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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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6320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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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9867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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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645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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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867 | | 2013-06-27 |
3263 |
추억을 그리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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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 838 | 13 | 2008-08-28 |
나이 먹어 추억을 그리며 산다 했던가.... 이십 여년이 흘렀는데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이야기 하는 우리는 알게 모르게 가슴엔 삶에 질곡이 주름져 있건만.... 사람사는 냄새를 내며 살고 싶다고 사람사는 것 마냥 살려 노력 하지만 마음대로 안살아지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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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2 |
찔레꽃/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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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38 | 7 | 2008-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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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을 찾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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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 | 838 | 4 | 2008-09-06 |
행복한 삶을 찾는길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낀다는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그러기에 행복은 자신의 삶속에서 발견하는 것이요, 느끼는 것이 아닐까 싶다, 높은 학녁을 가졌으면서도 볼행하게 사는 사람이 있고 가진것이 많은 부자 이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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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0 |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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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38 | 9 | 2008-09-15 |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아침을 여는 순간 맨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당신이라는 것을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이 세상에서 오직 한 사람으로 기억되는 것이 당신이라는 것을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하루 일상 속에서 문득 떠오르는 얼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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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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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스 | 838 | 2 | 2008-10-12 |
가을 저녁 - 이해인 박하 내음의 정결한 고독의 집 연기가 피네 당신 생각 하나에 안방을 비질하다 한 장의 紅葉(홍엽)으로 내가 물든 가을 저녁 낡고 정든 신도 벗고 떠나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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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8 |
아름다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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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 838 | 11 | 2008-11-01 |
아름다운 마음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고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세요. 시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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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7 | |
사랑도 우정도 늘 처음처럼(부산의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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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38 | 9 | 2008-11-20 |
사랑도 우정도 늘 처음처럼 사랑을 따르면 우정은 축복을빌고 우정을 따르면 사랑은 눈물을 흘린다 우정은 무얼할까 같이 찾는 것이고 사랑은 조용히 곁에 머무르는 것이다. (해운대) 사랑은 언제 떠날지 불안한것이며 우정은 항상 옆에있는 것이다. 우정은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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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6 | |
스님이 남긴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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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38 | 8 | 2008-11-27 |
스님이 남긴 교훈 아주 옛날 산골,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 아이가 하나 있었습니다. 아이는 배가고파 온 종일 우는 게 일이었지요. 아기의 부모는 우는 아이에게 회초리로 울음을 멎게 하곤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는 하루에도 몇 번씩 매를 맞을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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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5 | |
<ㅋㅋㅋ>...당신은 좌석이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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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38 | 15 | 2008-12-17 |
당신은 좌석이자나~!! 어느날 밤 경찰이 유흥가를 순찰하고 있었다.. 한 여인이 비틀거리며 골목길로 접어들더니... 갑자기 주저앉아 일을보기 시작했다.. 경찰은 미소를 지으며 여인에게 다가가 경범죄를 적용시켜 4만원의 벌금을 부과시켰다. 그 뒤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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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4 | |
부부금술의 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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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838 | | 2009-12-13 |
*부부 금슬의 묘약* 1) 자주 칭찬을 하자 부부사랑은 배우자의 칭찬을 먹고 자란다 "당신 생각이 옳아요" "자기 옷차림이 어울려요" 칭찬을 입버릇처럼 자주 하라 2) 날마다 한끼 이상 함께 식사하자 날마다 한끼 이상 함께 식사하자 밥상머리에 앉아 대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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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3 | |
교장 & 여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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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38 | | 2009-12-19 |
교장 & 여교사 어느 날 여교사가 늦게까지 일을 하고 학교를 빠져 나가고 있었다. 그때 마침 교장 선생님도 차를 타고 집으로 가고 있었다. 교장은 여교사 앞에서 차를 세우고 말했다. "이선생님.. 같은 방향이면 타세요" 여선생은 몇 번 사양하다 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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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2 |
송구영신 & 근하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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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38 | | 2009-12-30 |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맞으며..... ◈♣ 한해가 저물고 새해가 열립니다♣◈ 지난 일년동안 베풀어준 온정고맙고 감사할뿐입니다.부족했고 서운한점 있으셨으도너그러움으로 양해 하여 주시고새해에도 건강하시고바라시는 소망 성취하시길두손모아 기원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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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1 | |
...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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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38 | | 2010-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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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그리고 하얀 추억/김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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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9 | 1 | 2005-12-09 |
첫눈, 그리고 하얀 추억/김용화 누가 사랑을 고백하나 보다 첫눈 오는 걸 보니 지구별에 참 아름다운 것 하나 눈이 온다는 것 그리고 그 속에 나와 그대가 있다는 것 억새 숲 강변 물결따라 지상엔 은하수가 내리고 그렇다 그대도 나도 하늘 높이 날아오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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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9 |
창가에서/한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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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9 | 1 | 2005-12-20 |
창가에서/한효순 채 녹지 않은 잔설 그 위로 햇살이 눈부신 날 유리창 너머 얼어붙은 허공 헤집고 늘어선 나무 몸 비비며 언 손 녹이다 벌거벗은 가지 틈새로 햇살 한 줌 받아 마시면 짧은 겨울볕 기우는 해 끌어다 긴 그림자 달래어 기억 저 편으로 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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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8 |
보내는 마음 / 진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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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등산 | 839 | 14 | 2006-03-04 |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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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7 |
봄이오는 소리 / 바위와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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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등산 | 839 | 9 | 2006-03-04 |
봄이 오는 소리 봄이 오는 소리 ~詩~ 바위와 구름 봄은 재 넘어 골짜구니 어름짱 밑 흐르는 물소리에서 부터 오는가 ? 귀밝은 버들강아지 기지개 펴고 성급한 철죽이 설잠을 깨니 멧새는 덩달아 하품 한다 마당에 내려 앉은 여린 햇볕은 열세살 가슴 같은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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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6 |
첫사랑 그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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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주 | 839 | 17 | 2006-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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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5 |
가는 길/김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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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9 | 7 | 2006-03-20 |
가는 길/김소월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냘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 번... 저 산에도 까마귀, 들에 까마귀 서산에는 해 진다고 지저귑니다 앞강물 뒷강물 흐르는 물은 어서 따라 오라고 따라 가자고 흘러도 연달아 흐릅디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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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4 |
별 하나의 나그네가 되어/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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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9 | 4 | 2006-03-29 |
별 하나의 나그네가 되어/정호승 내 그대의 나그네가 되어 그대 하늘로 돌아가리라 마지막 시대의 마지막 노래를 부르며 내 다시 창을 열고 별을 헤어보리라 함박눈이 까맣게 하늘을 뒤엎어도 그대 하늘의 가슴 속으로 나는 아직 고통과 죽음의 신비를 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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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3 |
오늘은 유난히그리운 너란다/이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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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39 | 6 | 2006-05-09 |
오늘은 유난히 그리운 너란다 글/ 이 문 주 내 마음에 깊이 새겨진 그림자만으로도 기다려지고 그리운 사람이 바로 너란다 만나기는 힘들어도 너를 향한 내 마음은 단 한 번도 변하지 않고 그리움에 언제나 목마르다 너의 목소리만으로도 상쾌한 하루가 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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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2 | |
만개한 철쭉과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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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39 | 9 | 2006-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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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보내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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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떼 | 839 | 2 | 2006-05-20 |
주말 가족과함께 행복하게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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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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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톰 | 839 | 8 | 2006-05-27 |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 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 것은 전혀 없고 남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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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9 |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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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 839 | 4 | 2006-06-07 |
푸른 하늘이죠 덥긴 하지만 푸른 마음으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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