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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몇번이나.....
오두막집
https://park5611.pe.kr/xe/Gasi_05/73598
2008.09.09
19:05:34
851
8
/
0
목록
꽃이 피고 지기
또 한해
살면서 몇번이나
둥근 달을 볼까.
花落花開又一年
人生幾見月常圓
이 게시물을
목록
2008.09.09
21:33:13
동행
오두막집님,
그대신 둥근달은 쉬지않고
나를 지키더이다.
달도 떠가고 나도 떠가는데
함께 흘러서 갈 일이지요.
2008.09.10
22:04:49
An
내도 몰러...
며늘도 몰러...
파~~ 하하하~~~~~~~~ㅎ~
저는, 요즘 이론 글을 만나믄
너모나 무서버효.. ㅋ
아효~! 무사버랏~!*
푸. 다. 닥 ==333 333333 3333333
사랑함다, 오두막집님!
2008.09.11
08:08:29
동행
어제 떠오른
그 태양이 아닐지라도
오늘 떠오른 태양을 보며
나는 오늘도
그냥 하루를 보낸다.
雖然不是昨日太陽
曠日持久我見今陽.
2008.09.11
16:56:28
오두막집
아름다운 님들
댓글 감사합니다. 늘~~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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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과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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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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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3
얼굴과 마음 / 차영섭 내 얼굴이 과연 있는가 없는가를, 만약 있다면 하나인가 둘인가를, 다행이 하나라도 믿을만한 것인가 못믿을 것인가를 생각해 보네. 얼굴이란 게 영혼이 마음 속으로 드나드는 통로이어서 마음이 변할 때마다 얼굴도 따라 변하거든. 웃...
1762
겨울 저녁의 시/박주택
빈지게
866
13
2005-12-17
겨울 저녁의 시/박주택 사위가 고요한 겨울 저녁 창 틈으로 스미는 빙판을 지나온 바람을 받으며, 어느 산골 쯤, 차가운 달빛 아래에서 밤을 견딜 나무들을 떠 올렸다 기억에도 집이 있으리라, 내가 나로부터 가장 멀듯이 혹은 내가 나로부터 가장 가깝듯이 ...
1761
몇 푼 안되지만...^^*
3
향일화
866
2
2005-12-06
올 해가 다 가버리기 전에 그동안 베풀어주셨던 마음의 정을 조금이라도 갚아드리고 싶어서 몇푼 안되지만.. 나눠 드리고 갑니다. ㅎ 눈요기 하시는 것 만으로도 춥지 않는 겨울이 되시면 합니다. 이 돈이면...올 겨울.. 연료비 걱정은 안하셔도 되겠지요. 제...
1760
화를 다스릴 때
3
차영섭
866
3
2005-11-30
화를 다스릴 때 / 차영섭 화난다는 말은 불난다는 말이고 불이야! 하고 큰 소리 치면 그것이 성냄입니다. 내가 싫어하는 행동이나 말이 눈이나 귀로 들어어올 때에 마음은 문을 꽉 닫아버리죠. 그것들을 멀리 쫓아내기 위해 깊숙한 곳으로부터 화가 치밀어 오...
1759
어느 초등학생의 일기
2
김일경
866
2
2005-10-26
엄마, 아빠가 밤에 뭐 하는지 궁금했다. 그날 밤 침대 밑에 기어 들어가, 숨어 있었다. 위, 아래로 움직이는 침대에 깔려 죽는 줄 알았다. 답답해서, 살짝 나왔는데... 엄마, 아빠는 합체하고 있었다. 나도 홀랑 벗고 아빠 등에 달라 붙어서 3단 합체 시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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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기도 / 詩 향일화
향일화
866
1
2005-10-24
영상 제작 세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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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당신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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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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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2
♡ 끝없는 당신의 그리움 ♡ - 하 늘 빛 - 한 여인이 울고 있습니다. 당신 그리워서 서글프게 울고 있습니다. 문득문득 떠오르는 당신 때문에 가슴이 너무 아파 눈물을 참지 못하겠습니다. 이젠 영영 내 곁을 미련없이 떠나갔나 싶으니 견딜 수 없는 아픔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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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머무는 풍경
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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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좋은 그대/남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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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좋은 그대/남낙현 첫 느낌이 좋은 사람은 항상 느낌이 좋은 사람입니다 달빛같이 소박한 미소를 띠우는 평화로운 눈빛 이슬 머금은 듯한 그대의 큰 눈망울속에서 싱그러운 풀잎내음이 묻어납니다 첫 만남이라서 그대 마음의 깊이는 알 수 없지만 첫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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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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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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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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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예감/ 반기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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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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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05-08-24
가을 예감/ 반기룡 아침 저녁으로 샤워기에 기댈 때 제법 미지근한 물을 원하고 오동나무에 뱃가죽 비비던 말매미도 크레셴드에서 디크레셴드로 목소리를 낮추고 있네 얼룩배기 황소의 축 처진 불알은 몸 안쪽으로 바짝 끌어 당기고 요란하게 돌아가던 선풍기...
1752
이야기를 나누는 행복감
7
데보라
865
2010-01-07
이야기를 나누는 행복감 정겨운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것만으로도 마음이 툭 터지고 행복해진다. 이야기를 도란도란 나누다 보면 머리를 감싸고 있던 고통으로 부터 맑고 깨끗하게 벗어날 수 있다. 삶의 압박과 어떤 시련도 잘 견디어낼 수 있도록 ...
1751
진한 녹빛세상 입맞춤 하리
4
동행
865
7
2009-08-10
진한 녹빛세상 입맞춤 하리 (비비큐 치킨까페 고창본점 문여는 날에) /시현 진한 녹빛세상 입맞춤 하리 청보리 키우는 땅, 모랑부리 붉은 대지에 초여름 알맞게 농익고 그리움은 도란도란 물살져 살가운 미소로 꽃을 피우지. 화려하여 서글픈 선운사 동백꽃 ...
1750
5월을 드립니다/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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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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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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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6
현명한 배려 옛날 옛날에 토끼와 거북이가 살았더래요... 거북이는 모르고 있었지만... 토끼는 거북이를 사랑했답니다... 어느 날... 토끼는 거북이의 모습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거북이는 느린 자신에 대해 자책하고 있었거든요... 너무나 느리고 굼뜬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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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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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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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8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 - 글 : 김 현 태님- 어느 장님이 팻말을 목에 걸고 지하철 입구에서 구걸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팻말에는 이런 글귀가 씌어져 있었습니다. ‘저는 태어날 때부터 장님입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은 많았으나 그 장님에게 동전을 주는...
1747
* 김홍도와 신윤복의 실제 삶은 어떠했을까? - 펌
2
Ador
865
16
2008-11-20
* 조선시대 쌍벽을 이루는 풍속화가 - 김홍도와 신윤복의 실제 삶은 어떠했을까? 사제지간이자 연인으로 그려지는 '바람의 화원'과는 달리, 실제 두 사람이 교류한 흔적은 역사적으로 찾아볼 수 없다. 모두 화원 가문 출신으로 천부적인 소질을 타고났음에도 ...
1746
건강을 위한 차<펌>
9
별빛사이
865
11
2008-09-03
차한잔에 정을 담다 국내산 전통 차는 땅의 좋은 기운을 받아 몸에 좋은 효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영양학적으로도 효능이 다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료에 따라 감기 예방, 피로 회복, 자양강장 등 약에 버금가는 효과가 있는 것도 많다. 무엇보다 전통 ...
1745
찔레꽃/시현
13
cosmos
865
7
2008-09-01
.
1744
가장 멋진 인생이란
14
산이슬
865
4
2008-06-07
가장 멋진 인생이란...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정치가는 떠나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되면 하던일 후배에게 맡기고 미련없이 떠나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
1743
대한민국의 한 사람임을 자랑스럽습니다.
7
한일
865
3
2008-04-19
대한민국 한 사람임을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하는 님들... 눈물없시는 볼 수 없습니다~ 손수건 준비하세요!!!
1742
"최요삼" 선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3
태그메냐
865
2007-12-26
한국 복싱의 자존심 "최요삼" 선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1741
* 인터넷 기초 보안 용어
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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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4
일반적으로 바이러스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한 PC에서 자체복사의 형태로 전파되는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 사용자의 지정된 액션을 실행한 후에 실행과(또는) 실시 - 피해 PC 내부의 다른 리소스에 침투 웜과는 달리 바이러스는 다른 PC에 침투하기 위해 ...
1740
하루를 살아도
1
李相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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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07-11-14
하루를 살아도/李相潤 내 살아 그대를 사랑할 수 있다면 하루를 살아도 아름답게 살고 싶어 봄 오면 산과 들에 찬란한 꽃들 별이 빛나는 저녁엔 하얀 별들의 강 밤처럼 아득한 다리를 건너 우리 서로가 만난 것이 인연이라면 울지 않고는 아프지 않고는 차마 ...
1739
너 落 葉 이여
1
바위구름
865
2
2007-11-11
ㅍㅍ너 落 葉 이여 글 / 바위와구름 그토록 푸르든 젊음을 그토록 싱그럽든 꿈을 어히 버리고 이렇게 말라 비틀어진 벼랑에서 비바람에 굴러 다니는 너 낙엽이여 덧없는 세월을 너 또한 피하지 못하고 노랗고 빨갛게 멍이 든채 무상히 흩어져 가는 짧은 일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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