리움 / 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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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25 | | 2006-07-04 | 2006-07-04 10:07 |
미소 짓게 하는 그리움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703.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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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돌/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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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25 | | 2006-07-04 | 2006-07-04 1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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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꽃 -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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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5 | | 2006-07-04 | 2006-07-04 21:52 |
인연꽃 - 박임숙 이 세상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꽃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꽃은 자신의 슬픔 속에서 일순간 피웠다 사라져가고 운명처럼 만나 피워진 인연 꽃도 이제 슬픔 속에서 사라져 갈 것이다. 하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꽃이 피고 지고할까 안녕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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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님 향하여 가는 길/윤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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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25 | | 2006-07-13 | 2006-07-13 00:56 |
웨이니아 태풍이 죽었어요 여름 전성기에ㅎㅎ 즐겁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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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reciate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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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 225 | | 2006-07-27 | 2006-07-27 1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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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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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5 | | 2006-08-20 | 2006-08-20 08:5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잘 지어진 집에 비나 바람이 새어들지 않듯이 웃는얼굴과 고운말씨로 벽을 만들고 성실과 노력으로 든든한 기둥을삼고 겸손과 인내로 따뜻한 바닥을 삼고 베품과 나눔으로 창문을널찍하게 내고 지혜와 사랑으로 마음의지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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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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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25 | | 2006-08-23 | 2006-08-23 11:03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이멀지않은것같습니다 줄거운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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